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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땜방 & 황제산행 ^^(낙동정맥 8-1구간, 매봉산~답운재, 2019.6.29~30일)
치우(治愚) 추천 0 조회 328 19.07.03 08:54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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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3 09:08

    첫댓글 비오는날 낙동정맥 8-1구간, 매봉산~답운재까지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구간 산행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7.03 10:34

    감사합니다.
    앞으론 절대 네버 결석을 하지 않을겁니다 ㅎㅎ

  • 19.07.03 09:25

    우중산행에다~~~ 3주만에 넝쿨과 잡목이 우거져서 힘든산행이 된듯합니다
    우리가 갈때는 아우토반이라서 편하게 갔는데~~~
    거기다 치우님은 2주연속, 골짝님은 3주연속 산행이라~~~
    덕분에 저는 지원을 빙자한 비박산행 재밌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7.03 10:35

    담엔 내가 지원조를 가장한 비박꾼이 될겨...ㅋㅋ

  • 19.07.03 09:50

    곧 몇장 날아 올겁니다.
    속도위번 과태료 통지서...ㅎㅎ

  • 작성자 19.07.03 10:35

    모아 모아서 제수씨한테 청구할겨~~~ㅎ

  • 19.07.03 10:46

    오랜만에 치우님 산행기 봅니다^^
    잘 이어가는줄 알았는데...
    비오는날에도 함께 할수있는 사람이있어 행복했을것같내요^^
    수고많이했어요~

  • 작성자 19.07.03 10:54

    혼자 갔으면 증말 외롭고 무서울뻔 햇습니다.
    산행내내 산객을 한명도 못만났거든요 ㅋ
    감사합니다

  • 19.07.03 15:19

    야생진드기 물려 병원까지가서 빼구
    뺏다기보단 메스로 찢어서 뺐씀다
    항생제복용중임다
    고열 두통은 없지만
    더워도 당분간 반바지 못입겠지유??~~ㅎ
    꽁짜로 땜빵까지
    지원도 빵빵하구
    하튼 고맙구 수고하셨씀다~~~^^^

  • 작성자 19.07.03 15:27

    담에 가도 되는데
    얼릉 땜빵하고픈 내 욕심땜세
    비 맞고 산 타느라 3주 연속 장거리 산행하느라 고생한 골짝님에게
    내가 미안하고 고맙지요.

    함께 걸어서 즐거웠고 행복햇어유~~^^

  • 19.07.03 15:28


    덕분에 저두 낙동은 첨이라
    언젠간 할거였으니
    땜빵하구나니
    속은 후련함다

  • 작성자 19.07.03 15:53

    그리 생각한다니 좀 덜 미안한데...ㅋㅋㅋ

  • 19.07.03 17:44

    야생진드기는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목초액 희석해서.. 아니면 계피를 끓여서 소주를 태워서 분무기로...
    100%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옛선인들 속설로 마늘3쪽을 아침에 먹고가면 진드기나 다른 벌레들이 안붙는다는속설이 있습니다
    저도 여름에 거의 반바지로 입고 다니는데 조심 또 조심이 최고입니다

  • 19.07.03 20:21

    집에 만들어 놓은거 귀찮아서 안들고 갔씀다~~ㅎ

  • 19.07.04 10:47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골짝총무님 퐁라라님보다 나이가 위입니까?
    아래입니까?..ㅎ 퐁라라님이 갑장이거든요..
    혹시 어르신한테 제가 막 댓글다느것 같아 조심히 여쭤봅니다

  • 작성자 19.07.04 12:28

    지맥님 보다 한참 어리니 긴장 푸셔도 됩니다 ㅋ
    무려 한살씩이나요 ^^

  • 19.07.04 12:29

  • 19.07.04 12:31

    선배님 엄청긴장했습니다
    맛점하입시요

  • 19.07.03 17:13

    ㅋ 하늘이도우와사
    빗님선물까지 주시고
    땜빵구간기억에 오래오래
    남겠습니다
    골짝총무님과 멋진산행
    지원해주신 두분 참대단하십니다
    그만큼 골짝총무님과치우선배님
    인덕이겠죠
    즐겁고 재밌게 읽고갑니다 ㅎ
    얼굴혈색이 저랑비슷합니다 ㅎ

  • 작성자 19.07.04 07:40

    힘들긴 했지만 조은 사람들과 함께 해 오랫동안 추억팔이를 할거 같습니다 ㅋ
    감사하고 지맥님도 시커먼스니 당근 비슷해야지요 ^^

  • 19.07.03 17:20

    돼지하고도 조우를 했는가 봅니다.
    산이 깊고 인적이 드물다 보니 그런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지요.
    삿갓재부터 '불영사환종주' 코스라서 두번 가본 기억이 나긴 하는데 시간이 흘러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답운치에 차 대놓은 곳에서 지원을 받던 생각은 납니다.
    땜빵 산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담부터 결석하지 마시는게 좋겠네요.

  • 작성자 19.07.04 07:42

    돼지하고는 몇번 마주쳐 봤는데 그때마다 놀라더라구요 ^^;;
    말씀처럼 절대 기필코 반드시 꼭 네버 결석은 물론 중탈!도 안할려구요. ㅋ
    감사합니다.

  • 19.07.03 21:12

    황제 땜빵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케이플러스님과 프바님의 헌신적인
    산우의 정이 느껴집니다 치우님이랑
    꼴짝 총무님이 너무 잘하시나 봅니다
    부러움과 동질감으로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9.07.04 07:44

    제가 잘해서라기 보다는
    골짝님 덕분이거나
    푸바와 케이가 대간길에서 저 산 못탄다고 동네북 취급을 한게 미안했던가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19.07.04 09:10

    땜방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까지 말썽이었군요
    담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7.04 09:52

    1구간이 쉽다는 화성인의 말에 속아서(?) 더 힘들었다는...ㅋㅋ
    고맙고 담주에 보자구...^^

  • 19.07.04 12:02

    땜빵도 의리로 뭉첬군요
    보기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9.07.04 12:29

    대간때 추억도 생각나구 좋더라구...
    또 놀러와~~~^^

  • 19.07.04 20:37

    아주 부러운 산행을 하신듯합니다
    그래도 조망없는길 덩굴헤치고 고생많이 하신만큼
    추억이 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9.07.05 07:00

    챠칸 팀원들 덕분에 아주 호사스런 산행을 했네요 ^^ 감사합니다~~

  • 19.07.09 01:08

    치우님~~
    건강하게 즐겁게 정맥길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얼굴 본지가 언제인지...ㅜㅜ

  • 작성자 19.07.09 06:56

    형님! 잘지내시죠
    저도 뵙고픈데 정맥에다 양평으로 이사가다보니 시간내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죄송하고 후다닭 정맥 끝내고 놀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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