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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진실보상과 거짓고소 자와 배후 세력까지 다 잡아라!
정찬양 추천 0 조회 94 18.08.13 08: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진실보상과 거짓고소 자와 배후 세력까지 다 잡아라!

     -돈을 갈취 음모! 거짓 및 배후세력과의 전쟁선포!

-제2의 성경을 쓰는 심정으로 제3의 종교개혁! 2!

 

2018.02.031탄에 이어 정진희 목사(월기총 이사장월드미션찬양협의회월드언론 사총연대 설립이사기독교사랑방송 대표사랑뉴스 발행인(유튜브) 월기총사랑방송 회장행정안전부 (사단법인)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지도위원 겸 범죄예방위원진실보상협의회 발대 준비위원/진실사랑운동본부 제안!

 

*사기로 돈을 뜯어내려는 거짓과의 전쟁선포배후 세력까지 다잡아!

 

1.진실한 인재양성을 지향하는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는 거짓말자 등 초전박살에 들어갔다.

 

2.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배후세력까지 다 잡는다는 작전에서 1.2차 대승을 거두었다.

 

3.1차는 서울남부지검의 무혐의 승소며, 2차는 서울고등법원 재정신청 결정문에서의 승소다.

 

4.거짓고소자 포함 4명의 음모로 거짓 진술자 등의 회개와 사과를 촉구 했으나 양심의 화인자인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한다. 현재 149명의 기자들이 함께하는 교계정보밴드에 알렸다는 이유다.

 

5.필자는 법률일보경찰일보국정일보 등 기자와 경기도청과 도의회 출입기자 출신이며, 현재는 언론사 발행인으로 공익을 위한 알림이나 보도는 명예훼손이 아님이 분명하다는 주장이다.

 

6.이는 지난달 월기총 피종진 대표고문을 비롯해 총재단과 임원들의 진실한 결의문 낭독과 언론보도 등을 통해서도 알린 바 있다.

 

7.이 결의문은 정 기자의 초안을 월기총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낭독했다.

 

8.이를 월기총 직영언론사와 유튜브 등을 통해 범죄퇴치와 예방차원에서 계속 여론을 확산 중이다.

 

9.진실보상협의회를 월기총을 비롯해 여러 관련 기관단체들이 연합으로 설립해 거짓고소 자와 배후 세력까지 다 잡으라!

 

10 언론과 정치 등 입법과 사법부 등 관련 부처와 공조로 일망타진 엄벌에 처하고, 화해중재를 통해 남북평화통일과 월드선교 인재양성에 기여하리라. (기대 하시라 제 3)

 

*이하는 정 기자가 또 다른 거짓 고소자를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무고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 관련 1탄이다.

 

돈 독이 올라 물질만능주의 현실을 바라보며 이 글을 쓴다.

 

과거에 성경66권을 쓴 기자와 현대판 기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겠지만, 돈을 갈취하려고 음모와 거짓말 맞추기로 추정되는 사단의

음모를 포착해 '거짓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배후 조종 세력까지 다

잡아 진실한 복지사회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며 기도해 본다.

 

종교개혁 500주년이 지나, 3종교개혁에 생명 걸고 과거 성경을 쓴 기자들의 심정을 생각하며, 2의 성경을 쓰는 심정으로 글을 쓰노라.

 

*성경 초대교회로 돌아가 처음사랑을 회복하라. 진실로 진실로 아멘하라!

 

*진실검경 1

 

1.진실한 수사를 위하여 애 쓰시는 검찰과 경찰관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JCWC 패밀리수련회가 열린 다음날(2017.7.27.13시경) 경기도 양주 모

처에서 일어난 문제로 진실을 밝히며, 진실 공정한 조사를 원하여 진술서를 제출했다.

 

3.정은 목자성경과 인터넷 갓피아성경을 2018.2.30730분까지 10장을 읽은

후 지난해 12.5일자로 양천경찰서에 O가 대부분 거짓으로 쓴 고소장의 글과 어제

낸 진술서 및 조사(홍 모 경위)를 받은 내용을 참고로 진실하게 이 글을 쓰노라.

 

4.우리의 CWC 정관대로 성경말씀과 언론문화예술을 통한 민족성시통일복음화

월드선교의 인재양성 등을 위하여 2017.7.24.일부터 3일간 가족수련회를

열었다.(1WK 2P 인사말씀 등)

 

5.이후 문제가 생긴 고소인의 주장은 대부분 거짓이며, 차 보험 관련이 아닌 대인

관계에서 스스로 넘어지고 돈을 뜯어내려는 신종 자해공갈단이라 사료된다.

 

6.밀어 상처를 입혔다...손을 잡아 내 팽개쳤다는 등 윤의 주장이 거짓인 것은

찰이 곧 도착할 것인데 왜 들어가려느냐며 살짝 건드렸는데 윤 자신이 스스뒤로

넘어져 정2가 뒷목을 팔로 안아 일으켜 세웠다.(뒤로 넘어진 윤이 정으로 인하여

무릎이 다쳤다는 사진을 정2에게 카톡으로 보냈다.)

 

7. 계산중에 못 주겠다 분쟁...이란 윤의 주장도 거짓인 것은 당시에 고 원장과 김

2 김 윤 등이 참석 중에 곽의 중재로 윤이 받은 광고비는 윤이, 그 외 수주한

광고비는 우리가(CWC) 받기로 하여 일단락 마무리 되었다.


8.가족수련회를 다 마치고 다음날 7.27일 촬영하러 가겠다는 조 사모를 데려다 주

느라 그 곳에 도착 한 후란 점도 참고로 밝힌다.

 

9.집회 중에 성전안에서...란 윤의 주장도 거짓이다. 집회 중이 아닌 식사 후 쉬는

시간에 윤과 원 설립자 고와 대화중에 원에 손해를 끼쳤다는 말에 사실을 확인하

려고 좋은 말로 대화중에 윤이 경찰을 부르겠다 하여 더 큰 문제의 예방차원에서

정이 112에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했다.

 

10.사실 확인 결과 원 측 운영자들도 손해가 아니란 결론이 났으며, 오히려

23일간의 윤이 주기로 한 식사비 계산에 20여만을 더 줬다.

 

11.윤 측에서 온 반주자에게는 일당 20만원으로 60만원을 주라 과다히 강요해 본인과

상의하여 차후 20만원(이 후 바로 입금했음)을 주기로 하는 등 일부 사례비를 지급하

다보니, 돈이 모자라 정이 초청한 이 중 일부에게는 교통비 지급도 못한 상황이다.

 

12.원 및 병원 광고비, 고 의 환영사 원고료 홍보비(방송, 신문)다음과 네이버,블로

그와 카페,유튜브,카톡,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윗,밴드 등). 이 등 원고 교정

편집, 인쇄비와 인건비, 이자 등 우리가 현재 300만을 더 받아야 한다.

 

13.특히, 윤은 당시에 국장 겸 WK의 발행인으로서 CWC의 정관대로 단체회원 가

입비(10만원)나 년 회비(120만원),행사 분담금, 수련회 참가회비를 내지 않는 등

의무는 행치 않고, 터무니없는 권리 주장과 사리사욕에 눈이 감겨 거짓으로 돈

을 뜯어내려는 사악한 삯군에게 우리는 돈을 내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다.

 

14.집회에 참석하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소리 지르며 손을 잡아 내 팽개쳐...팔 다리

가 심히 멍들고...잠시 후 남면 파출소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그 사실을 말씀 드

렸다...는 주장도 거짓으로 당시에 출동한 경찰에게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

15.당시에 경찰은 윤과 정에게 공정히 괞챦냐? 가도 되냐고 질문 후 돌아갔다.

 

16.며칠 후 윤은 당시에 무릎을 다쳤다고 모 병원에서 붕대 감아 남편이 찍었다는

사진을 정2 폰으로 보냈다 하여 정도 확인 한 바 있어, “뒤로 넘어졌는데 무릎

이 깨질 수 있냐고 여러 번 대화를 한 적도 있다.

17.만약 당시에 정으로 인하여 다쳤다면 경찰이나 원장거실에서 위 여러 명이 참석

중에 곽이 중재할 때에도 그 말을 했을 텐데 당시에 다쳤다는 말을 한마디도 하

지 않고, 이틀 후 인가부터 거짓말이 들려 왔다.

18.정신과의 문제...“제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은 거짓말을 하여 탄로 날까봐 잔머

리를 굴리다 보면 머리가 혼란해져 정신이 혼미해 질 수 있습니다.”

 

19.팔의 붕대로 인해 원장의 옷을 빌려 입었다...는 글과 무릎이 다쳤다는 등 앞 뒤

가 안 맞는 주장 등을 보더라도 다 거짓임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20.윤이 법적 조치...원장의 비리를 캐서..엄포와 협박 주장도 엄청 거짓이다.

21.사실은 “2006년도에 경기도청과 도의회 출입당시에 경찰청 등을 드나들며, 취재

하면서부터 병원과 요양시설 등 제보가 들어와 보건복지부에 취재협조 공문을

보내고 취재하여 부정과 병폐적인 요소 등의 개선 촉구와 재발 방지적 대안 제

시로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려 기도해 왔다는 의사표명은 해왔다.

 

22.이번 건 등 당시에 출동경찰 입회와 기자팀이 취재하면서 바로 앞에 있는 병원

관련 제보(노동임금 법정계류, 최근 의 성 문제 등)도 취재하여 원과 병원의

근본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선도하려 했던 것이다.


23.특히, 이와 관련해 20171220일 밤 830분 경에 윤2에게 연락이 와 1

이 내 조카인지 알아 몰라라며, “윤의 말을 들어보니 네가 잘 못 했구만...사과

..”라며, 일방적인 사과를 강요했던 사실이 있다.


24.정이 양쪽 말을 잘 들어보고 분별해야지라는 등의 좋은 말로 설득했는데,

죽고 싶어”“길에서 만나면 가만 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갈협박을 했다.(

직후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가슴이 울렁이며 컴퓨터 자판을 쓰는데 손이 떨리

...직후에 통화를 했는데, “죽고 싶어란 말을 안했다 거짓말을 했다.(그 나물

에 그 밥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면서, 불미스런 사고 예방을 위한 신변보호 요청

에도 협조를 구합니다.(2018.2.1일자에 쓴 진술서 참조)

 

25.이 전에 중재하려는 on등이 고마워 식사를 대접하며 만나 화합하려 약속했는데

식사비로 되느냐며, 노골적인 본성이 드러나 병원치료비 등을 요구해 저로 인해

다치지 않았는데 치료비를 줘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26.위와 같이 윤의 고소는 거의 다 거짓으로 배후 조종세력과 야합하여 조작으로

돈을 갈취하려고 하는 조작에 불과하다. 공갈협박의 공범과 지능적으로 합세하

여 거짓으로 법을 악용하면서, CWC와 언론기관 단체 등을 파괴 하더라도 자신

의 욕심을 채우려는 파렴치 공범들이 사과치 않으면 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실과 공정수사에 힘쓰려는 검경찰관님!

27.1윤이 주장하는 입증방법에서 사고현장에 함께 있던 증인들, 병원치료,

동영상 등을 과학수사와 거짓말 탐지기 등 모든 수사력을 동원해서라도 사실을

밝혀 초등수사부터 취재보도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8.특별히, 다시는 이런 유사한 일로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현명하게

조사하여 원만히 해결토록 힘써주시며, 공익을 위한 취재에도 협조해 주시어 거

짓말 자들이 회개하여 새사람으로 변화되도록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9.이 번 건으로 인하여 양천경찰 경목과 담당 관련 경찰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친절한 모습에 친절한 경찰상을 만들어 주자는 제안을 하고 싶기도 하다.

 

*1 소속 교단과 단체 및 윤2의 관련 정당 등 지인들에게 회개촉구!

(윤석전 윤호균 윤영민 윤경천 윤종곤 등은 참 윤이오 그대들은 돌 윤인가 하노라)

 

30.1의 소속 교단과 단체, 2 관련 정당 등 지인들에게도 연대책임 문책하오니,

공동책임 의식으로 사실을 명백히 밝혀, 교육과 훈련을 통해 회개의 합당한 열

매를 맺게 하든지!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제명처분을 하라고 강력 촉구한다.

 

31.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

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우리의 결산

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4:12~13)

(CWC는 엡 610~24, 2~4장대로 성경 초대교회로 돌아가 합력선!)

32.CWC는 오는 14일 모처에서 특별총회를 열어 개정된 정관, 조직 등을 발표 통

과 시켜 날마다 새롭게(4:22~25)참된 것을 말하는 제 3종교개혁에 앞장서자.

33.CWC연구원 3.1절 기도회와 특수검경기지단 발대식을 철저히 준비하여, 부정부

패를 성령 불 검으로 수술하고, 성경 초대교회로 돌아가 영광 돌립시다.(연속)

 

*한기총,한기연,한교총,교시협,경기총,인기총,교경협,한기부,장감성순침 등 모든 세계기관

단체와 함께 언론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환경 복지 등 각 계층도 진실로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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