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ton, an alloy of human parts and superhuman willpower, is meant to be most appealing when he exposes his grief. But watching the star run his machinery so energetically for his director, there's something even more fascinating, weirdly so, about the creative instinct that pushes an inscrutable actor like Tom Cruise to follow ''Vanilla Sky'' with another indictment of his own closed, pretty face in the service of a particular director's personal vision.
앤더튼은, 인간적인 부분과 초인적인 의지력을 함께가진 인물로서, 그의 슬픔을 드러낼때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되어있다. 그러나 그 스타가 그의 감독을 위해 자신의 모든 수단을 열성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노라면, 그곳엣는 창조적인 본능에 관해 좀더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다, (여기부터 해석이 더 안돼여..)
이상하게도 그렇다. 그 본능은 탐 크루즈 처럼 수수께끼 같은 배우로 하여금 '바닐라 스카이'를 찍게 만드는 것이다. 그 영화에서 그는 그의 신비롭고 예쁘장한 얼굴에 대한 또다른 비난을 받으며 어떤 감독의 개인적인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