|
독일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유아동용품 전시회에 다녀온 참관기입니다.
전시회명 : 쾰른 국제 유아동용품 전시회 (KIND + JUGEND 2008) 개최장소 : 독일 쾰른 쾰른전시장(Kolen Messe) 개최기간 : 2008. 9. 11 ~ 14일 전시규모 : 세계 40개국 749개업체 전시면적 : 약 4만평망미터 (코엑스 태평양홀의 약 6배) 전시품목 : 유모차,카시트,유아동용가구,인테리어,유아동복,장난감,인형,교육교재,기타 유아용품 전시대상 : 업계 종사자만 입장가능 참관객수 : 독일인 4~5천명, 외국인 15천명(한국인 참관객 약 70명 추정) 최초전시 : 1960년 내년전시 : 2009. 9. 17 ~ 20 참관여행사 : 그린항공, 3박5일 일정(269만원, 전시회참관 2일, 관광 1일) 참관후기 : 전체적으로 보면 유모차/카시트와 장난감/완구 종류가 주종을 이루는 전시회이고 나머지 용품들이 골고루 전시되었고, 여러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들이 늘어나는 추세 또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산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 수출가격이 100만원(소비자 가 300만원 이상)을 넘는 초고가 유모차도 새롭게 선을 보임.
쾰른전시장 북쪽 입구 (kolen messe)
전시장 내부
유모차
카시트를 떼어내서 싣고 유모차처럼 밀고 다닐 수 있는 카시트 캐리어
아기용 흔들의자
아기용 하이체어
보관이 간편한 접이식 아기 욕조
아기침대
전시용 대형 인형
오가닉코튼으로 만든 유기농인형
아기 침실 인테리어
아기 목욕용 스폰지 천연해면
오가닉코튼으로 만든 유아복
베이비 캐리어
마치 마테킹처럼 서 있는 인간마네킹
전시장 2층 외부에 마련된 참관객 휴식공간
|
출처: babyorganics & dreame 원문보기 글쓴이: 베이비오가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