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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72학번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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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사랑방 6월 도봉산 우중산행 사진
유성임 추천 0 조회 174 26.06.22 09:5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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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2 12:36

    첫댓글 이렇게 정리로 산악회마무리-고맙네^~^

  • 작성자 26.06.22 13:15

    나도 고마워.. 내가 들어간 사진도~

  • 26.06.22 18:02

    작년 7월 청계산 산행때도 비가 내려 평상시 볼수없는 우중폭포(갱매폭포)의 폭포수를 볼수 있었는데 이번 도봉산 산행에서도 보기 힘든 작은 폭포를 보았네요. 이름도 없는데 이참에 이름 하나 지으면 어떨까요? 우리만 아는 고운 이름으로.
    6월의 도봉산은 우리에게 비와의 인연이 쌓이네요. 작년에는 전날 폭우로 입산 통제되어 둘레길로 걸었는데 올해는 당일 비가 오네요. 빗속 산행이 어려움도 있지만 더많은 기억이 남네요. 내년에는 어떨까요?

  • 작성자 26.06.23 10:09

    천축사 인근의 폭포를 직접 봤어야 영감 비슷한게 떠올라서 이름을 지을 자격이라도 있을텐데 회장님이 고운 이름 한번 지어보면 어떨까요~^^

    방금 샤워를 마친 초목에서 나오는 향기
    비 온 다음날 산행도 유혹적이던데 내년엔 그랬으면 하네요.. 입산금지이면 도봉산 무수골 둘레길 기일게 편안하게 걸어도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26.06.26 15:24

    ’비나리폭포‘
    운동 나왔다가 벤치에 앉아 있는데 불현듯 폭포 이름 짓기 마땅한 단어가 생각나네요.
    비가 와야 만날 수 있고 뜻도 좋네요.(자뻑^^)

    제미나이에서 찾아 본 순우리말 뜻: '비나리'라는 말 자체는 고유어로, 남에게 행복을 빌어주는 행위나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뜻하기도 하며, 흔히 **"축원하다", "빌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 26.06.27 08:07

    @유성임 비가 와야 볼수있는 '비나리폭포'.
    이름 참 곱네요. 사진을 보면 폭포 모습도 참 합니다. 72산악회는 천축사 아래 작은 폭포를 유성임 작명의 '비나리폭포'로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언제 또 만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보기를 기다립니다.

  • 26.06.23 05:41

    이번 도봉산 산행에서
    빗속 따라 계곡 걷다,
    계곡 물소리 듣다, 막걸리잔
    기울이며 얘기들 하다
    거의 윤곽 잡았던 글입니다
    일조 하신 부분도 있으시니
    댓글 대신합니다 .
    *산흙*
    읽어봐 주세요

  • 작성자 26.06.26 13:34

    대화 속에서 문득 필이 꽂힐 때가 있으니 금방 공감이 가네요.

    과거를 지우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과거에 머물러 있지도 않는 인생길

    입력이 됐다 싶다가도 얼마 안 가 날라가 버리고 말던데 뇌세포가 싱싱하시네요~

  • 26.06.23 16:45

    아침에 번쩍 생각이 들었네요...어제 *산흙*을 완성하여 쓴 기분이 좋아 실례를 하였네요...늘상 눈이 아프도록 좋은 글을쓰며
    사진 모아 선별하여 올리
    시는 성의와 열정에 감사
    부터 해야 예인데요...ㅠ ㅠ
    미안합니다
    늘 잘보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6.23 15:24

    위 댓글을 읽다가 좀 의아..무슨 마음인지는 아니까 No problem입니다~

  • 26.06.27 02:23

    폰 사진으로 볼 때는 정보 전달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는데, PC에 사진 작업용 전용 모니터로 보니
    느낌이 훨 좋습니다. 사진속 인물들이 무얼 하면서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 공감이 가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6.06.29 09:17

    사진을 보다보면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해 내기도 쉽고 72산악회 역사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지요.
    참가한 동기나 불참한 동기들도 사진속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다음번 참가의 동력이 되기도할 것 같구요(PR: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리고)

    고등때 도봉산으로 8명의 여고생이 치마 입고 놀러간 사진이 있는데 우리를 향해 작은 돌을 던지던 중등 까까머리..
    8명이 2명이 무서워서 짐 싸서 얼른 도망쳐 왔던.. 그 기억이 안 없어지듯~

    편안해지시면 동기들과 함께해요~~

  • 26.06.27 02:37

    고대72산악회 입문전엔 나의 산행은 대부분 도봉산이었고, 마당바위를 자주 경유하다 보니 정든 곳인데
    마음만 두고 참여를 못했네요, 이제부터는 한 동안 상속문제등으로 쉽지 않은 일들을 해결해야 해서....
    성임동기가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을 감사히 보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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