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재고물량은 얼마일까요?
2 거래일동안 80만rec가 매도주문하였으며 27만rec가 거래되었으니 재고는 50만rec가 넘습니다.
매도 주문상으로 재고가 50만rec라면 그 몇 배는 재고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 최저가 8,000원/rec에 방점을 찍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3월 4차 거래결과는 종가 75,500원/ 최저가 74,500원/ 최고가 75,500원 거래량 159,083rec였습니다.
거래량 중 비태양광 부문의 매도가 활발했던 거래동향이었습니다.
장 마감 챠트에서 보면 3시49분 75,500원 거래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매수호가 74,900원으로 매수자는 버티고 매도자는 75,000원까지 제시헸는데도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3월 4차 거래후와 전 거래실적입니다.
비태양광이 75,511rec를 매도했습니다.
3월 총 거래실적은 90만rec가량으로 180만rec 이상 200만rec까지도 내다볼 수 있어 보입니다.
거래시장에서 이행량을 채우는데 2천만rec는 충분할 것이라는 점에서 시장이 반영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3월 4차 거래마감을 30여분 앞 둔 상황입니다.
종가는 75,000원으로 예상되며 최저가 74,500원 최고가 75,500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170,000rec가량으로 예상됩니다.
정정주문을 낸다면 75,000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고가 75,500원이며 매도주문 전량은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거래량 154,000rec 중 75,000rec가 비태양광 물량입니다.
비태양광 매도세가 집중된다는 점은 중요한 흐름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월 5,6,7차 거래일까지 집중 매도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건당 매도량이 8,930rec 11,809rec로 대규모 물량들이 매도했습니다.
비태양광이 집중 매도 중이며 오늘 거래량의 절반인 50,000rec를 팔아 치우고 있습니다.
비태양광은 1월 66,000rec 2월 150,000rec를 매도하다가 3월 집중 매도 중입니다.
여기서 읽을 수 있는 흐름은 멀지 않아 하락할 조짐을 보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거래중 실적
계속 반복되는 거래 패턴에서 비태양광은 75,000원에 매도 중입니다.
현재까지 44,000rec 중 20,000rec가량 비태양광이 매도했습니다.
75,000원 거래 중인데 75,000원 매도물량은 남았고, 매수호가는 74,700원입니다.
75,000원 거래량이 모이면 따먹는 경우의 거래동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74,700원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75,000원 물량을 매수하는 동향입니다.
비태양광 물량이 75,000원에 8,000rec를 매도했습니다.
100원씩 서서히 매수호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장 후반에는 밀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75,000원 매도 전략을 고민할 때입니다.
75,000원 매도주문은 비태양광일 개연성이 높습니다.
3월 거래실적은 지난 거래일까지 현물시장 224,000rec로 평균 거래량은 75,000rec전후였습니다.
3월 총 거래실적은 150만rec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나 현물시장 거래가 늘어난다면 180만rec 가량일 것입니다.
rec거래가격은 수요공급 원리를 따르지는 않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는 건 문제입니다.
정책적 고려인 가이드라인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3월 4차 거래일은 전략은 지난 거래일 최고가인 75,000원/rec을 제시하는 전략입니다.
75,000원/rec를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2월 77,000원/rec 가격도 커보이는 시장현실입니다.
좀 더 높은 가격보다는 좀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는 싯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대규모 사업자보다는 소규모 사업자들의 rec 재고비율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6년 하반기부터 모았던 분들은 유통기한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17년 상반기부터 모은 사업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거래 가격은 등락을 거듭하는 성질이 있지만 rec 가격은 등락을 거듭하지만 서서히 하락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2019년 상반기 입찰결과 평균 선정가격이 70,000/rec이하라면 바로 70,000원선은 무너질 것입니다.
3월 하순 공고 후 4월 중순 입찰 마감 5월 초 선정결과 발표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5월 하순부터 현물시장거래는 하방압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난 해 거래결과들을 보면 3월보다 4월이 높았으나 5월 하순부터 하락하기 시작헸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3월 가격보다는 4월이 낮을 개연성이 크며 5월은 60,000원대라는 숫자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017년 3월 28일 양방향 거래 이후 월별 거래동향입니다.
지금까지 기대감으로 시장을 바라보았다면 이젠 시장이 반영하는 현실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rec공급량이 공급의무량보다 많다는 점과 재고물량이 많을 것이라는 점이 공급측면입니다.
2019년 입찰 평균가격이 2019년 의무이행량에 대한 기준가격이 된다는 점이 가격결정 구조입니다.
태양광사업에 몰려드는 대기수요가 엄청나다는 점이 정책방향성의 수월함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발전사들의 단독입찰에서 rec가격은 66,000원대를 이미 찍었습니다.
2019년 상,하반기 평균 선정가격이 163,000원이고 smp기준가격이 103,000원이라면 rec가격은 60,000원입니다.
시장이 반영하는 현실에서 제시된 rec가격은 60,000원대라는 점에 밑줄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