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을 받고 책임(責任)을 못 하면 그 복(福)이 어디로 가느냐＜2＞

[박성창]

복(福)을 받고 책임(責任)을 못 하면 그 복(福)이 어디로 가느냐<2>

<말선80-239>(1975,10,24, 시카코) 복(福)을 받고 책임(責任)을 못 하면 그 복(福)이 원수(怨讐)에게로 옮겨져 간다.

<말선80-258> 자, 이런 섭리적(攝理的) 역사관적(歷史觀的)인 입장(立場)에서 볼 때에, 한국(韓國)에서 나온 종교(宗敎)가 아시아 문명(文明)을 이어받고 서구문명(西歐文明)을 이어 받아 가지고 통일(統一)하여, 하나의 세계(世界)를 지도(指導)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세계(文化世界)를 창조(創造)할 것이다. 하는 결론(結論)이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통일문화권(統一文化圈)을 형성(形成)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只今)의 통일교회(統一敎會)예요.

여러분들이 지금(只今) 레버런문(文)을 따라가고 있는데,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하고 서양(西洋)사람이 뗄래야 뗄 수 없게 하나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하나 되었습니다」자, 그것을 선생님(先生任)이 했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있다구요. 그러한 역사(歷史)를 거쳐서 지금 하나의 통일세계(統一世界)를 향(向)하여 가고 있고, 하나님의 정착지(定着地)를 찾아가고 있다는 사실(事實)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금후(今後)의 세계(世界)를, 세계(世界)의 운세(運勢)를 누가 책임(責任)지느냐? 이게 문제(問題)라구요. 그건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 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이냐? 이스라엘이 가던 그러한 길을 가서는 안 되고, 이태리가 가던 길을 가서는 안 되고, 영국(英國)이 가던 길을 가서는 안 되고, 미국(美國)이 가는 길을 가서는 안 된다는 결론(結論)이 나옵니다.

그들이 왜 망(亡)했느냐? 이거예요, 자기(自己) 나라를 생각(生角)했기 때문이에요. 세계(世界)를 생각(生角)하고 하나님을 생각(生角)해야 될 텐데, 자기(自己) 나라를 생각(生角)하고 자기(自己)를 생각(生角)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自己) 나라가 원수(怨讐)고 자기(自己)가 원수(怨讐)라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나아가서는 교회(敎會)가 원수(怨讐)고, 로마 카톨릭이 원수(怨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망(亡)하지 않을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역사(歷史)를 배우는 것은, 역사(歷史) 전체(全體)를 알아가지고 다시 발전(發展)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位)해서이기 때문에, 망(亡)하는 길을 방지(防止)하고 발전(發展)하는 길을 찾아가자는 뜻에서 내가 이런 역사(歷史)를 말하는 거예요.

세계(世界)의 통일교회(統一敎會) 젊은이들이여, 뜻 앞에 어리석지 말아라! 하나님 앞에는 세계(世界)가 설 수 있지, 나라는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個人)을 존중시(尊重視)하는 사람은 설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역사(歷史)를 망(亡)치고 하나님을 망(亡)쳤다 이거예요. 뜻을 망(亡)쳤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우리는 세계(世界)를 위(爲)하자! 세계(世界)를 구(求)하자! 그런 자부심(自負心)을 가져야 돼요. 나라가 없지만 멀지 않아 나라를 만들 것이고, 세계(世界)를 하나 만들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말선80-259> 여기에는 오색인종(五色人種)이..., 영국(英國)에서는 할 수 없어서 억지(抑止)로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모색(摸索)했는지 모르지만, 미국(美國)에서는 할 수 없어서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찾았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자원(自願)하여 흑백(黑白)의 인종(人種)을 초월(超越)해서 하나 되는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世界)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맞아요? 「예」,

이것은 하나님이 원(願)하는 것이고. 인류(人類)가 원(願)하는 것이고, 예수가 원(願)했던 사상(思想)이에요.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가 하자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統一敎會) 레버런문(文)이 하려는 거예요. 이걸 못하는 날에는 통일교회(統一敎會)도 망(亡)한다구요.

자, 아까 말한 그 공식(公式)에 의(依)해서, 기성교회(旣成敎會)의 복(福)을 우리가 받고, 공산세계(共産世界)가 반대(反對)하면 그 복(福)을 우리가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복(福)을 우리가 이어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에 일치(一致)될 수 있는, 세계인류(世界人類)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세계(世界)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努力)하는 충신(忠臣) 효자(孝子)가 되는 그러한 통일교회(統一敎會)가 되면,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영원(永遠)히 망(亡)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이러한 역사적(歷史的) 관점(觀點)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祝福)은 갈 길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밖에는 갈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상(思想)과 이러한 전통(傳統)을 들고나오는 우리들 외(外)에는 인계(引繼)받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인계(引繼)받을 나라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것은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이다 이거예요.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 그렇기 때문에 지금(只今) 한국문제(韓國問題)가 세계(世界)의 문제(問題)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한국(韓國)과 이스라엘과 미국(美國), 이 세 나라가 유엔총회(UN總會)에서 코너에 몰린 것은 섭리시대(攝理時代)에 있어서 하나 되어야 할 때가 온 것을 예고(豫告)하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제1(第一)이스라엘이 자리를 못 잡았고..., 제2(第二)이스라엘권(圈), 영적(靈的) 기독교문명권(基督敎文明圈) 대표(代表)가 미국(美國)이요, 제3(第三)이스라엘권(圈)이 한국(韓國)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결속(結束)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歷史的) 운명(運命)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되는 날에는 세계(世界)는 문제(問題)없이 구(求)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미국(美國)이 그걸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유대교(留待敎)가 그걸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레버런문(文)이 기성교회(旣成敎會)를 구(求)해주고 이스라엘을 구(求)해 주려고 하는데도 불구(不久)하고, 이건 뭐 엔티세미티즘(anti-Semitism :반유대주의)이니, 엔티크라이스트(antichrist :반기독교주의자)니 하며 반대(反對)한다구요.

이런 관점(觀點)에서 볼 때, 내가 이스라엘의 반대자(反對者)가 되고 기독교(基督敎)의 반대자(反對者)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계속(繼續)할 때는, 이스라엘나라도 망(亡)할 것이고 미국(美國)도 망(亡)할 것이지만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남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역사관(歷史觀)을 가지고 정의(正義)를 설정(設定)하는 거예요.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수고(愁苦)한 역사(歷史)가 현시대(現時代)에 있어서 어떤 교회(敎會)를 통(通)해서 움직이고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캐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事實)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이 시간(時間)이 얼마나 굉장(宏壯)한 시간(時間)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 하나가 망(亡)하면 세계(世界)가 망(亡)하고, 나 하나가 살면 세계(世界)가 산다는 신념(信念)을 가지라는 거예요.

미국(美國)을 넘어서 세계(世界)로 가자는 거예요. 임자(任子)들이 그래요? 「예!」 거기서부터 하나님은 비로소 희망(希望)을 가질 수 있는, 진리(眞理)로, 안팎으로 갖춘 단체(團體)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전세계(全世界)를 놓고 볼 때에 여러분들을 믿고 여러분들 앞에 기대(期待)를 걸 수 있다는 사실(事實)을 잊지 말아야 돼요. 우리는 뉴욕에 영향(影響)을 미쳐야 되겠고, 워싱턴에 영향(影響)을 미쳐야 되겠다구요.

<말선80-264> 앞으로 미국(美國) 대통령(大統領)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흑인(黑人)과 백인(白人) 가운데서 태어난 혼혈아(混血兒)가 대통령(大統領)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결론(結論)이 나온다구요. 그럴 거라구요.

<말선12-117> 복귀섭리(復歸攝理)는 복(福)을 거두는 것이기에 사람을 대(對)할 때 그 사람의 과거(過去)와 선조(先祖)를 알고 대(對)해야 한다. 그래야 그 선조(先祖)에게 준 복(福)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복(福)을 거두기 전(前)에는 심판(審判)할 수 없다.

<말선38-121> 신랑(新郞)으로 오시는 주님(主任)은 하늘에서 복(福)을 가지고 오시는데, 무슨 복(福)을 가지고 오시느냐? 천운(天運)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다.

<말선12-116> 복(福)은 가인을 통(通)하여 상속(相續 )받아 가지고 아벨에게 주어야 한다.

<말선237-149> 주체(主體 ) 앞에 대상(對象)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운(天運)의 보호(保護)를 받는 것입니다. 천운(天運)은 요동(搖動)이 없습니다. 거기가 안전(安全)한 곳입니다.

<말선25-316> 퍼부어 주는 시련(試鍊)은 탄식(歎息)의 조건(條件)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천운(天運)을 품을 수 있는 하나의 복(福)된 조건(條件)인 것이다.

<말선161-127> 한 사람이 이 땅(地) 위(位)에서 사는 데에는 얼마만큼 물질(物質)을 소모(消耗)하고 갈 것인가 하는 양(量)이 있다. 나는 될수 있는 데로 양(量)을 적게 쓰겠다. 이만큼만 쓰고 가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 쓰고 남아진 것은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의 후손(後孫) 앞에 복(福)으로 가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思想)을 가진 나라는 발전(發展)하고 흥(興)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여러분이 아무리 세상(世上)에 애착(愛着)을 두고 있더라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남기고 가야 돼요.

<말선42-174> 정성(精誠)을 들이는 사람은 복(福)을 받지만 정성(精誠)들인 것을 받은 사람은 복(福)을 받지 못한다. 그러기에 내가 정성(精誠)을 들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말선40-165> 정성(精誠)을 들이지 않고 무엇을 바라는 사람은 지극(至極)히 어리석은 사람이다. 정성(精誠)들이지 않은 사람에게 하늘이 복(福)을 주면 그 복(福)이 그 사람을 치고 가는 것이다. 그 복(福)은 때와 더불어 보조(步調)를 맞추려고 하는데 정성(精誠)의 기반(基盤) 없이 그가 복(福)을 붙들고 있으면 그 복(福)이 그를 치고 간다는 것이다. 그 복(福)이 치고 갈 때는 그 사람이 지금(只今)까지 닦아놓은 기반(基盤)까지 다 빼가지고 가는 것이다. 도(道)의 세계(世界)에 이런 투쟁(鬪爭)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말선161-127> 한 사람이 이 땅(地) 위(位)에서 사는 데에는 얼마만큼 물질(物質)을 소모(消耗)하고 갈 것인가 하는 양(量)이 있다. 나는 될수 있는 데로 양(量)을 적게 쓰겠다. 이만큼만 쓰고 가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 쓰고 남아진 것은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의 후손(後孫) 앞에 복(福)으로 가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思想)을 가진 나라는 발전(發展)하고 흥(興)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여러분이 아무리 세상(世上)에 애착(愛着)을 두고 있더라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남기고 가야 돼요.

<말선50-259> 사람을 대(對)하면 ❶좋은 사람이 있고, ❷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람이 있고, ❸무엇인지 모르게 그냥 싫은 사람이 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은 상대(相對)가 무슨 전파(電波)와 같은 파장(波長)으로써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觀點)에서 분석(分析)을 잘 해야 된다.

어떤 사람을 척 대(對)하면 공연(空緣)히 좋다 그 사람을 처음 대(對)하는 데도 마음이 끌려간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그것은 그 사람이 자기(自己)보다도 심령기준(心靈基準)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기(自己)의 선조(先祖)들이 닦아준 기준(基準)보다도 높은 기준(基準)에 있게 될 때는 자연(自然)히 모르게 척 대(對)하면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그 사람과 내가 인연(因緣)이 맺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내가 손해(損害)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덕(德)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좋고 나쁘다는 것은 어디에서 좌우(左右) 되느냐 하면 그와 관계(關係)를 맺어 내가 손해(損害)를 보느냐 이익(利益)을 보느냐 하는 문제(問題)에 의(依)해 결정(決定)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나쁜 것은 다 싫어하고 좋은 것은 다 좋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척 보아 좋다는 것은 벌써 그가 주체(主體)가 되어가지고 나는 상대적(相對的) 입장(立場)에서 그와 주고받았다는 것이다. 완전(完全)한 상대기준(相對基準)을 세워 가지고 완전(完全)한 상대기대(相對基臺)를 이루어서 완전(完全)히 주고받으면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것이다.

<말선142-77> 사랑은 상대(相對)를 통(通)해서 오기 때문에 상대(相對)를 높여야 된다. 자기(自己)를 높여서는 안 된다. 천지(天地)와 하나 될 수 있고, 모든 우주(宇宙)를 합(合)할 수 있는 핵(核)이 사랑이고 무한(無限)한 가치(價値)의 내용(內容)을 사랑이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사랑을 갖기 위(爲)해서는 나는 겸손(謙遜)히 머리 숙이고 남을 위(爲)해야 된다. 지금(只今)까지는 그 위(爲)하는 철학(哲學)이 없었다.

<말선237-171> 사랑의 기틀을 두고 볼 때, 남자여자(男子女子)가 평등(平等)하지 않고는 이상(理想)이니 행복(幸福)이니 자유(自由)니 하는 모든 소망(所望)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도 초점(焦點)을 맞추어야 합니다. 초점(焦點)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그 환경(環境)에서 제거(除去)되는 것입니다. 우주(宇宙)라는 것은 주체대상(主體對象)의 초점(焦點)을 맞춰가지고 자라 올라오는 것은 보호(保護)하지만 초점(焦點)을 맞추지 않은 것은 깨뜨려 버려요.

<말선23-232> 자기 자식 (自己子息)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사탄세계(世界)의 자식(子息)들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條件)을 세우지 않으면 장자(長子)인 사탄세계(世界)가 차자(次子)인 여러분을 치게 된다.

<말선26-158> 자식(子息)을 아내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되는 것이다. 아내에게 승낙(承諾)받고 자식(子息)을 사랑해야 한다.

<말선67-60> 사랑을 잘못하게 되면 자기(自己)의 후손(後孫)이 망(亡)하게 된다.

<말선20-19> 복(福)을 받아도 잘못 받으면 망(亡)한다는 것이다. 복(福)이 가는 길을 붙들지 못하면 망(亡)한다는 것이다.

<말선100-258~ 260> 언제든지 귀(貴)한 손님을 맞기 위해서 준비(準備)를 하는 집은 복(福)을 받는다. 반드시 귀인(貴人)을 보내준다. 복(福)을 그냥 줄 수 없으니까 귀인(貴人)을 보내서 대접(待接)하게 해가지고 대접(待接)한 것의 몇 십배(十倍)) 몇 백배(百倍) 복(福)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속담(韓國俗談)에도 잘 살려면 사랑방(舍廊房)을 언제든지 고이 마련해 두고 지나가는 팔도강산(八道江山)의 행인(行人)들에게 밥을 많이 먹여라 하는 말이 있다. 그런 집안은 실패(失敗)하지 않는다.

<말선169-94> 하나님도 사랑을 마음대로 못하신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종적(縱的) 사랑과 여러분의 횡적(橫的) 사랑이 일치(一致)함으로써 생겨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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