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에 울던 날그날사랑이 하도 아파서술잔에 둘둘 말아꿀꺽 삼켰더니그리움이 목에 걸려눈물 펑펑 쏟았다지금껏목젖에 걸린 그리움이숨쉬기조차 힘들게 해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리 긴 아픔 일 줄은.아직도지워지지 않은 사랑가슴에 단단히 심어져놓지 못하고 있는 바보언제쯤 그 끝이 보일까.
첫댓글 좋은 글 茶한잔감사합니다
시인 해월님 안녕하세요고운 글과 향기로운커피한잔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 합니다 샬롬 !!고은 수요일 장마에 피해 없도록 조심 하시고...늘 웃는 인생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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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해월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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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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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수요일 장마에 피해 없도록 조심 하시고...
늘 웃는 인생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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