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형성
시간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하면은 사물이 변동 변화함으로 요동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時間)이 어떻게 그렇게 형성되는가를 알 수 있는가 하면은 사물의 외부 환경이 반영(反影) 그 거울이 되어 가지고서 그렇게 그것을 시간이 있음을 읽어내는 것 필름 테입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기록을 한다.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록을 물질이 움직이면서 사물이 변동하는 것을 시간으로 화(化)하여서 그 시간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사물 외부 환경 이 거울이 돼서 거기다 그렇게 기록을 하게 된다.
이는 마치 쌕쌕기 비행기가 허공 중에 날아가면서 흰 연기를 내뿜어 줄을 긋는 거와 같은 거야.
그런 줄을 긋는 현상이 바로 비행기가 감으로 인해서 저렇게 줄을 그으니까 봐 저기서 여기서 저기까지 간 그런 거리를 그려내는 것은 시간이 있다는 표현이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물론 시간이 없어도 그렇게 뭐 어떠한 사물이 길다란 것이 있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정지 상태에서도 그것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렇게 할는지 모르지만은 일단은 사물이 변동 요동침으로 인해 가지고 그렇게 외부 환경의 거울이 되어서 그 말하자면 움직이는 것을 그려서 내놓는 것 거울이 돼서 그려서 내놓는 것 테입 필름이 돼 가지고 그려서 기록하는 것 이것이 곧 시간이 형성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시간이라는 것을 그렇게 해서 시간이 또 형성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에 -- 그래 이 우주 형성되는 논리가 다 시공간(視空間)의 논리로 인해서 말하자면 형성되어 있는 것이거든 어느 한쪽이 그렇게 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니야.
그러니까 역시 시간이라 하는 것도 공간화 속에 가 다 이렇게 박혀 있어 감화(感化)되어서 그래서 몇천 년이고 몇 억 년이고 그렇게 말하는 시간 축적 현상을 그 화석(化石) 같은 것으로 잘 표현해 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그러면 사물이 요동치는 원인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그것은 자발적이기도 하지만 외부 충격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도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사물이 충동돼서 그렇게 요동치는 것이 그렇게 여러 가지 정황으로 해서 움직인다 변동이 온다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모든 차이에서 오는 거거든 차이라 하는 것은 어그러지는 거 붕괴되는 현상 미끄러짐 현상에서 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무엇인가 여러 가지 현상일 수도 있지만 냉온 냉탕 온탕하는 한온(寒溫) 냉온이든가 아니면 고압저압하는 말하잠 압력(壓力) 세기에 의해서도 형성된다.
이렇게 말들을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고압이면 열(熱)을 형성하고 저압이면 열이 안 난다.
이거 다 상대성 원리지 반드시 어디 기준을 삼아가지고 고압 저압에 의거해 가서 그렇다 하는 것이라 할 수는 없다.
그렇다는 하다 하는 것일 수는 없다. 이런 뜻이야.
물론 고압이면 열을 발생해 가지고 스스로 빛을 발해서 말하자면은 불빛을 내는 것일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은 저압 상태라도 그 말하자면 불빛을 내고 불을 일으키는 그 상황이 환경이 맞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얼마든지 불이 형성돼서 그 뜨거움을 발휘할 수 있다.
말하자면 나무라 하는 태우 연료의 에너지가 있는데 그 태워서 불빛을 낼 수 있는 환경 조성 산소(酸素)가 적당하게 이렇게 섞인다면은 불빛을 낼 수 있는 것이 불을 붙여가지고서 그런 거와 같은 것이여.
그것이 무슨 뭐 저압이라서 불이 일어나고 고압이라서 불이 일어난다.
그것은 우리 생각 인간들의 생각이지 다 그 오감관(五感管)에 감(感)하는 강도(剛度) 감도(感度) 차이(差異)에 의해서 이런 것을 모든 사물 현상을 구분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눈으로 보는 거나 귀로 듣는 거나 이목구비(耳目口鼻)등(等) 간 현상에서 다 그게 말하자면 형성되는 거나 마찬가지야.
무슨 이제 우주가 크고 작고 해서 뭐 하염 없이 무진장으로 크다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여 우주는 그렇지 않아 그런 건 다 인간들이 하나의 한 곳으로 한 곳으로 빠져서 몰입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 거지.
우주는 절대 크고 작지 않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말하자면 모든 것은 지금 여기서 변동 시간 현상 이런 것을 말했는데 그게 뭐냐 그것은 행위(行爲)라는 것이 행위 작용(作用) 동작(動作)에 있는 것이여 동작은 크고 작음이 없는 것이여.
물론 그 크고 작음 이제 사물형성 구체적으로는 들어가면 있겠지만은 실상은 그 한쪽이 작아지면 한쪽이 커진다.
손놀림과 같은 거 가위 바위 보 논리 주먹이 왼 주먹이 작으면 오른손이 보자기가 돼서 감쌀 수 있다.
오른손이 주먹이 되면 왼손이 펼쳐져 감쌀 수 있다.
이것은 바로 무엇인가 바로 그 행위 작용 동작에 있는 것이지 우주가 무슨 커서 작아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구분돼 가지고 원래적으로 그렇게 구분되어서 그렇게 되는 건 아니고 행동 작용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콩잎 하나로 우리 눈을 가리면 말하자면 캄캄해진다.
캄캄해진다. 캄캄해지면은 주위 환경 우주가 보이질 않는다.
이것은 우주(宇宙)가 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표현해 주는 것이다.
어떻게?..... 그 콩잎 하나로 보자기가 돼서 우주를 감싸는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전체의 우주가 이 콩잎 하나에 다 감싸였다.
그것을 그 콩잎을 동원할 것도 없이 우리가 스스로 눈을 감으면 우리 눈 감은 쏙 컴컴한 속에 작은 보자기 속에 전체 우주라는 것이 다 감싸여서 그 눈 감은 보자기만 만큼도 못한 것으로 되어 버렸다는 뜻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행위 작용 동작에 있는 것이지 크고 작음이 없어....
제일 어리석은 사람들 생각이 우주는 무한량 크다.
이게 제일 어리석은 거예여.
또 무한량 작다고도 할 수 없어 작은 것이 얼마든지 큰 것이라 하는 개념을 감쌀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큰 것이 작아지고 작은 것이 늘어나 가지고서 커다란 보자기로서 얼마든지 우리 앞에 벌어지는 현상을 우주를 감싸 쥘 수가 있다.
장악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다 동작에 있는 것이다.
행위에 있는 것이지 원래부터 우주가 큰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을 곰곰이 한번 깊이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가를.... 그러니까 우주는 오행(五行) 상생(相生) 상극(相克) 논리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논리에 의해서 형성되어 있는 것이지 그 무슨 뭐 원래부터 하염없이 퍼지는가 이런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게 퍼져나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우리의 감관(感管)에 빨려 들어오는 것이 있다.
그것은 왜 보이지 않느냐 그것을 보이게 되면은 혼란이 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퍼져나가는데 또 들어오는 곳이 있다고 막 이 시차(時差)를 보이면서 들어오게 된다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 정신이 혼란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상쇄(相殺)된다. 나아가는 속도에 비례해서 들어오는 것도 반비례라든지 정비례이든지 상쇄되는 모습 다른 선상(線上)을 탄다 하더라도 그렇게 거기 엉겨붙어서 상쇄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탕감(蕩減)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우주가 말하자면 우리 보는 눈 안에서는 퍼져 나가는 것으로만 보인다.
또 멀리 아득하게 묘연하게 이렇게 또 그렇게 이제 또 반대로 마(馬)를 타고 막 달려들어오는 것도 있을 거 아니야 사물(事物)이.....
그런 것은 그렇게 그 속도감 맞게 시리 그렇게 보여주는 것이지 그냥 말하자면 엉겨 붙으려고 모래시계처럼 이렇게 엉겨 붙으려고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우주가 그렇게 혼란이 오게 되어 있다.
머릿속에 두뇌 속에 그리는 것이. 그래서 그 들어오는 것은 느끼지 못하게 되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야.
그래 가지고 느껴 서로서로 나아가는 것만큼 토시가 겹토시가 뒤잡히듯 반대로 또 이렇게 들어오는 현상이 일어나서 대소(大小) 크고 작음이 이 둔갑(遁甲)을 해 가지고 크고 작음이 제로현상 없는 것이 돼가지고, 그래서 수많은 축(軸)이 형성됨으로 인해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형성되어서 나가는 것만큼의 속도로 들어오는 것이 형성되어 가지고서 서로 맞부닥쳐 가지고 물질이 사물이 엉겨붙게 된다 사물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음 어--그런 식으로 이래 해가지고서 중력(重力) 현상이라는 것이 생성된다.
과학 용어로는 중력 현상 온갖 물리 과학 용어 이런 거 가방끈이 짧아서 다 동원될 수는 없어 다 동원할 수는 없어 외국 사람들이 말하는 거 그렇지만 이 생각이 말하잠 가방 끈 짧은 생각으로도 그렇다.
이런 말이여
몰려들어오는 것이 엉겨붙으면은 그것이 단단하게 구(球)가 형성되듯 돌덩어리같이 형성되듯 해가지고 서로 부딪혀서 말하자면은 거기에 저절로 들러붙게 하는 그 힘이 형성된다.
그것을 말하지면 중력이라 하고 가운데로 몰려들게 하는 걸 그렇게 하는데 그것을 바로 뚫고 나가서 이렇게 또 반대로 퍼지던가 이런 것을 갖다가 가설라문에 그렇게 장구 허리 모래시계가 된다고 앞서도 강론 드렸습니다.
이런 원리다. 우주 형성이 그러니까 시간 형성은 사물이 요동침으로 인해서 그 환경에 그려지는 환경을 거울 삼아 비춰주는 그려지는 말하자면 기록 현상이다.
이것이 곧 시간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잠깐 동안 머리에 돌아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한 번 이렇게 강론하면은 먼저 강론한 거 다 재차 강론하기가 어려워 똑같이 생각이 자꾸 흘러가기 때문에 이렇게 시간 따라 그래 사물이 그 원소(元素)가 무슨 수소 원소 이렇게 미세한 자잘 한 것으로 둔갑이 된다 하더라도 역시 그것도 다 그렇게 장애(障礙)적 없이 통과하는 방법으로 해서 말하자면 시간이 있음을 가르쳐주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우주 공간은 하염 없는 붕괴 현상 미끄럼 현상 어긋나는 현상 그럼으로 인해서 시간이 형성되는데 시차(時差)가 생기는 원인은 크고 작음의 변동의 강도에 있다.
동작 강도 그러니까 말하자면 큰 사물은 크게 움직인다.
또 작은 사물은 작게 움직인다. 이렇게 고정적인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충격 원인 차이를 받음으로 인해서 빨라지고 느려지는 것이니까 자발적으로 빨리 움직인다는 거 뜀박질도 그렇잖아.
천천히 뛰는 거와 빨리 뛰는 거와 그거 다 틀리잖아.
요동하는 환경이나 스스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행위에 따라 가지고 시차(時差)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니까 지구의 24시간은 저기에 말하자 불가(佛家)해서 말을 또 동원하려 해선 그런지 모르지만 무슨 큰 어느 한 곳에 가가지고선 단 1분 1초도 안 될 수가 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 다른 시점에 가가지고 화성(火星)이라든가 뭐 안드로메다 성운이라든가 이런 데 가 가지고는 또 시차가 다 틀려진다.
이 그러니까 지구가 24시간 짜리가 만(萬) 시간도 될 수가 있고 말하자면 단 1초도 안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시간은 붕괴 현상을 일으킨다.
공간이 붕괴 현상을 일으키면 시간도 붕괴 현상을 안 일으키겠어.
그러니까 시차(時差) 어긋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 두루뭉실 말한다면 제로다 공이다 이런 뜻도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것이 확산된 것이. 온 삼라만상 우주 삼라만상이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 번뇌 망상 번잡한 논리가 전개되는 것이지 하필 어느 한 것을 꼭 집어서 그런 방법에 의해서 우주는 형성된 것이 아니고 생성된 것은 아니다.
시간이 또 형성된 것은 아니다. 어느 한 가지 방법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을 말할 수가 없다.
이것을 각자 자기 의견 창출 의견을 제시하고 이론 논리 전개 속에 우주가 형성된다.
아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시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사물의 요동에 의해서 형성되고 그 크고 작음과 시차는 그 사물 요동(搖動) 환경과 움직이는 그 강도에 의해서 그렇게 시간 형성이 시차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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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장구허리처럼 중심을 뚫고선 확성기처럼 퍼져 나감으로 인해선 다른 선상에 것이 시차 현상 발생으로 인하여선 지체 현상 정체 현상 그물처럼 빠져 나가지 못하개 하는 역할 구도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인해선 적체 현상이 되어 굳어지는 것 점점 쌓여선 단단하게 뭉치게 되는 거 환경에 의해선 울불퉁하게 만들어 지거나 충격에 의해선 분쇄되어선 나아감으로 인해선 여러 모양을 띠거나 하지만 커지면서 그렇게 표면 장력이나 중심 중력에 의해선 구(球)를 형성하게 되는 거다 그래 압력 세기가 되면 열화(熱火) 자광(慈光)을 일으키는 현상이 곧 별덩이가 되는 모습을 그리는데 우리가 보는 감관에 국한에서 지금 이런것말하는 거지 단단하게 구가 형성된다 해선 반드시 자화 자광을일으키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모르는 속에 해당하는거다 보이지 않지만 항성 반대 방향에서 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에 타원형 궤도를 그리는 혜성이 형성 되듯 하는 것 그것이 하필 공간에 에너지에 의해서만 그런 것 은아니다 보이지 않는 구가 당기는 힘이 있어선 그런거다 그게 구(球)인지는 다른 모습 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있는 것이다
별의 형성도 드러나는 그무슨 자화(自火)자광(自光)만 행성(行星)위성(衛星)등만 있는 것 아니고 도구나 기구로 측량해서 알수 없는 그런 별의 형성도 있게 마련인거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선 없는 것 아닌 것 수없이 많다 이목구비(耳目口鼻)감관(感管)에 닿지않는 사물은 지구나 허공중 우주 진공상태 속에 많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