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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8월8 일 출석부 < 더위에 건강 하세요~~~~ >
고들빼기 추천 0 조회 218 24.08.08 05:06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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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12:53

    이 뜨거운 날 밖에서...고생이 많으셔요.
    소금을 조금씩 드시면 탈수에 좋다 들었는데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손주가 보란듯이 좋은 성적으로 보상을 받으셨음
    좋겠어요.
    지금껏 잘 이겨내셨으니 곧 막바지가 코 앞입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24.08.08 15:55

    저희들은 현장에서 정제 소금을 먹습니다
    이젠 엣날과 달리 건강에 대한 인삭들이 많이 달라 졌답니다
    ㅎ~~ 손주들 은 모두 성적은 상위 권 이랍니다~~~ ^^
    시험운 이라는 것도 있으니 봐야 알겠지만요~~~

  • 24.08.08 13:19

    은퇴하신줄 알았는데
    힘든 일 여전하십니다.

    금년은 안그래도 많이 덥다는 생각인데..
    정말 조심조심 쉬엄쉬엄 안전작업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8 15:57

    다행히 정년이 없는 직업 이라서 아직 현장에 있습니다 ^^
    이젠 제가 최 고령 이지만요 ^^
    젊은 아우들이 잘 봐줘서 견딜만은 하답니다 ~~~

  • 24.08.08 13:45

    고들빼기님
    아니됩니다
    이런날 야외에서 일하신다니
    이쁜 손주들을 봐서라도
    쉬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8.08 15:59

    일 다녀오면 매일 혼납 니다 ~~ ^^
    아내부터 아이들 까지요~~
    모두들 일손 놓으라 성화지만
    아직 저를 불러주는곳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
    이젤님 고맙 습니다 조심해서 일 하겠습니다~~~~

  • 24.08.08 14:05

    이 더운 날..
    수고가 많으시네요.

    손주들과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생각하시며..
    오늘도 힘내세요.

  • 작성자 24.08.08 16:00

    괜 찮습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누우면 하루를 살아 냈음에 감사하고
    또 제게 용기도 주구요~~~ ^^
    김포인님 건강 하십시요~~

  • 24.08.08 14:32

    순수한 꽃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8.08 16:00

    자연이다님 고맙습니다

  • 24.08.08 15:55

    이쁜꽃이 당아욱이군요
    공부했네요
    손주부자 고들빼기님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시면서
    일하십시오

  • 작성자 24.08.08 16:01

    당 아욱은 저도 처음 보았답니다 ^^
    이 더위에 학교로 학원으로 공부하느라 힘든 손주들......
    제게는 세상에 와서 가장 많이남긴 재물 입니다

  • 24.08.08 18:54

    제가 출석을
    깜박! 하고 있었네요
    더워서 ~죽는다는말이
    다른나라 얘기가 아닐듯 싶어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것도. 젊은사람이 아니라면~~

    항상 물 많이 드시고
    힘든일은 안하셔야 됩니다^^

  • 작성자 24.08.08 19:14

    무더위로 하루평균 두명씩 세상을 떠난다는 뉴스가
    시시각각 느껴 집니다
    < 이러다가 나도 ? >
    반세기를 해온일....... 아내도 아이들도 그만 일손 놓으라 하지만
    나는아직 이세상에 필요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 ^^
    해마다 다르시다던 어른들의 말씀 , 이젠 날마다 다름을 느낌니다~~ ^^
    어제도 오늘도 특히 딸아이는 이젠 화를 냅니다 ~~ < 내가 버는만큼 드린 다니까~~~! >
    저도 위기를 느끼고 현장에서 물이나 이온음료는 충분히 마십니다~~
    딱 금년만 넘겨 보려 합니다 ㅎ
    저녁이 되니 조금은 살것 같습니다
    서초님도 여름 잘 나십시요~~~

  • 24.08.08 19:07

    이 무더운 날씨에 외부작업이라니 수고 많으십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 더위먹지 않게 조심조심하시기를...

  • 작성자 24.08.08 19:15

    팀원들 모두에게 수시로 물먹이고 저도 먹습니다 ^^
    비온뒤님 고맙습니다

  • 24.08.08 19:10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병원찾는 환자 네 명 중에 한 명이 코로나라고 하네요.
    모쪼록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8 19:16

    5차 까지 백신을 맞았는데 이번엔 또다른 변이라서
    새로 맞아야 되는모양 이던데요~~~
    베리꽃님 계시는 청풍명월은 아무래도 우리동네 보다는 더위가 덜하지 않나요 ?

  • 24.08.08 19:29

    @고들빼기 산골더위도 우습게 볼 일이 아니네요.
    방충망 해서 동서남북 문을 열어놔도 자연바람갖곤 어림도 없군요.
    산중에서도 에어컨이
    신나게 돌아가네요.
    꿀팔아서 냉방비로 팍팍 쏩니다.ㅎ

  • 작성자 24.08.08 21:51

    @베리꽃 하긴 요즘은 기후가 달라 졌지요
    저희가 아주 오래전 산골 외딴집에 살아 봤는데
    그때는 그리 더운줄 몰랐습니다
    선풍기도 없이 겨우 부채로 더위를 쫒았지요~~ ^^

  • 24.08.08 20:28

    아휴 이 더위에
    밖에서 하는 현장일이라니요
    따님이 화낼만합니다
    아프면 돈은 병원에 주게되거든요
    부디 몸 아끼셔요
    오늘저녁은 습도도 좀 나아지고 있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8.08 21:54

    오랜세월 동안 단련이 되고 또 손에 익고 머릿속에 들어있는 일들 이어서
    쉽게 놓지를 못하네요~~ ^^
    고맙습니다 정아님 ! 안그래도 요즘은 힘든일 들은 아우들이 하고
    저는 비교적 간단한 작업만 하고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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