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브리타 제에거)가 새로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담은 특별한 공간 ‘Mercedes me’를 오픈한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할 예정인 ‘Mercedes me’는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곳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컴팩트카를 만나보고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Mercedes me라는 트렌디한 공간에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한층 젊고 진보적인 메르세데스-벤츠의 면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을 원하는 소비자는 Mercedes me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행사 기간 중 Mercedes me를 방문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3시에 베이킹 클래스와 바리스타 커피 클래스를 각각 개최하며, 21일부터 25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밴드 공연, 인기 DJ의 디제이 나이트 및 환상적인 매직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남태화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