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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유머/캐나다 스포츠레저 Mini BE-12, 캐나다 겨울이 낳은 캐나다 영어
Blueberry 추천 0 조회 155 11.02.28 05: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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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8 17:12

    첫댓글 재미있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3.01 09:16

    처음 뵙는 분인데, 닉네임이 대단히 품위가 있군요... 반갑습니다.

  • 11.03.01 09:53

    여기는 겨울내~ 눈이 많아서 아이들이랑 눈썰매 마음껏 탔습니다~ 거기다가 매주 일요일 2시간 동안 아레나에서 공짜~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서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킨더가든이나 학교에서도 한달에 몇번은 스케이트타러 가는 시간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벤쿠버나 다른 지방의 아레나에도 Pubic Skating 시간이 있는지요? (애들보다 제가 더 신나서 탑니다.. ^^ )

  • 11.03.01 13:04

    네. 벤쿠버에도 퍼블릭 스케이팅 있습니다. 걸음마 시작하는 아이들 시간은 따로 있지요. puck & stick 이라고 아이스하키를 즐길 수도 있어요. 단, 공짜는 아닙니다 -.-

  • 작성자 11.03.01 13:09

    운동 실컷 하시는군요. 북쪽 지방이라 그런 시설이 발달돼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arena 가 두 개 있긴 한데 거의 하키를 위한 것... 모르긴 해도 공짜 public 시간은 없을 듯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스케이트 타던 올 겨울이 먼훗날 두고두고 생각나시리라... 땀 흘리고 나서 맛있는 것 아이들에게 많이 사주고 엄마도 많이 즐기도록 하세요. 다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 11.03.01 12:57

    토배건~ 투크~ 새로운 단어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항상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쉽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댓글이라도 달아야 감사의 보답이 될것 같애서 ㅎㅎㅎ
    빠지지않고 공부하겠습니다~ keep going~!

  • 작성자 11.03.01 13:12

    아, 그러셨군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시고 댓글도 꼭 달고 가세요. 습관 되면 재미있습니다. 하하...
    공부 열심히 하시겠다니 그것만큼 고마운 말씀이 없네요. See you next time.

  • 11.03.01 13:03

    투크...아들 학교에서 가는 캠핑 용품 리스트에 나와있었는데...뭔지 몰라 구글해봤던 기억납니다. 한국의 '비니'인데 ㅎ

  • 작성자 11.03.01 13:15

    한국에서는 `비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나보군요. 제가 어려서 학교 다닐 때는 이 모자에 털방울 달린 걸 쓰고 다니면
    어린애 같다고 다른 아이들이 놀렸어요. 그래서 그걸 떼고 민자로 쓰고 다녔었는데 이민 와서 보니 여기도 방울은
    산타 클로스만 달고 다닐 정도로 민자가 대부분이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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