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근처에 있다가 확장하여 옮긴 조박사 설렁탕
엄청 크네요...
물냉과 비냉 가격이 틀린?
돌솥설렁탕, 물냉면, 비빔냉면의 반찬
면을 따로 주는 스타일!
이쁘게 좀 놓아주시지...
맛나게 생긴 오징어 젓갈
뽀얀 국물의 설렁탕
진짜 하얗네요
돌솥밥
흰밥만 있어서 조금 실망이네요
면 투하!!
물냉면 5,000원
맛은 평범...
식초는 겨자를 더 첨가 안해도 될 듯...
면은 너무 질기지 않아 좋음
이게 함흥식 비빔냉면?
육수가 왜이리 많지?
얼마전 TV나온 서울식 냉면에 가까운...
양념장 조금 넣어주고 6000원?
달달하네요
참기름이 둥둥~ 그냥 물냉면에 양념장을 넣어서 먹는 느낌...
며칠전 물냉면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평범한 물냉면이 오히려 반갑네요
설렁탕도 괜찮은 집인데 이날은 좀 느끼하네요
*쭈맛은 타인의 입맛을 존중합니다.*
*제가 올린글은 정보공유 차원의 글임을 밝힙니다.
술을 잘 못한다고 그러니까 술 먹으면서 취중 진담식으로 이야기 하죠~~ㅋㅋ
결정적인거 한가지만 물어보면 끝이바로 나는데..우체통님 성이 뭡니까(두근두근)
성하나로 어떻게 알죠???? 저 신씨인데요? 저 아세요 진짜로??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는냐?ㅋㅋㅋ 제가 기억하는 겨울아이님이라면 저랑 아마도 나이가 같을 건데요?
드디어 답이 나왔군요...우체통님과 저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전 나이가 똑같지도 그리고 제가 비슷하다 하는 그분은 신씨가 아니거든요....이제부터 모른체 합시다
뭐여 저만 다 밝히고 겨울아이님은 하나도??? 뭔가 당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