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되직한 고추장이 많다고 하시니. 전부 개어서 농도를 맞춰놓으면 또 되직해 지니까, 먹을 만큼만 덜어내서 개어놓고, 먹을 적 마다 개어 드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울 집에선 조선간장으로 개어서 먹습니다. 간장 말고도 생수나 끓여 식힌 물,소주나 조청,물엿,사이다. 콜라 등을 넣고 농도를 맞춰서 개어 먹기도 하구요, 요즘엔 발효액도 많이들 이용하지요. 하지만, 뭣보다 중요한 건 고추장의 쓰임새를 염두에 두고 하셔야 합니다. 혹, 고추장이 되고 몹시 짤 때에는 무를 세로로 켜서 고추장에 묻어두면 무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고추장의 농도와 간기도 묽게 하면서 무는 고추장에 절여져서 고추장 짠지로 먹기도 하곤 한답니다.
첫댓글 되직한 고추장이 많다고 하시니.
전부 개어서 농도를 맞춰놓으면 또 되직해 지니까,
먹을 만큼만 덜어내서 개어놓고, 먹을 적 마다 개어 드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울 집에선 조선간장으로 개어서 먹습니다.
간장 말고도 생수나 끓여 식힌 물,소주나 조청,물엿,사이다. 콜라 등을 넣고 농도를 맞춰서 개어 먹기도 하구요,
요즘엔 발효액도 많이들 이용하지요.
하지만, 뭣보다 중요한 건 고추장의 쓰임새를 염두에 두고 하셔야 합니다.
혹, 고추장이 되고 몹시 짤 때에는 무를 세로로 켜서 고추장에 묻어두면
무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고추장의 농도와 간기도 묽게 하면서 무는 고추장에 절여져서
고추장 짠지로 먹기도 하곤 한답니다.
강추! 양파를넣어도 좋아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고추장에 넣어둔 무!! 정말 맛있죠.
예전에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는데...
고추장이 비싸니 지금은 못하는거 같아요.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겨울에 식혜물을 팔팔 끓여서 차갑게 식혀서 부어서 개어 먹읍니다.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조금씩 떠다가 발효액을 부어놓으면 고추장이 불어요 그때 잘 저어놓고 먹으면 좋더군요
고추장에 단맛이 많이 있어서 발효액은 좀 그렇고...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 보면서 저도 공부가 많이됩니다. 다들 좋은생각 들을 써주시니.... 읽는저도 무척이나좋은공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