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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카페 게시글
‥완료된 후기 마감 (랜덤하우스) 엄마의 자제력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10분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160 11.11.22 13: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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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13:31

    첫댓글 http://blog.daum.net/jskima76/100
    9세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이네요~ 아이의 연령에 맞게 제가 제대로 교육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 11.11.22 14:23

    1)http://blog.daum.net/2048j/4995730
    2)6세
    요즘은 육아 관련 도서가 많이 나오네요..엄마의 자제력이 아아의 자신감을 키운다...많은 내용과 많은 의미가 담겨 있네요..은연중에 제가 아이의 자신감을 무너뜨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볼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꼭 필요한 책이라 신청합니다.

  • 11.11.22 14:34

    http://blog.daum.net/khr0937/18329194
    9세 11세
    자제되는 엄마가 얼마나 되겠어요.
    환장하겠어요. 순간순간 화가 나고, 얼마전부터 주말부부에 세아이에 자제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어요. 힘들어 죽겠네요. 그래도 주말마다 남편이 올라오고 있어서 주말에는 완전방전상태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밥만챙겨주고요. 제가 딱 필요할 책인거 같네요...

  • 11.11.22 16:18

    1.http://blog.daum.net/liye632/812
    2. 8세
    부모의 말을 나름 잘 들었던(?^^)유아시절이 지나니 아이가 점점 엄마 말을 듣지 않아 아이와 갈등을 겪는
    요즘... 정말 고민을 많이하고 있어요. 저는 저도 모르는 잔소리가 많은 것 같아 줄여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자제력의 시작이겠죠.^^ 작가가 말하는 "자제력" 의 뜻을 읽고서 그토록 깊은 뜻이 있을 줄
    몰랐어요. 너무 읽고 싶은 책입니다.

  • 11.11.22 16:19

    1.http://blog.daum.net/hulralli/649
    2.5세.7세.
    몇달전 아이 심리검사를 받으면서 정확하게 각인하고 온 내용이네요..엄마의 자제력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휴..제목만 들어도 참...부모로서의 길이 너무나도 멀어요...^^

  • 11.11.22 16:31

    1. http://blog.daum.net/vincent_yun/32
    2. 4세 남매
    제가 원래 자제력이 부족해서 욱하는게 있거든요. 그게 어른들한테는 그런가보다 할수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그런 감정과 행동들때문에 제 눈치를 엄청 보는 둥이들..그런모습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고 걱정하면서도 육아에 지쳐 힘이들고 하면 저도 모르게...이런 저도 이 책 읽으면 조금은 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해봅니다..

  • 11.11.22 16:43

    1.http://blog.daum.net/prettymsc/17400287
    2.8세
    사랑만 가지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순간 순간 자제력을 잃는 제 모습에 스스로 놀라고 실망합니다.
    엄마의 자제력을 키워 아이에게 보다 자신감도 키워주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 11.11.22 20:40

    1. http://blog.daum.net/ghksltptkd/337
    2. 초2
    3. 오늘 아침 8시 30분 얼른 학교가게 잠바 입어라를 10번 반복하는 동안 우리 아들래미는 열심히 거실을 뛰어 다녔어요.
    결국에는 이주환 잠바입어 하고 소리를 지르고는 하지말아야 할 소리까지 하며 학교를 보냈어요. 그리고 수업들으러 가는 도중 운전은 난폭해지고 생각은 아들에게 가 있고 수업듣는 내내 왜 그랬을까?만 무한반복. 조금만 참을껄.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엄마보다 먼저 집에 돌아와 있던 아들래미 아무일도 없다는 듯 엄마를 보고 너무나 반가워하는데 더욱 미안해 지네요. 저에게 절실한 책이네요. 지금까지 자책중인 맘입니다.

  • 11.11.22 22:12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7320
    2. 8세 5세
    요즘 읽고 싶던 책 목록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또니또에서 보게 되네요.
    저도 참 자제력이 없는 엄라라서요. 음..
    아이의 자신감을 위해서 신청해봅니다. ㅠㅠ

  • 11.11.22 23:10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3866
    2. 초1
    엄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장 큰 고민이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더라구요~
    어릴 때 트라우마도 많이 연결된 것 같고 많은 기대와 욕심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더 친절한 엄마가 되려고 매일 매일 노력에 노력을 더한답니다
    자제력 있는 엄마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는 의미를 깊이있게 알아보고 싶네요~

  • 11.11.23 07:17

    1. http://blog.daum.net/unbit1023/478
    2. 6세, 4세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돌아볼 내용이 가득한 책 같네요.아이를 키우면서 언젠가부터 잔소리가 늘어나는데 그 잔소리를 하기전에 그 문제점을 해결해 볼 순 없는걸까? 항상 자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하는 바이지요. 아이입장에서 생각해주기보다 엄마가 인내심이 없어서 아이를 탓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조금이라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책 같아 신청해봅니다.

  • 11.11.23 07:44

    1. http://blog.daum.net/zzzangyk/249
    2. 9세
    3. 저에게 이 책이 절실한것 같네요.
    예전엔 저에게 이런 욱하는 성격이 있는지 몰랐는데 아이가 학교 들어가고 보니 아이 행동 하나하나 참지 못하고 욱박질러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아침 등교준비 할때 아이에게 화내고 나서 아이가고 나면 참지 못하고 버럭 한것을 후회합니다. 자제력을 배워 아이가 기죽지 않고 자신감 갖도록 하고 싶네요

  • 11.11.23 10:12

    1.http://blog.daum.net/so-maria/16141886
    2.10세
    어제 아침 아들과 전쟁을 치뤘습니다. 아이가 나중에 학교 가지 않겠다고 하는데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결국 지각하면서 학교 간 아이...저도 그런 아이 보면서 마음이 불안하고 속상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랑하면서 이렇게 서로 상처주고 있다는게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엄마의 자제력배워서 정말 아이에게 자신감 주며 아이와 제가 상처받지 않으면서 바르게 클 수 있도록 지켜볼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11.11.25 01:49

    1.http://blog.daum.net/singhai/330
    2.7세5세
    자신의 의사가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정말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이 드는데 순간폭발이 먼저 되어서 버럭버럭하게되네요~! 먼훗날을 기약할 수 있는 자제력이 절실합니다.

  • 11.11.25 09:01

    1.http://blog.daum.net/hhyungsuk/63
    6,5세
    엄마의 자제력..정말 힘든것 같더라고요.. 자제하고 또 자제하려고 해도.아이앞에서 못하는 엄마들..
    얼마나 엄마가 자제력이 있어야 아이들을 통제할까요.. 한숨만 나오는적이 너무 많답니다.
    화를 내고 나서야 후회하게되는..그런상황이 많아지면서.. 엄마가 정말 얼마나 자질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서평은,카페.블로그,인터,예스에 정성껏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11.11.25 12:19

    1.http://blog.daum.net/maple_83/7689714
    2.4세,2세
    "사랑하기는 쉬워도 가르치기는 어렵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요즘 자꾸 감정이 올라와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후회하는데...그게 막상 절제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책을 통해 배우고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 11.11.25 17:43

    1.http://blog.daum.net/ajrhkey25/6417388
    2.5세,뱃속 태아
    3.요즘 제가 딸아이에게 너무 짜증을 잘 낸답니다,,,임신해서 그런지 아님 제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건지..매를 들고 때릴때도 제가 분풀이를 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내년엔 둘째도 태어나는데 앞으로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나가야할지 준비를 잘 해야할거 같은데요,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ㅠㅠ제가 이 책을 읽고 자제력과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거 같네여,,

    서평은 카페,블로그,예스24,인터파크에 정성껏 남길께요^^

  • 11.11.28 15:30

    1. http://blog.daum.net/y10040y/932
    2. 6세
    3. 울 공주님은.. 참 말을 잘 듣는 아이라고 생각 했답니다..
    어렸을 적 부터.. 떼를 쓴다거나 하질 않았거든요.. 마트가서 떼쓴적도 없고..
    채소 안먹는다고 짜증낸 적도 없구요.. 헌데.. 요즘.. 이런 증상이 좀씩 보입니다..
    6살이니 안그러는 것이 정상이다 생각하는 저와의 충돌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가 자제력을 잃고, 화를 냈기 때문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엄마의 자제력이 아이의 성격도 좌우할 수 있다 싶어요..
    울 공주와 저를 위해 열심히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사진 후기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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