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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77드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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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알~림~방~ 한림여고 김수희 아들 결혼
공고/양영훈 추천 0 조회 194 09.08.21 20: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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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2 11:23

    첫댓글 축하 합니다...

  • 09.09.08 14:54

    고맙습니다~

  • 09.08.25 16:01

    아주 기쁜 경사이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09.09.08 14:54

    네~ 고마워요^^~

  • 09.08.26 16:44

    축하해~~

  • 09.09.08 14:56

    셤 은 잘 봤니?

  • 09.08.26 18:16

    축하~~행복을 만들어주는 쿨하고 멋진 시어머니,,기대할게

  • 09.09.08 14:56

    어케 해햐 쿨 하고 멋진 시 애미가 될까??

  • 09.08.27 21:09

    시어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09.09.08 14:57

    자리를 빛내줘서 고마워~~

  • 09.08.28 21:58

    축하한다. 좀 있으면 며느리 자랑 들을 수 있겠네..

  • 09.09.08 14:58

    응`` 싹싹하고 애교도 많어~ㅎㅎ

  • 09.08.30 10:49

    시어머니도 어머니라는건 알지 앞에 글자 하나더 붙었다고 폼 잡다간 아들도 앓어버릴라.....// 축하 해 그리고 그녀석들 잘 사는 꼬라지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게 부모의 마음이지~~~!

  • 09.09.08 14:59

    역시 너 다운 말이네 ~ 명심할께^^

  • 09.08.31 13:03

    아들 결혼 축하한다

  • 09.09.08 14:59

    고마워^^`

  • 09.09.02 18:37

    수희야! 아들이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멋있는 시어머니가 되길..^*^

  • 09.09.08 15:00

    동선아 반갑다아 ~ 고마워~~~

  • 작성자 09.09.03 15:14

    아니 벌써 우리가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되어야 할 나이인감? 난 아적도 고교생 청춘인디...수희야 할머니 되는거 추카를 혀야하나 말아야하나...일단은 추카한다고 혀야 되것지...

  • 09.09.08 15:02

    일찌감치 할무니 소리듣게 될려나몰라?? 우리 아직은 아닌데 그치?

  • 09.09.03 20:24

    지난 번 북한산 산행에서 보니까, 아직도 팔팔한 청춘이던데 벌써 할머니가 될 관문을 통과한단 말이지요. 허허, 벌써 그리 되었나? 시간 참 빨리도 가나봅니다. 아들 결혼 축하합니다.

  • 09.09.08 15:09

    좀 이른감이 있쥐이~ 마음에 준비도 없이~ 축의금 감사!!

  • 09.09.04 18:30

    아드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 09.09.08 15:10

    상근아 고맙다 ~ 잘지내고 있지?

  • 09.09.05 23:19

    수희야, 아들 결혼 축하 축하하며, 아피치족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를 들려줄께. /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테니까 /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의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르리라. /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 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아들과 며느리에게 들려 주렴. 축하의 메세지라고......*^^*

  • 09.09.08 14:46

    순정아~ 마음에 은은하게 젖어드는 정말 좋은글이구나~ 액자에 예쁘게 담아서 아들내외에게 선물 할께^^~ 그리고 축의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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