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또니또♡사랑 http://cafe.daum.net/qmftiahfjqm 서평 게시판
도 서 명 : 가문비어린이 / 즐거운 동화 여행 62.크리스마스 섬
권장 연령 : 초등
모집 일자 : 2017년 4월 19일(수)~ 4월 25일(화)
모집 인원 : 10명
신청 방법 : 1. 본 게시물 본인블로그 스크랩주소(전체공개필수)
2. 아이연령과 보고싶은 이유(2줄이상 성의있게)
서평 등록 : 10일안에 4곳 포토리뷰(개인블로그/카페/온라인서점 2곳이상)
서평등록시 유의사항
포토리뷰로 꼭 온라인서점에서도 사진이 보이게 해주시고, 서평에 또니또사랑 태그 부탁드립니다.
타카페와 중복신청하시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서평기한 한달을 넘기시면 미서평으로 활동 정지 및 개인정보가 공개됩니다. 당첨자확인후 댓글 남기시고 서평기한을 꼭 체크해서 기한내에 성의있는 서평 부탁드립니다.
김이삭 외 글 이채완 그림 독자대상: 중 • 고학년 본문쪽수: 140p 판형: 182×235(4×6배판 변형)
분야: 창작 동화 발행일: 2017년 4월 28일 초판 1쇄 ISBN: 978-89-6902-149-6 73810 값: 9,800원
교과연계
도덕 3학년 1학기 1단원 소중한 나,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4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도덕 6학년 2학기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국내 유명 동화작가 여덟 명이 마음을 모아 ‘마음 나눔’의 주제로 이야기를 썼다. 특별히 작은 섬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감동과 상식을 함께 선물한다. 작은 섬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오히려 큰 울림으로 독자에게 다가오는 이유는 작가들이 깊은 깨달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결코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행복은 우리들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그것이 마음 나눔이라는 것을, 이 책의 여덟 편의 동화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깨달을 수 있다.
책 소개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 마음 나눔
국내 유명 동화작가 여덟 명이 마음을 모아 ‘마음 나눔’의 주제로 이야기를 썼다. 특별히 작은 섬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감동과 상식을 함께 선물한다. 작은 섬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오히려 큰 울림으로 독자에게 다가오는 이유는 작가들이 깊은 깨달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공부를 강요하는 어른들도 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사실 공부가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인성이라는 것을 잘 안다.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어린이들의 마음도 시시각각 움직인다. 어떻게 해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만들어질까? 타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진심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그러면 자신은 물론 타인과 ‘마음 나눔’이 시작된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지도 않을뿐더러 누군가로부터도 상처를 받지도 않게 된다.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결코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행복은 우리들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그것이 마음 나눔이라는 것을, 이 책의 여덟 편의 동화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깨달을 수 있다.
차례
작가의 말 | 지도
1. 외연도가 들려주는 이야기 _ 김경구 / 거인처럼 쿵쿵!
2. 제주도가 들려주는 이야기_ 김미희 / 진짜 배우
3. 크리스마스섬이 들려주는 이야기_ 김이삭 / 크리스마스섬
4. 명선도가 들려주는 이야기 _ 엄성미 / 요트
5. 석모도가 들려주는 이야기_ 조명숙 / 갈대숲의 비밀
6. 내파수도가 들려주는 이야기_ 조소정 / 조약돌 방파제
7. 고래섬이 들려주는 이야기_ 정연홍 / 파도 속에 고래 울음소리가 있다
8. 돝섬이 들려주는 이야기_ 최미애 / 바다로 간 외할아버지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께
작가 소개
글쓴이 김경구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09사이버중랑신춘문예 공모에 아동문학부문 장원, KBS창작동요대회와 환경 노랫말 공모, 항공 문학상 등에 입상했다. 동시집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등을 펴냈다.
글쓴이 김미희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달리기 시합’으로 등단. 푸른문학상,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동화집 <엄마 고발 카페>등을 펴냈다.
글쓴이 김이삭
2005년 <시와 시학>,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푸른문학상, 울산작가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울산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수상. 동시집 <여우비 도둑비> 등을 펴냈다.
글쓴이 엄성미
2010경남신문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울산문학 동화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현재 울산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쓴이 조명숙
2002년에 창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안데르센상, 천강 문학상 수상. 동화집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다윗 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 동시집 <바보 토우> 등을 펴냈다.
글쓴이 조소정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 한국안데르센상, 단국문학상 신인상 수상. 지은 책으로 동화집 <쿰바의 꿈>, <빼빼로데이>, 동시집<여섯 번째 손가락>, <중심 잡기>, <양말이 최고야>등을 펴냈다.
글쓴이 정연홍
2008년 동아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2005년 시와 시학 신춘문예에 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상을 박음질하다>를 펴냈다.
글쓴이 최미애
2006년 울산문학 신인상과 2007년 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 샘터상(동화 부문), 천강문학상 수상. 동화집 <꼬두박샘에 돛대를 세워라>(공저), <1, 2, 3, 4, 선생>, <앞치마를 입은 아빠> 등을 펴냈다.
그린이 이채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현재 아이들을 사랑하는 미술선생님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바다가 그린 그림>에 이은 두번째 그림책이다. 그림으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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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평~
http://blog.daum.net/geenee63/1058
11세
우리나라 만큼 이름 모를 많은 섬들이 있는 나라가 많이 있을까요...
섬...낯설지만 그래서 더욱 신기하고 궁금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sunjunghun/14997911
11세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마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고싶어요.
미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