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5일(일요일).
아홉산 : 경북 구미시 남통동.
▣산행코스 : 구미성리학역사관-금오산저수지수변길-경북환경연수관-이오오봉-아홉산-전망대-금강사-구미역.
▣산행시작 : 구미성리학역사관 09시 09분.
▣산행종료 : 구미역후문광장 13시 24분.
▣전체거리 : 약 9.3km.
▣전체시간 : 04시간 15분.
▣운동시간 : 03시간 16분.
▣휴식시간 : 00시간 59분.
09 : 09 구미성리학역사관정류장.
09 : 33 금오산저수지수변길.
09 : 57 경북환경연수관.
10 : 43 이오오봉.
11 : 38 아홉산.
11 : 58 올래길전망대.
13 : 24 구미역.
▲ 08시 49분 : 구미역.
대구역에서 07시 51분에 출발하는 대경선을 타고 처음으로 와보는 구미역사를 기념샷 한컷.
▲ 09시 05분 : 금오산성리학역사관정류장.
구미역에서 27-3번시내버스를 타고 금오산저수지 금오랜드앞에서 하차.
▲ 독립 투사 박희광님의 동상.
독립투사 박희광(1901~1970)은 일제 강점기 만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로써 본관은 밀양이고...선산 출신이다. 아버지(박윤하)를 따라 만주 펑톈성으로 건너가(1912) 대한통의부에 가입해 제5중대원으로 활동했다. 당시.. 펑톈성에 있던 친일단체 보민회. 일민단 등이 독립 운동을 방해하고.. 재만 동포들을 위협했다. 이들을 숙청하기 위해.. 김광후 지휘하에 김병현과 함께 특공 대원으로 활약했다. 푸순 방면의 고등계 첩자이며 조선인회 친일파 서기인 정갑주 부자를 1923년에 사살하였고... 1924년에는 만주에서 가장 악명 높았던 일제 앞잡이 보민회 회장 최성규의 집을 습격하였으나 그를 살해하는 데는 실패하고.. 그의 장모와 서기 박원식을 죽였다... 그리고 대서관 요리집 금정관 주인이 제공한 금품 300원을 가지고 펑톈성 밖으로 피신하였다... 박희광은 계속해서 군자금 모금활동을 하다가 김병헌과 함께 체포돼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15년 옥고를 치루고 출감했다.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받고 1970년에 사망.. 현재 동작동국립묘지에 부인과 함께 안장 되었다.
▲ 금오산저수지.. 저수량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는다.
▲ 구미성리학 역사관.
정류장에서 100m가량에 있는 구미성리학 역사관의 화장실을 이용하라는 친절한(?) 이정표를 따라서..
▲ 구미성리학 역사관 본관 입구..
▲ 구미성리학 역사관 본관.
2020년 10월 23일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경상북도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가 조성한 것으로 "야은 길재"로부터 전개된 성리학과 구미의 역사.. 문화를 전시하여.. 교육 및 체험을 하는 곳이다.
▲ 구미성리학 역사관 대문을 나서는데.. 현판은 없고..
▲ 안쪽으로 성리학전시관등 교육.. 체험공간이 많이 보이지만.. 관람은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둘러 봄이 좋을것 같아서 발길을 돌린다..
▲ 금오정과.. 금오랜드 놀이시설.
▲ 금오산저수지는..
1945년 1월 1일 저수지 조성 공사에 착공하여 1946년 12월 31일에 조성 공사를 완료하였다. 면적은 6,444,000㎡이고.. 주변 둘레 길이는 약 4㎞이며.. 금오산저수지에서 시작된 금오천이 낙동강으로 흘러간다.
▲ 금오산저수지의 부잔교로 이어지는 수변데크길로 갔다가.. 올래길로 돌아 올것이다.
▲ 야외공연장인 배꼽마당.
▲ 부잔교..
▲ 조금전 지나왔던 부잔교를 내려다 보며.. 환경연수관 쪽으로..
▲ 환경연수관 입구..
▲ 탄소제로교육관...
기후변화의 원인인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를 알고.. 탄소제로의 이유 및 생활속 실천방법 등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 환경연수원 본관.
▲ 숲속의 전통가옥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초가 3칸에..
▲ 탈곡기..
▲ 개울을 건너면.. 본격적으로 산으로 접어드는 곳이다.
▲ 칼다봉 쪽으로..
▲ 주능선에서 칼다봉길을 버리고 이오오봉쪽으로..
▲ 타지역에 비해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관리가 잘되어 있는 건강한 소나무길이다.
▲ 이오오봉(255m)의 사각정자에서 먼저 올라온 구미산객들과 간식을 먹으며 휴식..
▲ 환경연수원 갈림길에서 아홉산길은 직진이다.
▲ 아홉산으로 가는 길의 첫번째 봉우리를 오르고..
▲ 두번째 봉우리도 넘고..
▲ 세번째 봉우리에서 아홉산올래길은 오른쪽이라고 가르킨다.
▲ 체육시설.. 운동기구가 있는 네번째 봉우리에 올라서니.. 램블러가 아홉산이라며 인증뱃지를 보내준다.
▲ 아홉산정상의 돌탑.
▲ 처음으로 소나무사이로 보이는 구미시가지 전경.
▲ 다섯번째 봉우리..
▲ 여섯째 봉우리에 최고의 전망대가 있다.
▲ 금오산 현월봉 정상은 구름속에서 졸고 있다..
▲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금오산저수지.. 대구 수성못과 비교하면.. 어느곳이 더 클까?.. 궁금해서 비교검색을 해보니..
금오산저수는.. 1946년 12월 31일에 조성되었고 면적은 6,444,000㎡이고.. 둘레 길이는 약 4㎞.. 대구수성못은.. 1927년 4월 24일에 조성 되었고 면적은 1,063,778㎡이다.. 둘레 2,020m이다.. 결론은 금오산저수지가 훨~~ 크다.
▲ 하산은 구미역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간다.
▲ 능선 끝지점에 텃밭이 있고 철망울타리가 길을 막은 곳에서 오른쪽으로..
▲ 구미역으로 가는 횡단보도가 보이는 곳에..
▲ 옹벽이 있고 간이철사다리가 걸쳐 있다.. 축적된 산행 노하우로 가뿐히 내려간다.
▲ 간이 철사다리를 내려서면...
▲ 생태통로굴다리와 금강사 후문..
▲ 구미역 후면광장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 14시 03분에 출발하는 대경선을 타고.. 대구역으로 귀환.. 대경선,, 안타보신 분.. 한번 타보시길..
첫댓글 작품 잘보고갑니다. 설명 너무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경선 타고 구미 흐리고 비가와도 산행할때는 시원하고 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저도 다리 아파서 고생 좀 했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최대한 쉬운 코스로 정했지만... 어느산을 가더라도 쉬운산은 없지요
다행히 비가 오지않아서 최대한 천천히 걸었는데 좋더군요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