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생각해 본건데 험멜버드를 크리크리처럼 쌍발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일단 엔진 무게에서 많은 득을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출력은 15마력짜리 두개 쓰면 28마력짜리 1/2VW 보다 나을수도 있구.. 안정성에서도 좋을것 같구.. 문제는 CG를 맞추기 위해서 앞쪽이 좀더 길게 째야 할것 같구 아니면 연료통을 지금의 계기 뒤에서 맨앞으로 가져가면 될듯 합니다.
날개 양쪽이 아니라... 크리크리 처럼 방화벽에서 마운트 를 좌우로 빼서 엔진을 고정하면 될듯 합니다.. 크리크리하고 같은 방식이죠.. 프로펠러도 당근 날개높이보다 높기 때문에 제한이 많이 줄겠지만 어째든 작은것으로 해야할겁니다. 아마도 크리크리의 프로펠러면 될듯 합니다. 노즈콘쪽에 연료통 놓으면 CG도 맞출수 있을거고.. 밧데리도 그쪽에 놓고.. JPX D160 엔진이 제네레이터와 시동모터까지 있으니 편리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료통이 앞으로 이사가니 계기의 셋팅이 자유로워 질거고.. 무릎위에 부분도 많이 여유공간이 생기겠지요.. 러더구조변경에도 공간 여유가 생길것이고..
첫댓글 한스님 이거 재미있겟네요 비용도 그리 많이들거 같진안구여 도면좀 부탁할까요 .
넵~ 보내 드리겠습니다...근데 자세히 보니 이거 제가드린 도면모음씨디에 이미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115kg이내로 맞출려면 소형 쌍발로 가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이 경우 30kg정도 중량이 줄어드는데 고익기가 좀 더 유리하겠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본건데 험멜버드를 크리크리처럼 쌍발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일단 엔진 무게에서 많은 득을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출력은 15마력짜리 두개 쓰면 28마력짜리 1/2VW 보다 나을수도 있구.. 안정성에서도 좋을것 같구.. 문제는 CG를 맞추기 위해서 앞쪽이 좀더 길게 째야 할것 같구 아니면 연료통을 지금의 계기 뒤에서 맨앞으로 가져가면 될듯 합니다.
1/2VW 엔진 무게가 40Kg 내외로 알고 있으니까 jpx 의 모터패러 엔진 11.8킬로 짜리 두개 달면 어쨰든 20킬로 정도 이득을 볼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울 방장님 험멜이 145킬로라구 하셨지요? 바람불때는 137 까지 나오셨다구.. 그럼 엔진쪽에서 20킬로정도 감량하고.. 캐노피 무게 빼고... 그렇게 하면 115안에 들어올것같다는.. 참 울트라 크루져의 순정 앤딩기어로 바꿔도 감량요인 있을것이구요.. 랜딩휠을 프라스틱으로 바꾼다거나..
날개 양쪽에 소형엔진을 달면 무게는 가능해 보이구요. CG 맞출려면 조종석이 앞으로 당겨지거나 앞쪽에 추를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연료탱크는 날개로 옮기는게 좋겠지요. 다만 프로펠러 크기에 제한이 좀 생기겠네요.
날개 양쪽이 아니라... 크리크리 처럼 방화벽에서 마운트 를 좌우로 빼서 엔진을 고정하면 될듯 합니다.. 크리크리하고 같은 방식이죠.. 프로펠러도 당근 날개높이보다 높기 때문에 제한이 많이 줄겠지만 어째든 작은것으로 해야할겁니다. 아마도 크리크리의 프로펠러면 될듯 합니다. 노즈콘쪽에 연료통 놓으면 CG도 맞출수 있을거고.. 밧데리도 그쪽에 놓고.. JPX D160 엔진이 제네레이터와 시동모터까지 있으니 편리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료통이 앞으로 이사가니 계기의 셋팅이 자유로워 질거고.. 무릎위에 부분도 많이 여유공간이 생기겠지요.. 러더구조변경에도 공간 여유가 생길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