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라지의 콤프방
 
 
 
 

회원 알림

 
  • 방문
    1. 정동수
    2. kyoungsp[박경선..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대괴수
    2. 이태욱
    3. 태건
    4. 전창균
    5. 기다리는정거장
    1. llskyll
    2. 현연진-코팩앤금하
    3. 황성용
    4. 바보곰
    5. 김동구라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Ⅱ AERO & Chopper [1/72] F-14A 톰캣 "VF-84 졸리로저스 1980" 특별 한정판 [1/72 ACADEMY MADE IN KOREA]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1,723 10.04.23 08: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23 10:09

    첫댓글 잊혀졌던 아카의 72 F-14가 졸리로저스로 되돌아왔고 그것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멋진 리뷰입니다.
    선더볼트와 미그의 출시일은 언제일까요?

  • 작성자 10.04.23 10:14

    6월말 이나 3/4 분기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아카데미가 모형비행기 날리기 시즌이라 엄청 바쁘다고 하네요... 그넘의 5월....풀가동중인데도 모형비행기 재고가 없어 난리랍니다. 아카데미 일부킷들도 재고가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피터나 M113 베트남도 그렇고...

  • 10.04.23 14:28

    데칼을 칼라프린터로 제작하셧다고요??? 전개인적으로 아카에서 에어로를 많이 만들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미그기도 기다려 집니다.. 인형도색이 자신이없어요 바블탑이 망설여 집니다..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 10.04.23 15:57

    아~~ 그놈의 고무동력기 떄문이군요~~ 저도 초딩떄 쫌 날렸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학교 대표로 공군 사관학교까지 가서 날린기억이 .... 그것도 요령은 일제 고무줄 쓰면 오래 날른다는 ...

  • 작성자 10.04.23 18:55

    아카데미의 가장 큰 수입원은 프라모델이 아닌 교재 (고무동력기나 글라이더 라디오 조립킷) 그리고 완구 몇개(조이드 같은거) 아이러니 하게 에어건 이랍니다. 그러니 아무리 모형쪽에서 짖어봐야 들은척도 안하는거지요...(어느개가 짖나 수준...OTL) 4월부터 5월까지는 아카데미 최고의 피크죠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모형비행기 날린다고 난리도 아니니...전국 초등학교에서 일인당 한개씩 산다면 몇개야 도대체...

  • 10.04.24 17:21

    전국 초등학교에서 아카데미 프라만들기 대회같은거하믄 아카데미도 입장이 틀려지겠네요..그럴날이 올리는 없겠지만 젝일슨..

  • 10.04.23 18:59

    이킷의 가격은 데칼값입니다..물론..기체는 서비스입니다 ㅎㅎ 그리고 데칼이 4기분이라는건! 기존에 발매된 킷을 소모시키기 위한 전략쯤? 될것 같군요 ~근데왜 한정판으로 내놓은지가 의문이..듭니다..멋진리뷰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4.23 19:05

    한정판인 이유는 데칼 때문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카르토 데칼 최소 오더가 2천장 이랍니다.(전에 별매데칼 좀 만들어 팔아 볼라고 이리저리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찍을때 최소한 2천개를 찍어야 한다는 말인데.. 말이 2천개지 모형계에서 2천개 팔면 대박 반열에 들어가죠 (가격이 싼 1/72 는 좀 다릅니다만..) 이것때문에 아카데미에서 계속 못내는 이유 입니다. 어쩌다 한정판이라 팔리는거지.. 계속 나오면 그렇게 폭발적인 인기는 못살릴텐데 (사람들이 웬지 한정판이라면 더 환장하죠) 그리고 한번에 최소 2천개씩 찍어야하는 부담도 있고..

  • 10.04.23 23:41

    헉자작데칼을 사용하여 작례를 만드신 마포님 쵝오~~~

  • 10.04.24 12:18

    흐억~개인적으로 호커 헌터나 수호이27 시리즈 그리고 세이버 같은 제품틀도 카르토 달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결정판적인 제품들 아카데미에 많이 있잖습니까~!

  • 작성자 10.04.24 12:26

    제생각도 그래요~~~ 호커헌너 수호이.. 세이버는 진짜 명품들인데... 그넘의 사악한 데칼만 아니면..

  • 10.04.26 13:32

    리뷰 대단합니다. 정성과 열정!! ^^

  • 작성자 10.04.26 13:46

    좋아서 하는일인데요 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