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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출근하는 둘째아들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123 12.05.09 10: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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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10:43

    첫댓글 용띠 손녀 보더니 옥덕님 용꿈꾸었에요 거침없이 전진하던 형님 그늘에서 빛을 잃었던 작은 아드님
    이제 승승장구하실기를 기도합니다.복의근원 손녀가 복댕이 입니다.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5.09 10:58

    언니,덕담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혼자서도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ㅎㅎㅎ

  • 12.05.09 11:57

    옥덕님 축하합니다.
    공기업에 취직이 되었다니 얼마나 좋으세요.
    좋은 배필 속히 만나 다복한 가정을 꾸미면 좋겠다. ㅊㅋㅋ~~~

  • 작성자 12.05.09 14:34

    언니,고맙습니다.
    공기업이라곤 하지만 아주 소규모 전문업체입니다.
    전공을 살릴 수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 12.05.09 13:21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5.09 14:34

    아우님,고마워요!

  • 12.05.09 21:12

    언니 정망 정말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공기업에 취업하는것은 고시된것보다 더 나을지도 몰라요... 사법연수원수료하고도 공기업으로 가고싶어도 못가는 경우가 있나보더라구요...
    새로 태어난 아가가 새롭고 좋은 氣를 온집안에 가득채우나봅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 12.05.09 21:16

    아우님,고마워요.
    복덩이가 태어났나 봅니다.ㅎㅎ
    연초부터 몸고생 마음고생으로 어려웠는데,이제야 운이 좀 풀리나 봐요.
    250:1의 경쟁률이라니 탈렌트 뽑는 것도 아니고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 12.05.09 21:39

    ~~축하합니다 전공을 살릴수 있다니 더 좋겠네요...
    정말 이제 좋은 신부감 만나 결혼시키면 되겠어요.....^-^

  • 작성자 12.05.09 22:32

    아우님,고마워요.
    주위에 좋은 신부감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 12.05.09 23:44

    옥덕님 축하해요 좋은 일이 거듭 생기니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2.05.10 08:35

    언니 고맙습니다.
    구성원들이 워낙 대단한 사람들이라 적응하려면 쉽지 않겠더라구요.

  • 12.05.10 08:33

    축하해요!!! 기쁜 소식 거듭 들어니 훈훈합니다. 몃진 신랑 어디에 색씨가 기다리고 있는지?
    국수 먹을 기쁨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5.10 08:36

    언니 고맙습니다.
    우선은 시작한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고,다음이 결혼이지요.

  • 12.05.10 20:59

    정말 아기가 복덕방인가봐요.ㅎㅎ 아들의 취직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요즘은 취직도 어려운데 잘된일입니다.내 친구 손자도 k대법대릉 나왔는데도 몇번의 시험에 낙방하고
    할수없이 이제 군에 보내야겠다더군요.시험이란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하는 것 같아요.
    어느쪽이 잘한 일인진 살아봐야 알겠지요.암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5.11 09:10

    언니,고맙습니다.
    요즘은 사법시험으로 1000명을 뽑는데다 각학교 로스쿨에서 졸업하는 학생수까지 변호사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그래서 옛날의 권위와 희소가치는 이미 물 건너간 상태입니다.
    사시합격하고 연수원 마친 변호사가 은행에 입사지원서를 냈다 불합격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수원에서도 성적이 상위권에 들어야 법관이 된다고 합니다.
    취업이 어려워,요즘 젊은이들 너무 힘드는 세상에서 어렵게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국회의원들 자기네 밥그릇 싸움 그만 하고 젊은이들 일자리 늘릴 생각이나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2.05.11 19:05

    옥덕아우님 작은아들 취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지음은 법관이 인기있는 직업에서
    밀리고 있는때가 되었어요.자기적성에 맞는 직장에서 한껏 기량을 발휘해서
    이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가 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 작성자 12.05.12 07:52

    언니 고맙습니다.
    사시 합격후 연수원과정 마쳐도 성적순위 25% 안에 들지 못하면 취업 걱정해야 한다더군요.
    옛날과 많은 차이가 나지요.

  • 12.05.11 22:57

    축하드립니다. 졸업하고 취업하는 당연한 일이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축하하는 일이 되었으니.....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많은 젊은이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나라와 자신을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5.12 07:54

    아우님,고마워요.
    우리 때만 해도 대학 졸업하면 취업이 비교적 쉬웠는데,요즘 젊은이들 너무 힘든 모습 안타까워요.

  • 12.05.12 12:58

    옥덕씨!축하해요.기쁜일이 생기니 듣고 보는 우리도 기분이 참~좋아요.
    빠른 판단이 이렇게도 더큰 기쁨을 선물 한것 같아요.정말 잘~하셨어요.
    시험 공부도 나이와 때가 있는것 같더라고요.이젠 좋은 배필만 만나면 되겠다.축하축하.

  • 작성자 12.05.12 20:48

    언니,고맙습니다.
    큰 숙제를 푼 것같아 후련합니다.
    이제 더 큰 숙제가 남아있지만,인연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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