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하나님을 모신 자의 뜻만이 세상에서 실현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요한복음 8:14~18) 하심 같이, 사람은 자기 양심에 어떤 분을 모시고 말하느냐에 따라 그 말에 대한 가치와 실행여부를 확정 판결 받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기 양심을 무시해 짓밟고 오직 자기 말에 매혹될 수 있는 삶의 경륜이 짧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다수와 덩치와 크기를 중점 삼아 말하는 자들의 말은 반드시 자기 양심을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 한 분에게 최종적인 패망을 선고받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언행만을 주목하는 자들만 대상하여 거짓된 망발을 마구 남발할 뿐, 예수님처럼 하나님 한 분에게 인정받는 참된 말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통치 시대이기 때문에 삶 속에서 발생되는 피아간의 분쟁에 대해서는 육적인 거짓된 수법으로는 이길 수 없고 오직 양심에 거하시는 예수님의 지지를 받아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일성 일가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부분의 관리들과 국민들은 김일성 일가들의 흉폭함과 저들의 벼랑끝 전술과 갖고 있는 핵무기에 대해서만 대처해 이기려 할 뿐, 저들이 개발해 내 놓은 악령 곧 거짓말(영)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바른말(진리)로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즉 자신을 미워해 죽이려는 악인이 태권도 고단자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격파할 수 있는 그보다 더 강력한 태권도 고단자만 되려 할 뿐, 저들이 내가 평소에 저지른 은밀한 죄악을 양심을 통해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고발하여 나를 하나님께 매맞도록 하는 방법으로 나를 응징하려는 사단의 수법을 깨달아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즉 주적의 거짓말 실력이 3단이면 자신은 그보다 더 높은 고단수의 거짓말로 이기려 할 뿐, 저들의 거짓말이 나의 어떠한 죄악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찾아 하나님께 회개하려 하지 않습니다. 촛불 반역 세력들의 숫자가 10만 명이면, 태극기 애국국민들은 20만 명이면 이길 수 있다는 계산만 할 줄 알 뿐, 저들의 거짓이 자신들의 어떠한 죄악 때문에 발생되었다는 것을 찾아 회개하려 하지 않습니다. 진실과 정의가 이긴다는 주장만 할 줄 알 뿐, 평소에 자신의 행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떳떳치 못한 짓들을 회개치 않습니다. 양심에 회인(火印) 맞은 악인들의 거짓말만 단죄해 이기려 하고, 자기 양심에 거하시려는 한 분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양심인이 되려 하지 않습니다.
촛불 반역 세력들은 자신들의 숫자만 부풀리면 세상을 장악할 수 있다는 악인의 망상으로 언론과 여론을 장악하는데, 태극기 애국 국민들도 그런 방법으로 저들을 이기고자 온갖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 숫자만 부플리려 합니다. 이것은 육적인 허장성세로 적을 이기려는 손자 병법에 불과할 뿐, 예수님 시대에 적용되는 영적인 병법, 곧 양심을 정결케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로 악인들을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은 사람들의 육적인 육감(肉感)만 속이는 일로 세상에 군림하려 하나, 예수님은 자기 양심을 통해 들여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의 일들로 하나님께 도움받아 이겼습니다. 영적인 방법으로 이기는 것만이 완벽한 승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을 이기려고 자신의 주의주장을 남들에게 널리 알려 지지 받으려 합니다. 그런데 자기의 일을 남들에게 알려 도움받는 대상이 혈육으로 뒤덮인 구더기 같고 지렁이 같고 소경들이냐, 아니면 자신의 속 심령을 꿰뚫어 보고 땅 속, 바다 속, 지옥 불꽃 속마저 감찰하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냐에 따라 참된 승패가 결정됩니다. 사단이 혼자서는 제왕 노릇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계획하고 도모한 반역의 일들을 혈육으로 뒤덮인 무지한 짐승들에게 많이 알려 지지받는 것으로 세상의 임금이 되려하나, 예수님은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아들된 본분, 곧 사람의 분수와 도리를 다하는 일들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세상(사단)을 이기었습니다.
악인들은 여태껏 마귀가 개발한 손자병법으로 자신이 계획하고 도모한 반역의 일들을 완성하기 위해 사람들의 이목부터 장악하나, 의인들은 더럽혀진 자기 양심을 정결케 하여 하나님께 도움받으려 합니다. 악인은 자신의 도모를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이목만 속여 거짓된 지지를 받으려 하나, 의인은 자기 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한 분께 인정받기 위해 양심에 쌓인 추악을 토설해 내칩니다. 지금의 한반도는 세기적인 선악 전쟁의 최전선 지대입니다. 선악 전쟁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이기려는 자들은 반드시 자기 양심에 쌓아 놓은 죄악으로 패망하지만, 자기 심령(양심)을 한 분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케 하는 분들만 최종 승리를 하게 됩니다. 참된 애국 국민들은 예수님의 언행에 기록된 예수 병법으로 하나님 한 분에게 인정받는 회개에 진력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