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 OST 멋지게 쉼터를 지켜주신 운영진 여러분, 고운흙친구님, 그리고 월간문학이야기를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한 때 장안을 들끓게하던 곡 Unchained Melody 를 보내드리며 감사함의 뜻을 전 합니니다. -마운틴- Unchained Melody song by The Righteous Brothers Oh,my love my darlingI've hungered for your touchA long lonely timeAnd time goes by so slowlyAnd time can do so muchAre you still mineI need your loveI need your loveGod speed your love to meLonely rivers flow to the sea,to the seaTo the open arms of the seaLonely rivers sighWait for me,wait for meI'll be coming homeWait for meOh,my love my darlingI've hungered for your touchA long lonely timeAnd time goes by so slowlyAnd time can do so muchAre you still mineI need your loveI need your loveGod speed your love to me 오,사랑하는 그대여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외로운 강물이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듯넓은 바다의 품속으로 흘러가듯외로운 강물은 이렇게 탄식합니다.날 기다리세요.날 기다리세요.그대여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날 기다려줘요.오,사랑하는 그대여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사랑과 영혼 OST
멋지게 쉼터를 지켜주신 운영진 여러분, 고운흙친구님, 그리고 월간문학이야기를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한 때 장안을 들끓게하던 곡 Unchained Melody 를 보내드리며 감사함의 뜻을 전 합니니다. -마운틴-
-마운틴-
Unchained Melody
song by The Righteous Brothers
Oh,my love my darlingI've hungered for your touchA long lonely timeAnd time goes by so slowlyAnd time can do so muchAre you still mineI need your loveI need your loveGod speed your love to meLonely rivers flow to the sea,to the seaTo the open arms of the seaLonely rivers sighWait for me,wait for meI'll be coming homeWait for meOh,my love my darlingI've hungered for your touchA long lonely timeAnd time goes by so slowlyAnd time can do so muchAre you still mineI need your loveI need your loveGod speed your love to me 오,사랑하는 그대여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외로운 강물이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듯넓은 바다의 품속으로 흘러가듯외로운 강물은 이렇게 탄식합니다.날 기다리세요.날 기다리세요.그대여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날 기다려줘요.오,사랑하는 그대여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