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출근길(울산방향) 옛집 앞 삼거리 신호체계 불합리로 2~3번의 신호를 받아야만
7번국도(울산방향)로 진입 할수 있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부산방향에서 명가타운 진출입로 좌회전 신호와 직진신호가 동시에 주어져
웅상도서관앞 신호등 정지신호로 차량이 증가되어 좌회전 신호를 받고 7번국도(울산방향)진입시
이미 차량이 지체되어 있어 어떤때에는 2~3대 차량만 진입후 신호가 바껴 많은 불편이
가중되어 2007년 8월23일 양산시청에 건의 하였습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신호등이 개선 된것 같았습니다.(테스트중인가? ..)
울산방향,부산방향이 동시에 정지신호등이 동작하고 명가타운 진출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도록 한거 같습니다.현재는 테스트 중인지 양산시청에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추후 결정되면 스크랩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많이 사용하 않지만 한번씩 가는길이라...불편했습니다..수고많이 하셨네요. 언제나 혼자서 애쓰시는 것같아 미안하면서도 고맙습니다.^^*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네요.저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출근시 많이 불편 했거든요..-좋은 하루 되세요-
스마트님의 활약이셨네요^^ 어제 퇴근길에 신호체계가 바뀌어있어서... 살짜기 놀랬어요..ㅎㅎ 저는 부산 출퇴근이지만.. 간혹 퇴근할때.. 그쪽에서 좌회전해서 들어오거든요..^^
굿이네여 저도 등교길에 항상 옛집앞에 차가 늘어 저 잇으면 입을 벌리곤 햇는데 몇일부터 별로 없더라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