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년전인 지난 1999 년 2 월 ,
하굣길 버스정류장 에서 실종된 딸 송 혜희 [ 여고생 , 당시 만 17 살 ] 양을 찾아
생업도 포기한채 일년 365 일 쉬지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엇던 [ 아내는 우울증으로 몇년전 먼저 사망 ]
송 길용 [ 사진 , 72 세 ] 씨가 26일 ,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낫습니다 . 부디 천국에서라도
꼭 , 딸을 만나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 ㅠ
첫댓글 그리고 송 혜희 유괴살인범은 반드시 죽어 불지옥 각오하길 .. ㅠ
첫댓글 그리고 송 혜희 유괴살인범은
반드시 죽어 불지옥 각오하길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