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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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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인생 만세!!! Viva la Vida~~~.
커쇼 추천 1 조회 252 24.08.08 10: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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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11:42

    첫댓글
    불끈 불끈
    뭔가 터질 듯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커쇼처럼
    더위는
    한 방에
    퍽!

    커쇼
    만쉐이! ㅎ

    더운가요
    나도
    덥습니다ㆍ





  • 작성자 24.08.08 11:59

    감사합니다.
    그제 밤에 잠시 시원해 지더니
    어제 밤부터 다시 더워요~~~
    커쇼 만세.ㅋㅋㅋ
    빨리 단풍드는 가울 오면 좋겠어요.
    생각해 보니 웬만한 산 다 갔었는데 월출산 산악회 산행 때 제가 일이있어 못갔더라구요..
    기다려 집니다.
    동동주 두 잔....

  • 24.08.08 11:56

    화이팅!!!
    역시나 젊음보다 강한 건 없단 생각이 드옵니다.^^

    조만간 최고기온 30도 언저리가 되면
    설악산 공룡능선과 지리산 중산리코스를 무박으로 다녀오기로
    아내와 타결을 봤습니다.
    늘 제가 먼저 부추기지만 먼저 항복하는 것도 저이기도 하죠^^

  • 작성자 24.08.08 12:00

    에고 몇 살 차이없구만요...ㅎ
    잘 하셨어요. 지리산도 좋고. 설악산도 좋죠...
    감사합니다.

  • 24.08.08 12:13

    @커쇼 어휴~이 곳에 많은 선배님들 계시지만
    몇 살 차이라니요?
    엄청난 차이라는 걸 먼 훗날 아시게 될겁니다 ㅎㅎ

  • 24.08.08 11:56

    아 진짜ㅋㅋ 도와줄 듯 말 듯 당나라 군대 같은 바람, ㅎㅎ
    거 뭐여, 이젠 늙어서 단어도 잘 안 떠오르는데, 아 맞다, 아드레날린! ^^ 아드레날린이 막 분출하는 역동적인 글 잘 봤습니다.
    캬~~ 글이 진짜 시원 시원, 엄청난 필력입니다!
    커쇼양, 엄지 척! ^^

  • 작성자 24.08.08 12:04

    ㅋㅋㅋ
    아드레날린. 맞아요. 다 걷고오니 기분이 기냥~~~ 나 아직 살아있어..이런느낌.
    저도 낼 모레 육십입니다.

  • 24.08.08 12:28

    에너지가 넘치는 군요. 멋집니다.
    월드팝 모임에서 봐요

  • 작성자 24.08.08 12:32

    감사합니다.
    월팝에서 부를 노래 속에 peter가 있습니다.
    잘 들으셔요...
    월팝에서 뵐게요....

  • 24.08.08 13:18

    반자이~!!!

  • 작성자 24.08.08 13:23

    어이쿠나 일어까지...
    제가 좀 무식해서 찾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셨겠지요?

  • 24.08.08 13:29

    아직은 더위앞에 무릎꿇기에는 젊습니다
    우리나이 되면 그저
    더위도 달래가며
    사부작 사부작
    노약자는 외출자제라는
    행안부 안전문자
    충실히 이행해야합니다
    세상에 민폐될까봐서요 ㅎ

  • 작성자 24.08.08 13:32

    그러게요. 제가 좀 섬 머슴같은 면이 있어놔서리....
    정아님 처럼 사부자기 달래 가면서 함께지내야 하는데...
    행안부 안전문자를 다 기억하시고 .전 그냥 넘겨 버리는데..
    역시 차분하니. 고상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24.08.08 13:44

    와우~~~
    박수는 당연히 쳐 드리는데
    그러다 정말 큰병 납니다
    얼른 자연에 굴복 하세욧!!

  • 작성자 24.08.08 15:27

    네.. 잘못 했습니다.
    벌써 병 나려 하고 있어요.
    무릎이 한해 다르네요..

  • 24.08.08 14:53

    세상에 자연으로 살아요.

  • 작성자 24.08.08 15:27

    자연에 순응 하라는 말씀으로 해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08 15:23

    그렇게 걷고 또 걸으니 살 붙을 새가 없지요. 다리도 무쇠가 아니니 이젠 적당히 걸으셔야 해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밀당하지 마시고요. 나도 십수 년 전 지리산 천왕봉 일박이일 갔다온 경험은 있습니다만. 내려올 때 초죽음이 된 후로는 다시는 무리하게 안 갑니다. ㅎ 월출산은 작은 금강산이라나 큰 남동생 따라 갔던 적이 있어요. 그럼에도 커쇼님의 그 패기 화이팅이에요. 콜드플레이 팬으로써 Viva La Vida 굿입니다.^^

  • 작성자 24.08.08 15:29

    ㅋㅋㅋ 그러게요.
    맞아요. 올해부터 무릎이 시원치 않아요.ㅠㅠㅠ
    여러분들 말씀 명심할게요...
    비바라 비다 할건데...
    떼창 해 주셔야해요...

  • 24.08.08 21:10

    때창은 무리입니다.
    너무 나가시네요. ㅋ
    근데 커쇼님의Viva La vida는 궁금합니다.

  • 24.08.08 18:33

    영국의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부른 노래 Viva la Vida를 좋아하시는 군요..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곡인데...
    커쇼님글에 소개되니 반갑습니다..
    이 곡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낼 모레가 60이니 너무 이길려고만 하지 마세요...나이 생각해서...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8.08 21:19

    네 감사합니다.
    이 노래 탄생배경은 몰랐어요.
    찾아봐야겠어요
    유명한 곡들의 히스토리를 알면 재미있게 들을 수있죠.
    비온뒤님이 올리신 글 끝에 노래 가끔 듣습니다.

  • 24.08.08 21:13

    이 더위에 대단하십니다 커쇼님

  • 작성자 24.08.08 21:16

    모두들 자연애 순응하고 자중하라고 하네요.ㅎ
    객기부린거죠 뭐.
    잘 지내시죠.
    조금만 지나면 시원해 질듯해요.
    늘 건강하세요.

  • 24.08.09 01:35

    커쇼님 멋져요!
    비바라비다 들으면서
    밤조깅하는 일인.
    달리다가 비가 쏟아지면
    "비봐라 비다!!!"하며
    내달리지요. 아고 내 무릎^^

  • 작성자 24.08.09 05:06

    ㅎㅎ 맞아요 젊은애들 처럼 마구 즐기고 무리할 나이는 아니죠.
    아이고 무릎이야~~저도 절로 그 소리가 나오지만 노래 들으며 으쌰으싸 즐겁게 살아야죠.
    비봐라 비다ㅡㅡㅋ
    댓글 감사합니다.

  • 24.08.18 20:01

    아쉽게도..
    이글을 지금에사..보내요..
    때창 호응으로 부응하지못해 미안요..ㅠㅠ
    다음에는 부응할 기회를..
    ps: 하긴..그래도 나는 영상을 찍느라..결국은 또 못할텐데..ㅎ~

  • 작성자 24.08.18 20:10

    @빠숑 이름도 어려우신 빠숑님께서. ㅎ
    감사합니다.
    시월에 가서 다시 제대로 불러보려합니다.
    그때 응원해 주시고 동영상도 잘 찍어서 주세요.
    시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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