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으로 만든 카드지갑, 큰 사랑으로 채운 행복
의정부 송산3동적십자봉사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따뜻한 나눔 실천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 사랑을 더하고,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송산3동적십자봉사회(회장 정순희) 봉사원들은 10월 22일(목), 의정부무지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코브러리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활동'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봉사원들에게는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송산3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은 아이들 곁에 다정히 앉아 작은 손으로 카드지갑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도왔다.
서툰 손놀림으로 끈을 꿰고, 작은 장식 하나에도 집중하는 아이들에게 봉사원들은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천천히 해도 괜찮아. 참 잘하고 있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 어려운 부분을 함께 해결해 주는 따뜻한 손길에는 적십자가 추구하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작은 카드지갑 하나를 완성해 가는 동안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피어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봉사원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이날 봉사원들이 아이들에게 전한 것은 단순히 만들기를 돕는 손길만이 아니었다.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믿음, 어려울 때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든든함, 그리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소중한 마음이었다.
송산3동적십자봉사회 정순희 회장과 봉사원들은 평소 이웃을 향해 실천해 온 나눔의 마음을 이날도 아이들 곁에서 묵묵히 이어갔다.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작은 기쁨까지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적십자 봉사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이 이끄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나눔 정신은 이처럼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봉사는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는 일이지만, 그 시간 속에서 오히려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선물 받는 일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은 카드지갑에는 알록달록한 장식과 함께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언젠가 아이들이 이날의 추억을 떠올릴 때, 자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끝까지 응원해 주었던 노란 조끼의 적십자 봉사원들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행복, 따뜻한 동행으로 완성된 사랑.
송산3동적십자봉사회의 아름다운 나눔은 오늘도 우리 이웃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다.
“사랑을 나누는 손길이 있는 곳, 그곳에 언제나 적십자가 함께합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 송산3동봉사회(회장 정순희) 봉사원님들 의정부무지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코브러리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활동'
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