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천주교 신앙 정의 수호 사도회
 
 
 
카페 게시글
정구사 척결 한상봉 기자의 글, "가톨릭은 교황의 종교인가"를 읽고나서,
김원율 안드레아 추천 3 조회 237 15.08.11 14: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8.11 14:42

    첫댓글 이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된 자들이 많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주관으로 파악한 것을 두 손으로 들고 자랑스럽게 펼쳐보입니다.
    가톨릭 뉴스 지 ‘지금여기’에 소속된 기자들이나 정구사 뿐만 아니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천주교 13만190인 선언’을 발표한 명단에 포함된 17명의 주교들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특히 주교들은 신학에만 파묻혀 일생을 보내서 그런진 몰라도 너무 무지하고 무식이 철철 흐릅니다. 뭐, 한눈을 팔았는지는 알 수도 없지만.

  • 15.08.11 19:20

    1950년 6월 25일 남조선 무력 적화통일을 위한 남침 전쟁을 일으켜 수십만명을 죽인 북한의 통일전선부가 벌려온 집요한 선전선동 공작과 이때 인민군에게 점령된 지역에 붉은 완장을 차고 나타나 무고한 양민을 죽창과 낫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던 '남조선 노동당'의 잔당들이 함께 어우러져 오늘을 가져 왔습니다.

    북한이 남한에 심은 5만 간첩과 이 간첩들이 포섭한 종북 반역자들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15년을 보내며 전국방방곡곡, 요소 요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김일성이 직접 교시한 '남조선 종교계 침투 명령'은 그 어떤 목표보다 우선적으로 실행되었을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우리는 지금그 꼴 눈 앞에 보고 있습니다.

  • 15.08.12 05:06

    타인들에게 왜?! 해방신학이 사랑으로 가득차야하는 우리 성스러운 천주교인의 정신세계와는 맞지 않은가에대한 설명을 하려 할때에 힘들여 장황하게 설명을 하여야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은 없고 저주와 투쟁으로)사회를 뒤집어엎는 것이다. 이것이 해방신학을 추종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사회교리를 전파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다.' 라고 설명을 하려니 왜 이리도 편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요.

    이웃사랑으로 뭉친 우리 대수천의 사랑의 모범 꽃인 김원률안드레아 교리상임연구위원장님 !!! ^**^

  • 15.08.13 11:15

    김원률 안드레아 교리상임연구위원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를 드리며, 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15.08.12 14:49

    김원률위원장님의 논리 정연한 반박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위원장님을 위해 묵주 1단 바칩니다.

  • 작성자 15.08.12 16:04

    jjks님, Iron Cross님, 위풍당당 님 항시 제 글에 관심을 가지시고 의견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분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를 위해서 묵주기도를 드려주시는 콜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은 제가 특별히 존경하는 성인이라서 콜베 님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군요.

  • 15.08.13 00:49

    그들의주장은복음정신을 훼손한그들 편한대로정의한그들만의정의에대한 개념입니다 복음정신의훼손 복음정신의 핵심인사랑위에 해방신학이군림하여 양을 다스리겠다는 함양미달의 위장복음정신을갖고 내가그리스도의대리인등신앙의스승임을주장하는그들이가증스럽네요제자리로돌아가시어회심하세요 지금평신도가 중세시절 성경을 접할수없던 바보등신 십자군에 전대사 유혹에 빠져들것이라착각마시고선량한양들을기만하지마시고사제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시면 순명과 존경은 저절로해결됩니다해방신학! 많은신도들을학살한 북한공산주의와무엇이다른지 논리적으로설명하세요예수님께서도 용서할수 없으시다는 성령을모독한죄!그들을응호하는목자!

  • 15.08.13 21:22

    안드레아소장님깊이있으신 지식의글 여러 교우들과 공유하여 그들이 어떤잘못을저지르는 회칠한 위선자들인지 널리 알리겠읍니다 소장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심이 늘든든합니다 에너지넘치는문장력! 진심으로 감사드리고항상건강하세요 늘 하느님은총이가득 하시기를!!

  • 작성자 15.08.15 18:37

    요세비님, 감사합니다. 요세비 님 말씀대로 그들이 말하는 정의는 사랑이 없는 정의입니다. 간추린 사회교리에서도 '최고의 정의는 최고의 불의와도 통한다'는 경구를 싣고 있습니다. 요세비 님에게도 건강과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15.08.14 07:59

    제주교구장 한국가톨릭 주교 강우일 ! 그는 프랑스에가서 반 로마 가톨릭을 공부하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해방신학을 바탕으로 작금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천주교 만들어 교주가 되는게 꿈인가? 참으로 답답한 강우일 주교라 아니할 수가 없구나. 그의 안중엔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켜나가는 국가시책을 사사건건 반대를 하지않나, 교황성하를 교종이라고 부르기를 고집하지를 않나.... 반골도 이런 반골을 처음구경하는 판이되니....! 지금 제주교구는 종래 6만 신자교세였는데 강우일이 부임하고난 뒤엔 달랑 4천명만 주일을 지킨다 하니....! 천사가 비뚤게 나가면 사탄(마귀)가 된다더니 이제그의 면상을 보면 그꼴로 짐작이 되는 느낌이니..

  • 작성자 15.08.15 18:43

    지난 6월 대수천 제주지부에서 지방신문에 강우일 주교와 임문철 신부에 대한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이들은 100인 명단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일 주교는 강정마을에서 교구내의 신부들로 하여금 번갈아가면서 생명 평화미사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알렉산델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강주교가 프랑스 유학시절 해방신학을 공부하고 한치도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대수천 제주지부에서 자신은 40명이나 되는 외인을 입교시켜 표창까지 받은 사람인데 강주교 이후 성당에 나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을 만나고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