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글이...........메인에!!!아학 놀랫어여 ㅋㅋ
뭐악플들 그런거 각오햇엇음 ㅋㅋ 아흣 다들그냥 감사 ㅋㅋㅋㅋ
근데요 여자같이 하고싶은데도 어디서부터뭘 바까야는지 모르겟고 ㅜ
휴 그냥뭥 그렇네염 ㅋㅋㅋ재미로 봐주세요 ㅋㅋ
지자랑이라고 쓰신분들 ㅜㅜ에휴 모르겟네염 ㅋ기분좋네염 ㅎㅎ
경남에 살고잇는 24살 멍멍싯츄라고합니당 ㅎ
좀전에 중성적인스타일로 사진과 판을쓰신분이 잇기에
저도 글을써보아요
시작하겠어용
저는 노출을 좋아하지 않아요 무슨 노출 혐오증 잇는거 같아요 ㅜ
근데 반팔왜입냐 하는데 ....아 저도 삽시다 ㅋㅋ여름엔 입어도 대자나여 ㅜㅜ
암튼 티셔츠도 쇄골이 보이는거나 나시 원피스라던가 몸을 드러내는게 너무 싫어서
항상 티에 바지가 대부분이예요
항상 목숨거는깔맞춤
옷을 못입어서 할수잇는스킬이 깔맞춤뿐이고 ㅜㅜ
짧은것도 어쩌다한번 입구 여자같이 하고다니라는말을
한 1234807438572634번은 들은거 같아요(그냥 웃자고 과장햇어여 ) ㅋㅋㅋ
털털한 성격덕분인것도 있지만 주변오빠들은 오빠라그럼 혼난다고 ㅋㅋㅋ
형이라 부르라고해요 ㅋㅋㅋㅜㅜ
어렷을때부터 여자애들 고무줄놀이 공기놀이할때
난 남동생과함께 뒷산탓어요 ㅋㅋㅋ 놀이동산 하나 망한게 있는데
그기하늘자전거 타다 떨어졌어도 어디한군데 다친데 없는 튼튼
난 남자아이인거죠? ㅋㅋㅜ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완전 좋아해요 총쏘는것도 좋아해요
난 이상하게 군인들이나 제복입은사람만보면 흥분되요ㅋㅋㅋㅋㅋㅋㅋ
군인들이 너무좋아서 군대가려고 여군 지원했다가 몸무게 미달로 짤렷....
운전하는거 캐좋아함 자동차는 최고의발명품인거같아요ㅜㅜ
운전에 살고죽습니다
키는 중학교때 140이엇는데 대학입학20살때 160 대학졸업22살때 165
23살때 168 지금 169 나 언제까지클거ㅡ?
근데 완전 난민ㅜ 몸무게는 45키로...
가리거나 안먹는거 없는데 난 다먹는데ㅜ
삼겹살 혼자7~8인분 먹을때도 잇어요( 아이건진짠데)
내동생이랑 나랑 동네자그마한 고기뷔페 일주일에 두세번씩막갔더니
고깃집주인이 우리 블랙리스트올려놨더라구요 ㅋㅋ
태권도부 요트부 회식도 가세하여
그 고깃집 결국망햇죠ㅋㅋㅋ
20살때는 힙합소녀로 아찔소에 나갈뻔햇어요
그때당시 남자친구한테 욕 한발띠 들어먹고 포기했네요ㅜ
그떄 나갔으면 하.....가수가꿈이엇던 나는 지금쯤 ..........
아무것도 안됫을거,,, 괜한기대엿네여 ㅋㅋㅋㅋ
서울로 혼자 상경해서 (아 이 상경스토리 진짜최곤데 톡되면 쓰겟어요 ㅋㅋ)살면서
대리운전햇어요
운전 너무좋아요ㅜ
저는 술을 아예안먹어서 애들술먹으면 맨날 제가 대리운전다하걸랑요 ㅋ
백화점 스포츠매장에 일하기때문에도 항상 스포티하게 입고다녀요
그게 편하고 이쁜거 같더라구요
"졸던" "나익키" 완전좋아해요 신발만 지금 몃십개 잇네요
구두와 악세사리에 관심이 가야는데 왜 전 이런거만 좋아라할까요 ㅠ휴
엄마가 저거 다 닳을려면 이십년은 걸리겟다고 ㅋㅋ
신발사면 입에물린다는말에 사고싶은거 참으며 끙끙 앓고잇어요
졸던 한정판 사고파요 ㅜㅜ
왜난 구두욕심 핸드백 욕심이 없죠?ㅜ
시계는 지솩 깔별로 다삿어요 ㅋ
나는 여자같이 보석박히고한거 그냥 툭뿌러질거같애서 못믿겟더라구요
튼튼하고 숫자또렷한게 짱! 지솩 진흙맨이짱인거 같애여 ㅋㅋ
노력도 안하고 이런다는분 많으실까봐 노력한거....보여드리고싶어요 ㅜㅜ
힐? 도전해봤어요 제가....
키 169예요...거기다 힐신으니 다들괴물해골같다고 내려오라하던데여 ㅋㅋ
힐첨신은날이 23살 겨울! 그거신고 클럽갓다가
이러고 스테이지에서 멍때리고 서있엇어여 ㅋㅋ
원피스? 시도해봤죠
나 ㄳ 어딧나요?그냥 민짜네여?
큰맘먹고산건데 엄마이브닝드레스입고나왔냐고 놀리고 ㅜㅜ
그대로 장농 나프탈렌과함께 쳐박쳐박 해놓앗습니닥...
빈티지?인디안룩?제가 입으면 그냥 아프리카난민되는거죠..
머리기르는거?
제 별명이 왜싯츄인지 요사진하나면 끝나요 ㅋㅋ

천연곱슬머리예요 ㅋㅋ 파마 돈주고해본적 없네요....휴
사람만보면 쫄래쫄래따라가지 하는짓 멍청하지 그래서 딱 멍멍인데
푸들이라하기엔 코가너무낮고 퍼그라하기엔 머리가너무강렬하고
바로 싯츄 낙찰됫어요 ㅋㅋ근데 전 이별명 맘에 들어요 ㅋ
화장...음
이건뭐어케하는거죠?
그냥 비비크림 쳐발쳐발하는거밖에 몰라요 ㅠ..조선소에서 일하다가
(도장공정기사랑 비파괴공정기사 ) 피부 완전 뒤집어져서
이제서야 좀 나아져서 비비크림바를수있어요
눈화장?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하는게 다ㅜ
제가 말하는 눈화장은
눈감으면 약간 브라운삘나게 섀도우 칠하는
그런 눈화장을 하고싶다고 말하는거예요 ㅜ
눈화장의 종류도 잘모르고 해서,,,
전에 친구가하는스모키햇다가 무슨 다크써클되버리고 ㅜ
어제 엄마가 처음으로 화장품셋트사다주셧는데..
맨날 씻고 길거리로션하나쳐발하고 잣걸랑요
영양크림아이크림엣센스 스킨로션 워 6종셋트를사오셧길래
다 조금씩 손에 한꺼번에짜고 세수하듯이 바르니
엄마가 뒷통수 주먹으로 내리치시...ㅜㅜ
아 그거 어느천년에 순서정하고 다바르나요?ㅜ순서는또 뭐인가요?ㅜ
난 어제쯤 여자가 될수 있는걸까요?
나도 팔랑팔랑 하늘하늘꼰누미 원피스 입고싶은데..
힐신고 싶은데..!!
화장 잘 할수알앗음 좋겟는데!!!
막 동네 걸어다니다보면 이쁘장하고 머리길고 옷 스타일리쉬하게 입은여자애들보면
너무부러워요 ㅜㅜ
인증사진하나올려놓겟어욥 ㅎ

하암..어케끗내야할지모르겟네요 ㅋㅋㅋ
끗.입니닥 ㅋㅋ
베플 :
화장
이건뭐하는거임?
이제서야 좀 나아져서 비비크림바를수있음 눈화장 마스카라 그게다임
(사진有)여자처럼 살고 싶어요 ㅜ
...?? 그래요 그게 다에요.............
지난톡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여자같으신데 ㅋㅋㅋ
언니들 배꼽방 아닌거같으면 살포시 댓글쩜 ㅇㅅㅇ
내 사진을봐야 아 내가 존나 여성스럽구나 할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하나도 중성적으로 안 보인다 진짜
이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뭔내용인지 모르겠어서 다시금 읽어봄 읽고나서 내가 왜 읽었나 후회함ㅋ
아 씨 진짜
ㅡㅡ이년이....
난 악세서리에 관심많은데 왜 관심없는 니 손에 있는 반지며 니 목에 있는 목걸이며 니 팔에 있는 팔찌며 니 머리에있는 삔 조차 나에겐 없는거냐!!!!!
ㅋㅋㅋ관심병 종결자라는 말이 딱이네..에휴..24살이나 돼서... 왤케 애같아..ㅠ_ㅠ 멍멍싯츄에여! 멍멍! 난 멍청하고 남들 잘따라다니는 겸댕이 >_< 깽깽
나 근데 이사람 싸이 가보고싶다 ㅋㅋㅋㅋ
판에가면 싸이 잇긔 ㅋㅋㅋㅋㅋㅋㅋㅋ가보시긔 ㅋ
베스트 댓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잔데무슨 여자처럼 살고싶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키는...ㅠㅠ 나두 중학교1학년 때 키 128cm였는데 1년에 12cm,10cm,8cm 이러케 자라고 고1때까지 자라서 지금은 163이야..ㅠㅠㅠ
아이구 이년아 욕먹느라 수고가 많다.
우왕 귀욥당 완전
이민정 닮은거 같은데.....이쁘당
닥쳐
아이라인 못 그리는 나는 어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라고...
이년이- -
쩝...-_- 머리만 기르면 이쁘게따........하.........
누굴 바보로 아나..
진짜 관심병 환자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근데 주황색옷 박얘쁜닮음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