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내 가족들..
아름다운 유나의 가족들은
아침일찍부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여 모두들 자기가 할일
들을 찾아 모두 움직이고 있을
것 같습니다.유나의 가족들은
모두 사랑으로 커갈것입니다..
유나의 남편또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편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믿음을 먼저 가졌답니다.
믿음속에 평온한 가정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유나의 자녀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환한 미소속에 서로를
아낄줄 아는 마음이 고운 아이들로
커가고 있답니다..
참으로 행복한 아침입니다..
이렇게 유나의 전가족은 모두와
함께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하늘의 기운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공간을 틈타 다가옴이 전해진답니다.
내가 느끼는 공기는 이렇게 평온함이
있는 기운이 였던것 같습니다..
이아침 나 유나의 마음은 정말 아름
다운 공기가 한방 가득차 있는 느낌입니다.
세상사 모두다 이렇게 내 안에 있는
그 무엇으로 이루어지고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무엇이 행복하게 자리
한다면 모두와 함께 나눌수 있는 아름
다운 마음이 자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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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마을
아름다운 유나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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