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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7월 3일
존 그리그 (올트링엄 남작) : 그녀는 그의 어머니처럼, 글을 쓰지 않고서는 제대로 연설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청중이 보기에 특히 유감스러운 결함입니다. 또한 그녀의 연설은, 미숙한 여학생, 머뭇대는 후보자들을 보는 듯합니다.
데일리 메일. : "올트링엄 남작, 여왕 폐하를 비난하다. 그는 저속하고 잔인한 공격을 일삼았다."
인디펜던트 : "군주제는 낡고 쓸모없어, 언젠가는 바뀌어야만 한다.“
7월 4일
소련 : 미국에) 음... 남아프리카를 포섭하시려는 건가요? 서로 척 질일 없이 중립국으로 두는 편이...
미국 : 이렇게 소련이 먼저 나왔는데 나중에 깨면 소련만 비난받을 구실을 주겠죠... 그 말을 믿고 포기하겠습니다.
소련 : 대신 가나와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보장해드리죠. 프랑스령 아프리카의 상황에도 불간섭하겠습니다.
미국 : 그 말을 믿겠습니다.
7월 6일
미국 : 우리는, 남아프리카 내전중인, 아프리카 민족 회의가 수립할 정부를, 남아프리카의 유일한 합법 정부임을 선언합니다.
7월 10일
미국 : 일단, 우리도 해양에 더 신경을 쓰자. 그 디모인급 모체로 순양함을 설계 했지. (기동성 6. 미사일 탑재량 5. 대공능력 7. 대잠능력 6. 헬기 운용능력 4. 장갑 7. 가격 7)
내레이션 : <디모인급 순양 전함>
배수량 : 기준 배수량 17300t 만재 배수량 21000t
전장 : 218.39m
속도 : 38노트
미사일 탑재량 : 250셀
대공 능력 : cpu와, 레이더를 사용하여, 선제적인 타격이 가능.
대잠 능력 : 소나를 갖추며, 어뢰 발사관 3개로 수월한 제압이 가능.
헬리포트 : 3개
장갑 : 200mm
가격 : 척당 80만 달러.
+ 장폴 마라급 순양 전함의 가격을, 척당 125만 달러로 조정합니다.
7월 20일
아프리카 민족 회의 : 압제자인 남아프리카 연방을 몰아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아프리카 민족 회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완전한 건국을 선언하며, 국호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합니다.
7월 26일
소련 : <유엔 개발계획(UNDP) 신설계획안>
나이로비 UN 청사에 본청을 둔,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관리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도맡을 UN 산하기관의 신설을 계획하려 합니다. 자금지원, 기술협력, 소득 향상, 에너지 개발, 공중보건, 정치 제도적 발전 등 모든 면에서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전 세계의 기아와 빈곤, 정치적 불안을 완전히 퇴치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7월 27일
소련 : <소비에트 연방 정부 성명>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자립적인 영세중립국으로 번영과 평화를 누리는 데에 동의하며, 이를 적극 지지합니다. 또한, 수단/탄자니아/케냐의 동맹 요청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우호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수단의 경우 북부 정부와 남부 정부의 독자적 정부 수립을 지지할 의향이 있으니, 양측의 원만한 해결을 독려합니다.”
소련 : 그리고... “수단, 케냐, 탄자니아 등이 가입한 지금, 여러분들의 가입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유엔개발계획의 창설을 주도할 정도로 아프리카의 삶의 질 개선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저희와 함께 번영의 길로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이르/우간다/부룬디/르완다/잠비아/말라위 : 음... 그렇게 관심 없습니다.
“신생국의 운영에는 많은 자금과 국가정책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여러분들의 초기투자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재고를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자이르 (콩고) : 음... 재고해도 우리의 답은 똑같습니다.
우간다 : 수단과 같은 이불을 베고 자기엔..
7월 28일
영국 : 일단, 이번에 독립한 국가에 영 연방 가맹을 타전합니다. (쩝. 이번에 독립한 국가들이 영연방에 가입해주면 좋을 텐데. 이건 충성 의무도 없고, 신식민주의도, 억압도 아닌 서로 모여서 차나 마시고 자유롭게 각국의 인력들과 상품을 오가게 하자는 것인데. (영연방 경제 블록) 영연방은 프랑사프리크나 세파 프랑하고는 다르단 말이야.)
벨리즈, 감비아, 트리티다드 토바고, 스와질란드, 가나, 나이지리아, 셰이셀 : 가맹하지요.
영국 : (음... 좀 아쉬운데) 우간다/말라위/잠비아에.) "우선 우리가 그때 질척하게 매달렸던 것과 식민지배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영연방 가입은 다시 한 번만 생각해주십시오. 영연방 가입은 신식민주의도 아니고, 충성 의무도 없습니다. 이제는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지내자는 뜻이고,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선 영연방에 가입하면 영연방 경제 블록에 가입할 수 있을 거고, 그러면 영국이나 호주, 캐나다 등 타 영연방 국가들에 무관세로 귀국의 상품들을 팔 수 있을 겁니다. 가입한다면 귀국의 발전을 위해 자금지원도 해주겠습니다.“
우간다 말라위 잠비아 : 그럼... 뭐, 가맹 하도록 하죠.
영국 : 2천만 달러씩 보내 주겠습니다!
8월 1일
이스라엘 : <IBA 속보> 속보입니다. 현재, 관공서에 화염병을 투척하는 등의 테러가 발생하여, 당국은 테러범을 추적. 체포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이 사건에 귀추가 주목 됩니다.
모사드 : 이 자식. PLO 소속이구만? 배후가 누구냐!
테러범 : 배후는 없다! 우리 단독 작전이다!
모사드 : 그래? 일단, 수사에 따로 나서야겠군.
내레이션 : (이후, 이스라엘 당국은 국내 이슬람 조직들을 샅샅이 수색에 나서며, 수색은 이어지고 있었다.)
8월 5일
미국 : 자이르, 부룬디, 르완다에) 그대들의 독립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독트린은 유효하나, 우리는 여러분들의 냉전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와 손을 잡는다면 우리 역시 여러분들을 지원할 의향이 있습니다.
자이르, 부룬디 : 동맹을 체결 하겠습니다.
르완다 : 중립국을 선언하지요.
미국 : 바로 원조를 시작하죠. 혹시 모르니 군대를 주둔해야...
8월 10일
홍콩 : 개혁 조치를 단행합니다.
1. 홍콩 경찰은 앞으로 영어와 광둥 어를 모두 배워서 유창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2. 홍콩 총독은 행정/사법/입법권을 모두 행사하는 게 아닌 행정권만을 행사하며, 입법권은 입법국 의장이, 사법권은 최고법원장이 행사한다.
8월 20일
소련 : 전투기를 개발했는데... 이거 참 대단하군. 미그 21-S로 명명하지. (속력 7 기동성 7 근접 화력 5 미사일 7 항속거리 6 가격 7)
내레이션 : <미그 21-S 재원>
속력 마하 3.
항속 거리 3200km
24mm 기관포 1문
미사일 8개 장착 가능.
대당 가격 160만 달러
선회 속도와 급강하, 비상 속도가 매우 빠르며, 레이더와 cpu를 장착해, 사격에 조력을 받는다.
+ 미그 21의 속력을, 마하 2로 조절합니다.
9월 10일
영국 : "안녕하십니까. 브리튼의 국민 여러분, 다들 좋은 저녁을 보내시고 계십니까? 1956년 9월 10일 저녁 6시. BBC 저녁 뉴스를 시작합니다.
우선 첫 번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지난 7월 3일. 왕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올트링엄 경을 기억하십니까?
(중략)
그렇게 버킹엄 궁에서는 1957년 7월 1일을 시작으로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궁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신청 방법은 거주중인 지역의 시청이나 구청에 방문해 '궁전 관람을 신청하러 왔다'라고 하면 서류를 줄 것입니다. 그 서류를 작성하고 공무원에게 넘겨주면 궁내부에서 50명을 선택할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저택으로 궁의 초대장과 주의 사항/드레스 코드/예의범절 등을 담은 서류가 함께 올 것입니다.
초대장에 적힌 날짜의 정오까지 궁전의 정문에 오면 문지기들이 정문을 열어줄겁니다. 본궁의 입구에 도착하면 시종들이 웃으면서 맞이할 것인데, 그 시종들에게 초대장을 건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정해진 경로를 이탈하시면 안 됩니다.
관람 시간은 총 30분으로. 운이 좋은 방문객이라면, 여왕 폐하를 접견할 수 있는 영광을 맞이할 수도 있겠죠. 이러한 결단을 내려주신 위대하신 여왕 폐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할 것입니다.
"God Save The Queen."“
9월 25일
소련 : 미그 신형이 나왔으니, 동맹국들에 미그-21을 팔아 보자고.
북유럽 : 사야죠. 우리도 공군력좀 늘려야...
동유럽 : 비행기보다는 다른 거를 늘려야...
터키 : 그리스 사태 보니 우리도 무장을 튼 실히...
서남아 : 음... 아직은 무리...
중국 : 뭐... 저번에 받은 것도 있고?
인도 : 중국이 안 사는 거면 급히 살 필요는...
아세안 : 전쟁 참여 안 해도 된다고 했으니.
소련 : 중국에) 엔진기술 이전 및 자국산 전투기 개발사업 지원해드리죠. 구매 의사 없으신가요?
중국 : 그럼 사야죠. (저 엔진으로 다른 거도 할 수 있을까? 자동차 만들 때 쓴달지...)
10월 1일
비서 : 남베트남 정례 보고입니다! 토지개혁은 성공적으로, 농민들의 지지를 받는답니다. 인사 관리도 고르게 인재를 채용하여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종교 또한 존중하고 있습니다. 제수인 쩐레쑤언또한, 응오딘지엠이 제대로 통제 하고 있답니다. 군부는 완벽히 통제하고 있고요. 경제 또한 순항중입니다. 다만 군의 개선과 애국심 고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젠하워 : 뭐... 군 장비 지원 해주고 애국심도 고취 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해 주긴 해야겠군...
10월 16일
사회당 : “Yes, We Can!“ 우리는 사회주의적 정책을 펼치나, 얼 브라우더와 달리 온건하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노조 권리 보장, 복지 확충, 인종차별 철폐 및 미국의 진정한 화합 추구, 의료보험제도 개혁, 전자공학 집중 투자! 이 정책으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 갈겁니다!
서부 (1) : 우리는, 공화당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중서부 (2) : 우리 또한 마찬가지...
오대호 (5) : 노동자는 단단히 뭉쳐야 한다!
남부 (5) : 인종차별 철폐 대찬성!
북동부 (6) : 정책 괜찮네. 한번 찍어보자고.
10월 17일
영국 : 우리도 원자력 발전소가 지어지는군.
10월 20일
프랑스 : 브르타뉴에 공장을 짓는다. 항구가 근처에 있으니, 수출입이 편하지.
11월 6일.
미국 : 공화당 326표, 민주당 52표, 사회당 155표로, 공화당 후보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의 대통령 당선을 선언 합니다!
미국 하원 : 공화당 220석, 민주당 77석, 사회당 138석... 공화당 단독 과반. 대통령에 힘이 실리는군.
사회당 : 대 약진! 이제 우리도 미국 정치에서 제대로 된 일원이라 불릴 만 하군!
민주당 : 망할 스티븐슨! 저 초짜 사회당에도 지다니!
11월 10일
미국 : 사회당이 뭔가 있다 싶어서 봤는데... 소련이 돕고 있었군. 일단 비밀로 통고를 해야지. 알리면 혼란이 올수도 있으니. 소련에) 미 대선에서 사회당 유세에 개입하셨습니까?
소련 : 네. 그들의 강령을 온건화 했습니다.
미국 : 아무리 그래도 외국 대선에 개입을 한 게 있어서...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뭐 거래하실 수 있는 게 있으십니까?
소련 : 독일 관련 조약의 개정은 어떻습니까? 마크를 넘겨주실 필요도 없고, 딱히 조건도 없습니다. 경제특구 참여도 같이 제안하지요. 극우주의자의 재흥을 막는 건 저희 입장에서도 큰 문제 라서요.
미국 : 관련 조약 개정엔 동의하나, 독일의 의사도 필요하다 봅니다. 경제특구는...일단 수락하죠.
11월 20일
영국 : 전략 폭격기 완성! 이거로 적들을 석기 시대로 돌려 보내는 거다! (속도 6. 근접화력 3. 폭장량 5 항속거리 5. 가격 6.)
내레이션 : <브리스톨 랭커스터 II 전략폭격기>
속도 : 1500km/h
후방기총 : M61A1 발칸 x2
최대 폭장량 : 250000LB
항속거리 : 15,000km/h
가격 : 대당 160만 달러.
12월 2일
체 게바라 : 쿠바 혁명을 위하여!
12월 10일
독일 : 레오파르트에 cpu 장착하고 개량 했더니... 상당히 좋은 물건이 나왔어. 레오파르트A2로 명명한다. (장갑 3. 기동 7. 화력 6. 연비 4. 가격 7.)
재원 : <레오파르트A2 재원>
장갑 175mm
주무장 120mm 강선포 1문.
속도 80km/h
항속 거리 420km
가격 25만 달러.
12월 17일
소련 : 우주로 진출하기 위한 모듈과 로켓들이 순조롭게 개발 되는군...
엘리자베스 2세 : (버킹엄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25년 전 제 조부께서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성탄절 인사를 나누셨죠.
오늘은 또 다른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많은 분이 텔레비전을 통해 성탄절에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까요.
제 가족도 함께 둘러앉아 텔레비전을 보곤 합니다.
지금도 보고 있을 테고, 여러분들도 그러실 테죠.
이 새로운 방식의 성탄절 인사가 여러분께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께 전 어쩔 수 없이 멀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역사 속 왕과 여왕의 후계자로 신문과 영화에서는 그 얼굴이 익숙하겠지만, 정작 실생활에서는 절 와 닿지 않죠.
그러나 이 순간. 단 몇 분일지라도 저의 평안한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이 절 볼 수 있는 건, 우리 사회가 그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인 것이죠.
'천로역경'의 몇 구절을 읽어드리고자 합니다.
'큰 고난을 겪으며 이곳까지 왔습니다만, 이곳에 도착하지 위해 제가 받은 모든 고통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 검은 제 순례 길의 뒤를 잇는 자에게 주고, 제 용기와 기술은 합당한 자에게 주겠습니다.
제 상처와 상흔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이는 제가 그분의 전쟁을 치렀다는 증거이니, 그분이 제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1957년에도 여러분께 신의 축복이 있길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노소를 막론한 모든 분이 지금 어디에 계시든.
유쾌하며 즐거우며 평화로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12월 31일
<코시긴 노트 - 브레먀 보도내용>
“약 1달 전, 뉴욕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미국 국무장관 덜레스와 우리 연방의 외무장관 코시긴의 대담이 이루어졌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중립국 지위를 포함한 여러 논의가 오갔지만, 가장 논쟁거리가 되었던 것은 독일 문제였습니다. 스베틀로프 기자, 코시긴 장관이 먼저 제안했다는데요.”
“예. 코시긴 장관은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조약개정 및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용인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1) 독일과 인터내셔널 가맹국들 간 국경에 양쪽 20km의 비무장지대를 설치할 것, 2) 오데르-나이세 선을 인정하고 동부 영토에 대한 주장을 철회할 것, 3) 동구권 국가들과 정식으로 수교할 것.”
“미국의 덜레스 장관은 그 제안을 거부했습니까?”
“덜레스 장관은 ‘안보적 상황’을 이유로 즉답을 피하며 사실상 완곡한 거절의 의미를 내비쳤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이상 지구촌 소식이었습니다.”
독일 : 음... 협상을 해볼 가치가 있다. 안보 불안을 해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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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요약입니다. 자세한 규정은, 프롤로그와 1화에 있습니다.
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플레이어의 자율권은 보장하나, 그 후폭풍은 본인이 책임 져야 하며, 만일 불가 할 경우 롤백이나 무효화 될 수 있다.
2. 다이스는 높은 게 좋다.
3. 컷은 기본적으로 12시. 의견 비표시 사안은 다이스로 결정.
4. 60년 12월 31일에 시즌이 종료 된다.
5. 정당, 국가는 목표를 보유 하며, 성공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6. 국가별로, 개발 1회, 개량 1회, 외교 2회, 첩보 2회가 가능하다.
7. 룰렛은 회별로 최소 1회 돌아간다.
8. 댓글 요약은 최소 1회 올릴 것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된다.
9. 비밀 덧글은 허용되며, 그 댓글은 요약 시, 혹은 사건의 완료시 공표 될 수 있다.
10. 이 이외 명시하지 않은 규칙의 경우, 0을 준칙으로 하며, 질문하여 그 답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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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당 목록> (각 정당 당 1명씩만 가능합니다. 외국은 국가당 1명씩 가능합니다.) (개량 추가 1회)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메이저) (중도우파, 사회적 시장경제, 친미 반소)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1947년 콘라트 아데나워가 반나치계 우파세력을 모아서 창당한 중도우파 정당이다.
신청 가능 인물 : 콘라트 아데나워 (수상),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자유 민주당> (메이저) (고전적 자유주의) (승격 시에, 좌, 우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독일에서 전통적으로 고전적 자유주의 성향을 대변해 온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프란츠 블뤼허
<독일당> (캐스팅 보트) (국민보수주의가 약 70%, 우파 포퓰리즘이 25%, 독일 민족주의 5%) (우파) (선거 보너스 +2)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여러 계파가 모여 있는 빅텐트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하인리히 헬웨지 (부수상) - 로콘
<독일 진보당> (캐스팅보트) (평화주의, 문화적 자유주의 (리버럴), 복지국가주의, 탈권위주의)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원 역사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야콥 카이저, 구스타프 폰 방겐하임
<사회주의통일당> (캐스팅보트) (공산주의+사회주의) (사회주의 연대 (SU) 소속)
동독 출신 정당. 사민당과 공산당간 합병의 역사가 있다.
신청 가능 인물 : 발터 울브리히트, 에리히 호네커
<독일 사회민주당> (캐스팅보트) (마르크스주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은 공산당이 해산 되었으므로, 사용 가능 합니다.) (사회주의 연대 (SU) 소속)
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좌파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빌리 브란트, 에리히 올렌하워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 (마이너) (바이에른 지역주의) (지역 정당으로, 메이저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바이에른 주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조셉 바움가트너
<자유 독일당> (마이너) (극우)
독일의 자주 독립, 고토 수복을 부르짖는 극우 정당.
<외국>
소련 (개량 추가 1회)
공산주의의 맹주.
신청 가능 인물 : 흐루쇼프 - E.E.샤츠슈나이더
미국 (개량 추가 1회)
자본주의 진영의 맹주.
신청 가능 인물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931117
중국
현 공산주의 진영 2인자.
신청 가능 인물 : 마오쩌둥
영국 (개량 추가 1회)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영연방 세력의 리더.
신청 가능 인물 : 헤럴드 맥밀런 - 차들어 홍차야
프랑스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혁명과 민주주의의 고향
신청 가능 인물 : 르네 코티 - USS Enterprise (CV-6)
그런데 한번 버킹엄 궁과 웨스트민스터를 싹 보수해야 할것 같은데...
일단... 로콘님께 고지합니다.
WHO의 아시아 독감 백신 수매 안건이 공식 제기 되었음을 알립니다.
+ 이거 답 오면 컷합니다.
당연히 수락하겠습니다.
+거절하면 국제적으로 욕 먹을건데 거절을 어떻게 합니까...
@로콘 아, 최대한 이익 볼 방향으로 협상 하실거라고 보긴 했...
+ 의료 지원을 받는다던가 하는식으로.
@dear0904 독일같은 선진국이 의료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까...
@로콘 거브러여수스만 막아도 독일은 중공의 상임이사국 지위를 뺏어올수 있을겁니다.
@로콘 그건 맞는말이군요.
+ 아마... 동구권과 북유럽 여론이 나올듯 합니다. (다른곳은 독일엔 딱히?)
@차들어 홍차야 그건 수십년후...
@dear0904 동유럽과 북유럽과 관계개선이 될지도 모른다는건가요?
@로콘 예. 잘 나오면. (북유럽은 크게 나쁜거 없지만... 동유럽은 좀 크니까)
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