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감금상해당시 공범이 고소뒤 협박 조롱 문자를 2018년 2월에 수회 보냈는데 사법살인에 준하는 판결로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가 심해 이자를 차단 하였는데 문자싸지 지워졌습니다. 이외에도 sns로 수회 조롱 협박한 이력이 있습니다. 공범 박ㅇ호는 처음 카카오톡 접근당시 제가망가진것을 알고 있었고 수회 빨갱이라 조롱한놈이고 2016년 9월에는 사건당시 범행장소의 촬영물을 보내며 니가 5년전 김대중사진올리며 빨갱이라 불릴때부터... 라 메세지를 한 자로 사건과 깊게 연루된 자이고 주범에게 탄원서를 쓴 자이기도 합니다 모욕죄에 걸릴만한짓을하여 6월8일 고소장을 발송하다 검사송규영이 처리하지 않고 기록을 없엤습니다. 문제는 문자를 차단 하였을 때 지워진 문자가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 그것이 없고 단지 이자의 정보를 알수있는 텔레그램 연락처가 기재되있는점입니다. 이자는 카카오스토리에 현제는 지워졌으나 박정희 찬양 게시글이 있었고 주범이 범행할 당시 촬영한 인물이거나 주범이 범행당시 범행을 덮기위해 도움을 준 인물로 보입니다. 주범대신 협박 모욕 조롱을 2년간 한 자로 2월문자내용이 기소증거로 유력한데 그것을 차단하여 지워진것이 답답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송규영검사의 행위로 모욕 죄 시효도 날아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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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복구하는법, 문자기록을 알수있는방법
한번뿐인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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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5 17: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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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승! 형사 사건 그만 잊고 민사에나 신경 쓰세요!
동지님 사건 저가 전부 인지 하고 있어요!
저말 진심으로 자문 합니다,
수석회장님 저는 사건후유증에 뇌기능 손상으로 신규로 배움이 거의 불가능이 가까운 사람입니다. 민사 서류 작성이 너무 어렵습니다.
또한 서류 작성도 불안증이 심하여 누가 곁에 없으면 일의진척이 너무 느립니다. 정신과 약을 먹으면 더욱이 몸이 피곤해져 혼자 해법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