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풍 삼효 풍수환괘
빈손(頻巽)이라고 사람이 뭐 재 몸둥이 바꾸려드는 것 타계(他界)죽어지는 것 상황 그래 빈손이라 하는 것 뭘 갖고 가는 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이지 빈손이라고 생전에는 바로 걸어 갔 겠지만 죽음 물구나무 걸음으로 간다하는 고만.. 물고 나무 걸음으로 성장해 간다 그냥 우리말 저얼로 간다 저리로 간다 이-리-로 오는 것 같음 서서 오는 것이지만 역(逆)으로 꺼꾸로 성장해 나가는 거야 저리로 가는 거 아니냐 말이다 소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지.. 그런 논리를 말하는 것, 그 뭐 자주 굽신 빈축(嚬蹙)을 살 일이다 이렇게도 풀지만 그 이비현령(耳鼻縣令)으로 찍어다 해석할 탓이다 자기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흡족하게 못 얻음에 거듭 되는 반복작용 빈손(頻巽)이 되는 것 또는 중독현상 일어선 빈손(頻巽)이 되는 것, 사람이 삼시 세끼 먹는 거와 같은 중독현상 때되면 곱새됨 에너지가 충만 된 것이라면 설기(泄氣)해 버려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대소변도 그런 이치고..
그래 또하고 또 하고 하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러다 보니 제 닮은 사이비(似而非) 껍질 자꾸 벗겨 내 다 보니 원장(原帳)복사판(複寫版) 하두 하니 원장 망가진 것 그러니 타계(他界)옵셋기가 망가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그래선 몸조차 교환 교역(交易)하고자 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 공장이면 낡은 기계 버리고 새 기계 들야놔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九三. 頻巽. 吝. 象曰. 頻巽之吝 志窮也 구삼. 빈손. 인. 상왈. 빈손지린 지궁야 뜻이 막다른 골목 같다 이런취지 .. 더는 뾰족한 수가 없게 된 것을 말한다
동함
풍수환괘 그 교역(交易)을 자신의 몸둥이 까지 바꾸려 든다하는 것 六三. 渙其躬. 无悔. 象曰. 渙其躬 志在外也 육삼. 환기궁. 무회. 상왈. 환기궁 지재외야
배경
놀라 재킨다 하는 진위뢰괘 삼효 진소소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그저 사람이나 놀랄 정도지 우레소리는 사라지는 판 이라하는 것, 솥까지 팔아 먹은 형국이니 큰소리 칠 형편 못된다 하는 것. 한참 그런말 膾炙되었지..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육삼. 진소소. 진행무생. 상왈. 진소소 위부당야 진동이 사라지는 모습 진동 쳐 봐야 재앙 생길리 없다
동함
뇌화풍괘 삼효 어두울적 행동하다 오른 팔을를 꺽였다 하는 것 아주 흉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九三. 豊其沛 日中見沫. 折其右肱 无咎. 象曰. 豊其沛 不可大事也.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구삼. 풍기패 일중견말. 절기우肱 무구. 상왈. 풍기패 부가대사야. 절기우굉 종부가용야 와에스 좌동영 우석재라고 오른 보좌가 망가짐 대사를 못할 수밖에..
*전복
무당괘 羊괘 兌爲澤卦가 된다 무당이 굿엔 마음에 없고 잿밥에만 마음에 있다고 무슨 페스티벌굿판을 벌이든간 떨어지는 이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라 상인의 상술 거래와 같은 것으로 비교 商兌未寧 介疾有喜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개딱지 이문이 떨어져선 기뻐한다 하는 것이 된다 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 구사. 상태미녕 개질유희. 상왈. 구사지희 유경야 이익 내면서 누가물음 "얼마 안남는 뎁쇼" 하는 취지가 상태미령이다
은나라를 갖다 상나라 라하는데 상나라가 망하니 그후예들이 주나라 세상이 되니 먹고살기 어려워 장사아치가 되었다 그것을 주를 세운 서백의 무리들이 눈감아 주었다 이래서 상인이 된 것이다 상나라 후예들이 서방 주를세운 세상에서 편치 못한 사정이 생겻다 부득이 물건을 거래하는 자들로 전락해선 먹고 살게되선 상처 개딱지 떨어지듯 이문을 남기는 유희 연극 놀이를 벌인다 상왈 이것은 경사로운 인생 연극이다 줄기만 유추해선 상나라 서방에 우한 페렴 펜데믹이 생겨선 미령 즉 편치 못한 사정이 온세상에 퍼졌다 큰 병의 연극 유희놀이가 생겼다 연장 갖고선 일을 하다간 손가락만 베어도 큰 경사라 하는데 온세상 사람 죽어 나자빠지는 형태 경사 아니고 뭔가 사람 죽이는 연극 경사가 벌어졌다는 거다 이런 식으로 좋치 못한 사정에도 유추가되고, 좋은 사정에 이문 남기는데도 유추가 되고해선 이현령 비현령 해석 육갑 干의 任함을 갖고선 보는 육수=六獸 작용이 길흉의 관건이기도 하고 비신=飛神으론 亥 상관이 申金 비겁한테 회두생을 입는 것 비신론으론 길한 것이 된다
동함
수택절괘 사효 安節이라 형통한다 소이 다가오는 것 兌卦인지라 무당 상징이라 여성이 갓을 쓴 것 무당이라 소이 무당의 마디 역할 하려 한다 무당의 마디 역할 하러 간다하는 것은 형통 하는데 올라가는 道를 승계하였기 때문이다 接神 上典의 길잡이로 승계가 된 것이라든가 五爻 甘節을 목적으로 한다든가 하는 것이 承上道행위가 된다할 것이다 六四. 安節. 亨. 象曰. 安節之亨 承上道也 육사. 안절. 형. 상왈. 안절지형 승상도야
상거래에 이문 남겨 절약 비축을 편안하게 하는 것 형통한다 상왈 이것은 벽돌을 쌓아 올리듯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길이다생각을 해봐 저축이 한푼 두푼 모여선 돈 불어나는것이 그렇찮아 은행에 저축하는 논리가 그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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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간위산괘 사효 간기지 지제궁야라고 음악을 연주하는 활대가 되어진 모습인 것 첸지 전은 차임 받는 공이 된 미술 그림 이지만 이젠 첸지 된 것은 음악 연주하는 활대가 된 것이라는 것이다 앞서 공은 알차기 하는 알에 해당함 여기선 그 알을 악기 삼아 연주하는 활대이다 이런 말씀이다 몸이 굽을렁 굽으렁파도를 타듯 궁시렁 거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뭐 나그네 남성이 그런다 해도 되고 여성이 나그네를 올라타고선 그렇게 노젓는 짓 궁시렁 거린다 해도 되고한 것이다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육사. 간기신. 무구. 상왈. 간기신 지제궁야
장사아치 노판 가게 주인에 고객 나그네 물건 거래 하느라고 한테 굽신 굽신하는 모습이다 생긴 형세로 노는 것 그런 것은 탈잡을것 없다 해탈 이문 구하는 거다
* 동함 화산여괘 사효
火山旅卦 사효 나그네가 처소에 하고선 자신을 다듬을 권력 도끼 역량을 얻고서도 자기 마음이 상쾌하지 못하다는 상태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불쾌이다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구사.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부쾌. 상왈. 여우처 미득위야. 득기자부 심미쾌야
아래 해석 처럼도 유추해석 된다
아범 나그네가 허물 벗겨 놓는 마누라 처소에 들었다 하는 것이 處= 범 虎字하고 咎字形 상층부분 합친 擬人化 글자 형태이다 고객 입장으로 상인하테 원하는 것을 서비스 받고선 자기 마음은 불쾌하다 한다 왜 상쾌치 못하고 불쾌하다하는 가 , 부득이 마지 못해 하는것 처럼 미득위라 때되선 식당에점심 사먹듯 하는 것 점심 먹고 댓가 지불할려하니 아마 점심 먹은 것이 댓가보다 흡족하지 못햇던 모양이라 그러니깐 심적으로 상큼한 대우를 못받앗다 하는 거지 식당 주인은 예예 굽신만 거리고 이문만 챙기려드는 모습 그렇다는 거다 상대방 건너다 보는 것 손위풍괘 申命 고객한테 서비스 하는 모습 頻巽을 비비며 예 예 굽신 거리는 모습 그렇게만보인다는 거지 ... * 금당화를 싣고선 지척거리는 물을 밟을 형세가 당도한 것이나 마찬가지 자국 족적을 남길 판이라는 것 이래도 해석 저래도해석 상황따라 해석이 둔갑이 되는 거다
*교체 첸지
손위풍괘(巽爲風卦) 얼마나 세차게 뿜어내는 힘인지 아우토반에서 자동차가 쌩쌩쌩 달리는 것 같음 그 반대로 바람은 앉은 의자 침상 밑으로 쌕 쌕 쌕 소리를 내고 빠져 내려가는 것 같다는 것 손재상하(巽在牀下) 상기자부(喪其資斧) 바람의 속도가 헬라콥터나 비행기를 띠울 정도라는 일전 짜리 비행기 타듯 하는 허풍 바람이라는 것, 上九. 巽在牀下. 喪其資斧. 貞凶. 象曰. 巽在牀下 上窮也. 喪其資斧 正乎凶也 상구. 손재상하. 상기자부. 정흉. 상왈. 손재상하 상궁야. 상기자부 정호흉야 의견 분분 여러 가지 견해로 풀린다 喪其資斧 = 너무세 차게 몰아침 날 도와주는 역량 기구한테 도로 作害 죽엄을 당한다는 것, 그렇게되면 곧은 아우토반 같은 길이라도 위험 흉하다 이러는 것, 그 象形을 놓고 본다면 喪字形은 세차게 돌아가는 로또복권 기계에서 공 굴러 나오는 모습도 되고 세 개 돌아가는 표현을 가리킴, 천상 헬리콥터 擬人化하듯 줄여 표현 한 그림, 잘 透視함 십자 처럼 되어선 돌아가는 건 날개 표현 兩口는 사람이 탄 모습 밑에 것은 발, 其는 제자리에 하늘에 오르고 내린다 하는 사다릿발 상징 資斧는 지금 팔랑개비가 값진 에너지 역량을 받아선 힘차게 쌩쌩 거리고 돌아가는 표현의 그림 胛骨 그림이 그렇게 擬人化 하듯 관찰된다
가속(加速)은 좋은 것 아니다 흉하개된다 이런말 너무 잘나가는 다이애 나왕비 형태가 된다는 것
* 동함 수풍정괘 상효
정괘(井卦)상효 정수물막 세차게 뿜어내는 분수대 세력이라는 것 그러니깐 서합은 형틀로 옥죄이듯 하여선 기세를 위축을 시키는 것이고 정괘(井卦)는 세차게 뿜어내개 하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권력가와 잡힌 죄인 이렇게 대칭으로도 볼 수 있다 上六. 井收勿幕. 有孚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成也 상륙. 정수물막. 유부원길. 상왈. 원길재상 대성야
상육은 뿜어내는 모습 우물 수습 하는 뚜껑막이 부정 되는 것 터질 판이다 그걸보고 사로잡히는 자를두어 크게좋다 서합괘 입장의 죄인 잡아 포로 삼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속내 가득 알찬 내재된 힘을 포로라 할수도 있고 한 것이다 상에 말하데 크게 좋은 것 위에 존재하니 큰 성공이다
배경
진위뢰괘 상효
범법 행위식 작용 例 도둑넘이 놀라키는 행위 좀도둑 행위를 하는 것이 다가온다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상륙. 진색색. 시확확. 정흉. 진부우기궁 우기린 무구. 혼구 유언. 상왈. 진색색 중미득야. 수흉무구 외린계야 상육은 놀라키려하는 주동 자가 이젠 그 소리가 아주 숨어 들듯 업드려선 있는 모습 도둑 행위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 가슴팍 심장 진동 소리가 색색한다 그렇게 훔칠 기회만 엿보고 있다 주위 망보는 사람이 없는가 황새 눈을 해갖고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본다 그럴 적에 잡으려 들면 나쁘다 도둑이 멀리 있을 적은 인기척 소리 치면 도망 가지만 근접에 있을적은 강도인지라 특히 면식 범 같음 고만 대어 들다간 도둑한테 칼침 맞는다는 것 도둑도 훔치다 들킴 어떻게 한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 왔을 거란 것이다, 진이 도둑이 내한테 나쁜 짓 하려 하는 것 아니라 내 이웃 훔칠 물건 한테 한다 거길 두렵게 한다 생각 함 无咎 탈 없을 거다 겹혼사를 구하듯 하는 것이라면 말 소리가 있게 될 것이다 그 몰래 남의 여성 겁탈 하려하는 것 그래 속삭이는 말이 있다 이런 것 보단, 훔칠 물건 가외것 훔칠 물건 하고 붙어 있는 것 훔칠 물건 살그머니 빼내려다간 잘못 첩착함 덜그덕 소리가 난다는 것, 고요할적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린다 제 행위에 놀랄 판이라는 것, 그런 음향(音響)소리가 나는 것을 유언(有言)이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그러고 좀 거리가 있다하면 도둑이야! 소리치든가 불이야! 소리치든가, 이런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도둑넘이 색색 한다하는 것은 훔치는 중 아직 맞는 물건을 얻지 못하였다하는 것이요 비록 흉하나 탈없는 방향으로 만든다 하는 것은 이웃 행세 헛기침으로 경계 하여선 도둑으로 하여금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동함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상구. 하교멸이 흉. 상왈. 하교멸이 총부명야
상구는 무슨 학교의 가르침인가 법규정을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새겨 듣지 못하였다 하는 귀밝지 못한 귀를 멸하는 가르침이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범법(犯法) 행위를 하여선 귀를 큰 칼 형틀 씌워 멸하는 것은 들음을 밝게 하지 않 하였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