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산청군 단성면 백운리)
백운경로당 - 백운계곡 - 백운폭포 - 직탕폭포 - 백운계곡합류다리 - 지리산둘레길이정목 - 482봉 - 백운산(515m) - 차도와연결 - 혜원암 - 아랫터골 - 백운경로당 주차장 (원점산행)
2024년 07월 28일 08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10명(남 7명 여 3명) 은 승용차 2대에 각 5명씩 탑승하여 목적지에 09시경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09시 07분경 산행시작하여 13시 30분경 산행종료하고 저녁먹고 뒤풀이하고 08시 경에 헤여졌다.
동행 : 번개 10 명 (남 7 명 여 3 명)
09시 06분경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09시경 백운경로당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준비를 하였다
번덕마을 주차장에서 혜원암쪽으로 산행들머리를 해야되는데 반대로 산행을 한것이다
날머리쪽의 약수암을 경유하여 산행을 진행하였다
약수암 전경
계속하여 진행방향으로 오르막을 오른다
산악회띠가 많이 걸려있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면서 오르다가 쉬면서 오이를 나누어 먹고 있는산우들
반대방향으로 오르는것을 파악하고 사진을 담아보기 시작하였다
직탕폭포라고 생각이 든다
백운폭포의 물줄기가 비가온뒤라 물수량이 많았다
백운폭포에서 흔적을 남기어 보았다
받은사진입니다
백운계곡다리밑에서 쉬면서 첫산행이라 산행지도를 쉬면서 살피고 있는산우들
받은사진 입니다 왼쪽은 마근담재가는방향이고 우리는 다리를 건너서 백운산으로 가는 지리산 둘레길과 합류합니다
백운다리를 건너서 백운산 방향으로 지리산둘레길쪽으로 걸었다
백운산쪽으로 다리를 건너고 있는산우
사진을 담아보고 확인도 하기도 한다
지리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산행길은 수월하였다
작은폭포가 조망처가 되기도 한다
작은폭포가 아름다운 조망처가 되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담고 있는 산우들
폭포사진을 담고 출발을 하는 산우들
용인의 강사장과 김사징이 흔적을 남기고
오늘처음 번개에 합류한 막내도 흔적을 남기고
지리산 둘레길 이정목
지리산 둘레길을 걸어가는 산우들
지리산 둘레길 삼거리에서 백운산쪽으로 이동하여 산을 오른다
백운산에는 정상석은 없고 나무목으로 정상석을 대신하였다 (웅석지맥)
백운산에서 흔적은 남기었다
삼각대
11시 10분경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산위의 부폐음식으로 변하여 맛이 한층 더 있답니다
용인의 강사장과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번개가 모였습니다
비가온뒤라 내리막길 산행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면서 내리막길을 걷는 산우들
때로는 편한길도 걷기도 합니다
내리막길 산행길을 조심하면서 걷는 산우들
단감나무 농장
날머리입니다 도로와 연결됩니다 번덕마을에서 삼거리에서 차도따라 오르면 진행방향에서 왼쪽이 들머리가 되는곳입니다
들머리가 날머리로 역 산행을 하여 도로를 걸어서 가고 있는 산우들
혜원암전경입니다
소나무가 아름답습니다
적송이 아름다워서 담아봅니다
번덕마을에서 산행들머리할때 참고가 될수 있답니다
갈림길 진행방향은 번덕마을쪽 오른쪽 임도는 백운경로당 가는 방행입니다
번개가 걸었던 백운산
백운경로당쪽으로 걸어면 다리도 건너게 됩니다
백운계곡 둘레길과 연결됩니다
임도길 지리산 둘레길로 걸어갑니다
날씨가 상당이 뜨겁습니다 백운마을 경로당으로 걷고 있는 산우들
시원하게 경로당아래에서 알탕을 하는 팔학년 선배와 칠학년구반 두선배를 뒤에서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ㅎ ㅎ
옷을 갈아입는 장면은 생략하였습니다
백운로 51번로 진입하여 땀을 씻을수가 있답니다
도로편에서 진입하는곳 입니다 (땀 씻는곳)
백운 경로당입니다 경로당 아래가 주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