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자하1층 스타벅스에서 손님과 상담을 마치고 인근의 이자카야
언제 한팀이 나올지 모른 상태에서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50분정도 기다림~~~
다음 이미지들 입니다
*오징어는 오로시를 한후에도 살아서 움직었습니다
*전복은 성인의 손바닥 보다 더 큰놈이 었습니다
첫댓글 이래 시키묵을라믄 쩐 좀 들겠는데요? ^^올 겨울에 가게 되면 꼭 함 들러봐야 겠어요. 으~맛나겠땅.
한화 \200000 정도 였습니다.. ㅡ.ㅡ;;
우와;; 비싸네요;;;
첫댓글 이래 시키묵을라믄 쩐 좀 들겠는데요? ^^올 겨울에 가게 되면 꼭 함 들러봐야 겠어요. 으~맛나겠땅.
한화 \200000 정도 였습니다.. ㅡ.ㅡ;;
우와;;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