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7편
예술 님 이야기
장경호
마음이 어지러운 예술 님.
사람들은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하고,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로 보아왔습니다.
예술 님의 다른 모습을 보려 애쓴 장경호 선생님.
예술 님이 잘해왔고, 잘할 수 있고, 잘하고 있는 일을 찾고 이루게 거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그 속에서 사회사업가의 고뇌외 갈등,
공부와 결심, 기도와 간구.
이런 이야기를 잘 남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공부했습니다.
글 마지막에 '예술 님'의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이 이 같은 장경호 선생님의 지원이 어떤 의미였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약을 먹거나 정신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좋은 분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제가 이렇게 좋아질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예술 님 이야기'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복지 서비스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자기 삶에 대한 믿음과 의미 있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라납니다. "
"연계는 기술이지만 관계는 예술"이라는 장경호 선생님의 말이 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관계를 붙잡는 것이 간단해 보이면서도 쉽지않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예술 님께서 어려움 마주하는 모습의 변화가 인상 깊습니다.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어도 예술 님께서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그리고 여러 둘레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과정이 인상깊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경호 선생님 말씀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예술 님을 믿는 저를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