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에릭 홀더 교수형 선고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18일
JAG의 눈에 침묵이 금이라면 수감자 에릭 홀더는 월요일 절차가 시작될 때 기분이 좋았지만,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월요일의 녹취록을 요약한 후 홀더가 총기 분실 문제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를 분명히 원했으며, 미국 법무 장관으로서 그의 감시 하에 살인과 대량 총격 사건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홀더는 풍화된 얼굴에 지울 수 없는 잘난 척하는 표정으로 변호인석에 앉아 침묵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제독이 자신을 "반역자", "비겁한 대리 암살자", 지구를 걷는 가장 사악한 존재인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하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독은 홀더에게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지킴이, 당신의 주인, 당신의 영주, 당신의 군주가 당신을 버스 밑으로 내던졌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무딘 도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신을 이용했고 당신을 쓰레기 조각처럼 옆에 버렸습니다. 1분 안에 만료되는 선택권을 드리겠습니다. 판결을 유죄로 변경하고, 오바마가 분노의 질주와 건러너를 주도한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그에 대해 반대 증언을 하는 데 동의하면, 난 이 배심원에게 더 최종적인 선택 대신 종신형을 추천할 것입니다.”
1분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오바마를 위해 죽을 것 같군요.”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는 2013년 6월에 홀더가 다른 혐의로 2021년 5월에 JAG에 의해 처형된 CIA 국장 존 브레넌(John Brennan)에게 작성하여 보낸 공식 문서인 그의 다음 증거를 배심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브레넌에게 그들이 "POTUS(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미국대통령)가 무슬림이고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POTUS가 그의 긴 형식의 출생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잘못된 이론을 계속해서 밀어붙이는 것" 외에 다른 이유 없는 미주리 시민 민병대 모임을 드론 공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홀더는 "효과적인 외과 수술적" 공격으로 사망해야 했던 창립자 아론 펜버시(Aaron Penberthy)를 포함하여 7명의 민병대원을 지명했습니다. 그는 민병대가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암살을 계획하기 위해 힘을 합친 국내외 테러리스트의 혼합체라고 대중과 언론에 말하면서 CIA의 권한 범위를 넘어선 변명까지 제공했습니다.
제독은 민병대가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작전이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 홀더의 불길한 계획은 일어나지 않았고, 미국 시민이 아직 살아있다고 해서 이 범죄, 즉 살인 음모의 심각성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서류와 홀더의 자필을 인증했습니다. 얼마나 사소합니까. 시민권 문제로 살인을 모의합니다. 오바마는 자신의 출생권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정말로 미워해야 합니다.”
“미국의 적인 이 많은 딥 스테이터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증거를 제공하는 데 몇 달, 몇 년을 보낼 수 있지만 돈과 이 위원회의 시간 낭비입니다. 피고인은 변호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재판소에서 수감자 에릭 홀더가 미국에 대한 반역죄와 살인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도록 제안합니다.”라고 제독이 말했습니다.
홀더는 패널이 그의 운명을 조용히 숙고하는 동안 침묵을 지켰습니다.
"우리는 피고인 에릭 M. 홀더가 두 가지 혐의 모두에 대해 유죄임을 확인하고 그가 최대의 처벌을 받을 것을 촉구합니다" 배심원의 최고위 장교가 말했습니다.
“만장일치로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제독이 말하며 얼굴이 굳은 홀더를 흘끗 쳐다보았습니다. “유죄판결로 이제 죽을 때까지 목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7월 21일 금요일 오전 10:00에 오픈 슬롯(open slot: 교수형을 의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7/jag-sentences-eric-holder-to-hang/
첫댓글 우리나라도 조금이라도 딥스에 동조하면 사형이 내려져야합니다 ᆢ
반역자는 사형이 답입니다. 반역의 기준은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생존권을 침해하는 자는 대통령이라도 반역자입니다. 또한 부정선거로 국민의 참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여 권력을 찬탈한 자 또한 반역입니다.
홀더가 고의적으로 총기를 풀어서 잠재적인 사보타주 테러리스트들에게 무기를 공급하여 국민의 안녕을 위협한 것은 용서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이 자는 무늬만 법무장관일 뿐, 법 위에 군림하는 테러리스트입니다. 그리고 오바마가 그를 비호했지요. 결국 모든 흑막은 오바마에게 있네요.
주류언론도 교수형을 면하지 못할듯~
딥스의 스피커지요. 주류매체... 침소봉대의 달인들이기도 하고요. 딥스에게 불리한 사실은 철저하게 은폐,침묵하고 딥스들에게 유리한 것은 대중들을 세뇌, 선동시켜 부추기고요. 쓰레기같은 ㅆㄲ들입니다. 쓰레기는 청소 대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누군가 사형을 당한다고 하면 인간적으로 좀 안되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사형당할 짓을 한 놈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인류를 노예로 부리고, 짐승 취급하며 수많은 살생을 밥먹듯 이유없이 저지른 놈들은 그에 걸맞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이런 백번을 죽어도 싼 놈들, 이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그저 탈 만 쓴 악마들이죠, 모조리 잡아서 없애는게 답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에릭 홀더가 군사 법정에서는 입을 꾹 다물었는데, 사형 집행할 때도 과연 그럴지 봐야겠습니다. 딥스들의 최후의 반응이 궁금하거든요. 자기 팔자에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하는 결말이 있을 거라곤 미처 생각 못했겠죠. 뭐 오바마를 지키기 위해서인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그나마 살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를 줬는데 자기가 스스로 걷어찬 거니 얌전히나 갔으면 좋겠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재판을 질질 끌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심플하게 만장일치 사형선고로 가서 좋네요. 홀드 묵인 하에 빼돌린 총기로 포트 후드에서 총기난사범으로 사형 선고받고 아직까지도 사형수 신분인 니달 하산도 사형시켜버리면 좋겠습니다. 다음달이면 딱 10년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