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리양의 원작명이 유자키 히요노라고 되어있는데, 유이자키 히요노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이름이 잘못 되있어서 슬픈......ㅡㅡ;;
아무튼.. 은영선님이 나름대로 아사노 마스미씨랑은 다르게 캐릭터를 잘 소화하신거 같아서 시연회 내내 좋았습니다.
특히 25화 중에 아리양의 작화가 가장 좋았던 3화였기 때문에 눈물이..;;
(만.. 뒤에 앉아있던 김영선씨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3인조는 상당히 짜증났었습니다..-_-;)
뭐;; 개인적으로는 양석정님이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4화가 보고 싶었지만..;;
어쨌든 DVD는 나올거라고 생각되니... 그거야 그 때 보면...;ㅁ;
아-- 어제부터 시작한 모양인데 보고 싶군요 ;ㅁ;
아무튼;; 잡담 그만하고......-_-;;
프메3 오랜만에 인스톨 하고 있는데;; 우즈랑 여신 아주머니가 양정화님인건 알겠는데..--;;
딸아이의 목소리 주인공이 누구인지 의심스럽네요..-_-;;;
이지영님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ㅡ_ㅡ;;
프메 발매시기나, 이지영, 양정화님 데뷔시기로 봤을떄 맞는거 같기도 한데;;
엔딩 스탭롤에도 안나오고, 메뉴얼에도 성우에 대한 얘기는 한줄도 없다는..-_-;;
언제 기회가 되면 추출해서 한 번 올려봐야 겠습니다..;;(퍽!)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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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잡담]
뫼비우스의 띠 성우진 소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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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5 16: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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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곧 수정할께요 ^^ 제가 그 작품을 보진 못해서 ^^;; 은영선님도 참 고운 목소리를 지니셨죠 ^^ 그리고.. 프린세스 메이커 3 에 이지영님 나오신 것 맞습니다
저는 프메의 메니아... PC방에서 프메 CD를 보며 행복에 잠긴답니다. 제가 나이에 안맞게 논다는 말을 듣긴 하지만... ㅜ .ㅜ 그런 고정관념이 전 싫습니다!!(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