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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hello] 1월 24 (일) 태백산 (용가리 번개장)_원정산행 & 일출의 감동
헬로[김재윤] 추천 0 조회 322 10.01.25 11: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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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5 12:03

    첫댓글 매번 후기를 잼나게 읽는데..정작 오대산정산이후로 한번도 못뵜네요...^^;; 담에는 함께해서 저도 후기에 등장하고 시포요~~ 잘읽고갑니당!!

  • 작성자 10.01.25 17:52

    에구구 매번 읽어준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당근 같이 산행 하고 싶죠..

  • 10.01.26 18:14

    그러게요. 내가 후기에 어떻게 등장하는지 궁금해서라도 꼭 한번 같이 가야겠네요. ㅋㅋ
    (혹시 메모지 가지고 다니시나요? 기억력 짱!)

  • 10.01.25 12:23

    재윤이형님후기는 항상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태백산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0.01.25 17:52

    너두 항상 수고가 많어.. 같이 산행또하자

  • 10.01.25 12:56

    월요일이면 친구 후기보는 재미로 들어와..ㅎㅎㅎ 태백산에서 벌벌 떤 생각나서 절대 안간다했는데..글보고 사진보니 다시 가고싶어지네...수고했네 친구~~

  • 작성자 10.01.25 17:53

    고맙네 친구, 니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아쉽넹

  • 10.01.25 13:18

    헬로님의 후기가 올라왔으므로 태백산 산행이 완전 마무리 된거 같네요~ㅋㅋㅋ 늘 잼난 후기 잘 읽어요!! 산행하느라 후기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1.25 17:53

    항상 좋게 보아 주시는 울 카페의 육체적 지주 몽돌님. 감사합니다. 뒤에서 지켜주셔서 든든했습니다.

  • 10.01.25 14:13

    재윤옵~~~클났어요 산에 중독된거 같다는... 글고 오빠후기에도 중독된다는..ㅎㅎㅎ

  • 작성자 10.01.25 17:54

    진정한 산 애호가로 된거 같아 넘 보기좋아. 마음가짐과 산행시 기쁨을 얻는것은 동네산행이나 히말라야나 같을꺼 같아. 기쁨을 기쁘게 표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

  • 10.01.25 14:36

    역쉬!!재윤이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등단해도 되겠다...잘 보고 가네~~

  • 작성자 10.01.25 17:55

    빵빵 터진 형님. 등단?등산을 잘못 표기하신거같으넫.. ^^;

  • 등단 : 신춘문예나 계간지 등에 글을 투고해 선정이 되면 전문 작가의 길로 가는 등용문 ㅋㅋㅋ 조금 심심해서...뻘짓하고 도망갑니다ㅋㅋ

  • 10.01.25 16:43

    수기 정말 대단해요~~! ㅠㅠ 나는 사실 지금 올라온 이름의 반정도만 기억난다는 ㅠㅠ

  • 작성자 10.01.25 17:55

    빵상은 괜찮아 ? 어제 눈꽃축제에서는 기쁘고 컨디션 좋아 춤까지 추더구만..

  • 10.01.25 17:12

    걸어가는길이 3D였다... 그러고보니 그랬던것같다는... 잘읽고가요... 형~ 형후기는 그날산행을 다시금돌아보게되네 ^_^

  • 작성자 10.01.25 17:56

    고마워.. 산행 번개쳐.. 니 산행가고 화이팅표 산행 가고 싶다.

  • 10.01.25 19:35

    본사람이 두명뿐이라 다행이군요 ㅎㅎ;

  • 작성자 10.01.25 20:14

    역시 간지보이 루시퍼.. 카메라를 살리기 위해서 본인을 희생한..

  • 10.01.25 20:30

    원정 첨이었는데~ 너무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 작성자 10.01.25 20:48

    지하철 남쪽 3자매..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웠어요.. 맨뒤에서 덕분에 즐겁게 자알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할수록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울 용가리 번짱님께 정말 감사드리게 되네요.

  • 10.01.25 21:30

    형님도 수고하셨습니다...자주 뵌 것 같은데...이야기는 별로 못 한것 같네요....근데..후기로서 친근감이 느껴집니다..ㅋㅋ..감사해요..

  • 작성자 10.01.26 05:36

    그러게..인제보니 이야기는 많이 못했네.. 나두 친근해..

  • 10.01.25 22:47

    고생은요..아는사람도 별로 없는데 반가웠어요..사진에 헬로님 얼굴 보이네여...ㅋㅋㅋ

  • 작성자 10.01.26 05:37

    환하게 웃는게 이쁘세요. 이번 태백산최고의 히로인들은 4호선 지하철 3자매.. 베스킨라빈스 방울모자는 대박... *^^*

  • 10.01.25 23:00

    또박이 산행 전문 작가님~~헬로님과 함께하는 산행은 후기가 많이 기대되요...이번에도 멋진 후기를 만들어 내셨네요...^^

  • 작성자 10.01.26 05:39

    다들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부끄..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 10.01.25 23:28

    후기 잘 읽고 가요 ~~~~ 사진속의 그곳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 일출 보며 소원은 비셨죠?ㅋㅋㅋ

  • 작성자 10.01.26 05:40

    범사에 감사하고 섬기고 고맙게 생각하면 오히려 더욱 많은걸 얻는거 같아요. 뭉크님도 보면 매사에 긍정적이고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게 몸에 배신 분 같아요.. 예 저두 소원을 하나 이야기 했습니당.

  • 10.01.26 00:03

    번개방사진보구 헬로님 후기읽고 산행뒤 꼭 들르는 코스 입니당 ㅎ 안그래도 겨울거치면서 미쉐린화 되어간답니다 ㅋ

  • 작성자 10.01.26 05:42

    소장님 소요산 번개이후에 첨이죠 ?오리털아니지 거위털때문에 그렇다는거지 복만이님은 날씬 하시잖아요.. 가뜩이나 천진한 스타일인데.. 이야기를 많이 못한거 같은데. 담에는 수다 많이 떨고 싶내요

  • 10.01.26 00:18

    와~ 정말 대단한 정성과열정 입니다..거의모든회원님들의 닉을 .....쪽지에 적었던 닉을 다 외우신듯 하네요...한수 배웁니다..등산이라는게 비단 산에오르는것만이 다가 아니라 산우들과 어울림도 또한 등산 인것같습니다..상급자 포스는 헬로님에게서 느껴지는데요..저는 숫기가 없어서 옆자리에 동행했어도 얘기는 별로 못한거 같습니다...담에 뵈면 숫기탑제해서 잼난 등산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26 05:43

    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게 저에게 상급자 포스라니. 에구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 10.01.26 04:09

    우와~ 어쩜 그 많은 인원들을 다 기억하시는지~ 정말 대단 하시네요~ 다시 한번 덕분에 태백산의 장관을 떠올리네요~ 다음에 또 즐거운 산행 하자구요~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10.01.26 05:44

    하켓형 구룡산 이후에 첨 보는거 같은데.. 반가웠습니다. 담에도 또 즐산하지요.. 방가워씁니다 꾸벅

  • 10.01.26 13:12

    아무래도 제 분홍이 소품들에 홀딱 빠지신듯ㅎㅎㅎ 태백산이라는 추억을 함께한 헬로님~~ 이번에도 후기 잘보고갑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득한데 또다른 산행을, 추억을 준비하게 되네요^^

  • 작성자 10.01.26 23:49

    감사합니다. 함께 산행해서 좋았습니다. 산자령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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