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목)
나에게 오신 예수님
Jesus who came
to me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
들었다.
(요한 21. 7)
아무도 오지않는 호젓한
산길에 진달래 한그루가
수줍은듯 꽃을 피어
냈습니다.
그리운 님에게
보여주려고 겨우네
추위와 싸우며 인내
하며 산고를 겪었기에
그 빛깔이 너무나
고왔습니다.
몇 날 며칠을 기다려도
그리운 님은 오지를
않고 오늘도 하루해가
다 가는데 산마루
오솔길엔 바람소리만
외롭습니다.
그 때 소나무가지
사이로 노을빛이
살포시 내려와
꽃잎위에 살짝 앉아
속삭입니다.
오늘도 아무도
오지 않았구나
그때 타박 타박 발걸음
소리가 진달래꽃 앞으로
오더니 요리 조리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은 까페의 복음의
향기 배경사진으로
전국의 모든사람들에게
예쁜모습으로 멀리멀리
전해집니다.
진달래꽃은 환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제자들은 실의에 빠져
고향에 돌아와 생업에
몰두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베드로는
너무반가워 옷을 입은채
물속에 뛰어들어 예수님
을 맞이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삶터에 나의
생활속에 나와 함께
사시려 오셨습니다.
기다리고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들의 일상의
고단한 삶 속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베드로처럼 실의에
빠져있지 말고 물속에
라도 뛰어드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원하고
함께 살아가십시다.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4월 9일(목)나에게 오신 예수님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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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8 20: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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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미욱한 저에게 당신께서 오심은 저에게 베푸시는 당신의 사랑이나이다....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