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처럼 이마가 좁으면 두뇌의 사고력, 추리력, 관찰력이 떨어져서 큰일을 할 수 없다."
이마가 좁으면 흔히 속이 좁다고들 한다. 그러나 지능은 뛰어나다. 왜냐하면 외골수형이기 때문이다. 이마가 좁으면 보통 머리가 둔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상식이다. 이마가 좁은 사람은 두뇌가 대단히 명석하다.
반면에 이마가 넓은 사람들이 머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렇지 않다. 예상 외로 어두운 면이 많으며 어떤 면에서는 좁은 사람들보다 더 답답할 때가 있다. 서로가 그러한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
물론 이마가 넓은 사람은 시원해 보이는 만큼 시원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NO'라고 하면 면도날 같다.
이마가 좁은 사람들은 욕구가 강하다. 따라서 이마가 좁은 사람들은 성욕도 강하다. 따라서 대머리인 사람의 정력이 강한 것이 아니라 좁은 사람들의 정력이 더 세다. 이마가 아주 없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신이 용서한 천치. 백치. 아다다과에 속한다.
관상학에는 여러단계가 있는데 아다다, 백치, 천치, 속인, 범인, 영웅, 천재의 순으로 되어 있다. 이 순서를 놓고 볼 때 ‘바보와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 라는 말이 명언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관상학을 독자들이 아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관상학을 알고 나면 관상에 의해 규정된 운명을 벗어나가나 극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마 이야기를 더하면, 이마가 좁은 사람들은 큰 일에 약하다. 힘이 부치기 때문에 고집이나 망언을 해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이마가 넓은 사람들은 작은 일보다는 큰 일에 강하다. 한마디로 이마가 좁으면 큰일은 못하는 대신 머리는 좋아 잔머리는 잘 굴린다는 말이다.
결론 - 이마가 좁고 여자를 밝히면 큰일은 못하지만 잔머리는 잘 굴림
첫댓글 천벌받아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