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주차장-방포,두여기,밧개-포태산-두여-안면-기지포-삼봉-백사장항(3시간30분)
금일도 태안 안면도 노을길 5코스 탐방 위해 체육관 출발, 공주휴게소에서 잠시 쉼후...
태안 해안 국립공원 안면도 노을길 5코스 출발기점, 꽃지 주차장에 도착한 후...
단체 사진 후...
출발 전, 주위를 둘러 보는데...
바닷가에 할매/할아버지 바위가 어서 와 보라고 손짖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어 눈 요기만 하고 출발 하는데...
조금 가다 보니 꽃다리가 보이고...
꽃다리를 건너며...
이제 본격적으로 5코스 노을길에 접어 드는데...
해안가만 걷는것이 아니고 산길로 접어 드는데 산이야 높든, 낮든 힘들긴 마찬가지 군요...
힘들게 능선에 올라서니 좌측으로 할매바위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보이지만 그냥 통과하고...
전망대에서 다시 내려와 도로에 다시 도착하여 오션비치 모텔도 지나니...
예쁜 식수대 와 조형물도 지나 고...
방포 화장실도 지나서...
출발했던 꽃지 주차장을 뒤돌아 보는데 우측으로는 할매/할아버지 바위가 아쉽다고 인사 하는 가운데...
노을진 바다 모텔을 우측으로 두고 ...
또 다시 산으로 접어들며...
산을 돌고 도니 또 다시 해안가로 내리며...
산으로 힘들게 접어드니...
두에기 능선으로 접어 들며...
솔숲을 한동안 지나 니...
밧개에 도착하여...
밧개 해변을 좌로 두고...
날이 더우니 우측으로 해송 솔숲으로 시원하게 걷다...
지나 온, 두어기해변 과 밧개해변을 뒤돌아 보며...
가다 보니 처음으로 쉼터 의자도 만나는데...
우측 통신탑 좌측으로는 봉긋한 포태산(62.4m)이 조망 되는데...
다시 한번 지나 온 두어기해변과 밧개해변을 뒤돌아 보고...
포태산 도착 전, 두여전망대를 보기 위해 또다시 산으로 접어들어...
두여 전망대에 도착하니...
하늘에서 본 습곡 과 두여의 독살이라... 두여 독살에 고기가 갇히면 헤여나올수 없다는 안내판이 있는데...
한번 조망해 보고...
포태산을 보기 위해 다시 능선에 올라 삼거리에서 좌틀하며 50m 정도 봉우리에 오르니...
포태산(62.4m) 고스락에는 삼각점이 있고...
이어, 조금 쉬고 싶으나 또 다른 삼봉을 보기 위해 출발하니 이정표 뒤로 두여 해변이 보이나...
쉼없이 바로 출발하니 해송 솔숲이 반겨 주는데...
한 동안 가다 보니 안면해변에 도착하여...
바라 본 안면 해변도 넓고 넓군요...
이어, 멀리 가야할 암봉군 삼봉이 좌측으로 조망 되고...
우측으로는 장천교가 조망 되는데...
장천교 건너 ...
뒤돌아 우측, 중게탑 우측으로 봉긋한 포태산을 조망해 보며...
솔향기 가득한 솔숲을 한동안 지나니...
또다시 쉼터 조망대에 도착하는데 파충류 종류 인 초롱이 라고 한담니다...
어쨋던 기지포 탐방지원센터 지나...
또 다시 산길로 접어 드니 삼봉 이정표가 있는데...
삼봉의 유래 라...
바닷가에서 암봉 덩어리 인 삼봉을 바라 보니 해발 22m 라...
삼봉으로 접근하기 위해 삼봉 전, 바위전망대에 도착하여 지나온 해변가를 바라 보다가...
삼봉으로 접근하기 위해 등로를 올려다 보니 아이쿠! 장난이 아니군요 비록 22m 이지만 등로에는 길도 보이지 않고... 하여, 작은봉에는 오르지 못하고...
바위 전망대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희미한 길이 암벽 사이로 희미하게 보여 용을 쓰고 고스락에 올라 오르지 못한 작은 암봉을 내려다 보고 이어, 또다른 암봉을 오르려고 보니 어림도 없어 생략하고...
삼봉에서 내려와 안내나가 설치되여 있는 또다른 봉 입구를 바라보니 경고 위험 삼봉은 비등이였군요...
이어, 조금 더 가다 보니 삼봉 해설판이 있고...
가다가 뒤돌아 본 삼봉은 아름답기만 하군요...
삼봉해변을 지나니 멀리 우측으로 흰 철탑 꽃게랑 다리가 조망되고...
깨끗한 백사장 해변을 좌측으로 조망해 보면서...
바라보는 해안가 풍경 과...
삼봉을 뒤돌아 보면서 가다 보니...
어느 사이 백사장항 주차장에 도착하여...
수산시장 건너, 대하랑 꽃게랑 다리를 보러 접근해 보니...
사람만 다니고 차는 건널수 없는 인도교... 태안 안면도 명물로 손색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