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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하루가 최고의 날이 되도록!
리야 추천 0 조회 334 24.08.11 08:4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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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09:03

    첫댓글

    저렴한 가격으로
    저렇게 멋지게 입을 수도
    있나 봅니다ㆍ

    오늘이 내게 준 선물은
    오늘이다ㅡ라고
    즐겁게 사시는 님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4.08.12 06:57

    그래요
    멋부리는데
    돈 많이 드는건
    아니더라고요
    같은 의류 인데도
    파는 곳에 따라
    갑절로
    받더라고요
    플리츠 쓰리피스 남대문시장 단골집에서 8만원에 샀는데
    똑같은거 15만9천에 팔고 있더군요

  • 24.08.11 09:15

    역시~리야님은 진짜 멋쟁이셔요.
    삶도.여유로히 즐기시고...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4.08.12 06:58

    마음의 여유가
    삶의. 여유도 자유롭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 24.08.11 09:44

    몸매가 스마트해지셨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는 모양이지요

    아래
    목록의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oh!
    비쥬얼 참 좋아요

  • 작성자 24.08.12 07:01

    운동 이라고는 전연 안합니다
    힘드니까요
    먹는것을 조금씩 먹으니까 자꾸 살이 빠지더군요
    너무 살이 빠져서
    장시간 앉아 가는거
    힙이 아파서
    괴롭거든요
    적당히. 찌는게 좋습니다

  • 24.08.11 09:56

    본인관리에 최고 이십니다
    여전히 고품격의 사모님 이세요

  • 작성자 24.08.12 07:03

    고맙습니다
    반드시 값비싼 것들이 멋진줄 알고
    명품가방
    명품 옷들을 감고 다니시는 분들
    때깔이 나는지
    묻고 싶습니다

  • 24.08.11 10:58

    멋쟁이 셔요!! ㅎㅎ
    눈썹도 기시고요 👍❤️💞💐🌹ㅎㅎ
    웃는모습 좋으십니다...

  • 작성자 24.08.12 07:05

    ㅎㅎ
    속눈썹은 부치고 다닙니다
    안그러면
    눈이 쳐저서
    눈이 감은듯 보이거든요

  • 24.08.11 13:13

    " 하루 하루를 최고의 날로
    즐겁게 행복하게 ...!! "

    ㅎㅎ 멋져부러요
    적어놓고 외워야겠어요

    여행가이드 하셔도 되시겠는걸요
    따라댕기고 싶어요 하하

    이팔 청춘도 이리 멋지질 못할텐데
    소녀소녀하신 미소가
    설렘이 묻어계셔요 ^^♡♡♡

    자녀분들은 얼마나 또
    행복하실까요
    어머니께서
    이리도 아름답게 계셔주시니까 말이죠

  • 작성자 24.08.12 07:08

    어머나
    드가님
    댓글이 명품댓글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나이 묵어서 멋부리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디기 좋아라 해 주십니다
    노년 일수록 의복에도 장신구에도
    청결에도
    깨끗하게 해서 다니는게
    예의 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이뿌게 해 다닌다고
    울 딸이 좋아라 한답니다

  • 24.08.11 11:30

    우왕~~ 패션의 바탕은 체형, 패션의 완성은 얼굴,
    적은 돈으로 너무 멋지게 코디를 잘하셨어요!
    우째 이렇게 꾸준히 멋지고 예쁘십니까ㅎㅎ
    우월한 유전자! 인정! ^^

  • 작성자 24.08.12 07:12

    캬아
    역시
    달항아리님
    댓글은
    만족 삼종 셋트 입네다
    액기스. 엣센스 센스 짱
    재치 있고요
    재미가 있더군요
    정곡을 터치 하시는
    총명한 달 항아리님
    고맙습니다


  • 24.08.11 11:57

    남대문제라도 누가 입고 소화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8.12 07:13

    대한민국 에서 젤 존
    남대문 시장 제 입니다
    이보다 더 존건 없습니다요

  • 24.08.11 12:32

    맞습니다. 맞고요.
    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야 합니당.

  • 작성자 24.08.12 07:14

    글습니다
    내가 행복한 모습으로 나다니니까
    딸래미도
    좋아라 한답니다

  • 24.08.11 12:52

    안 밝히셨으면 백화점 다녀오신 줄 알겠어요.
    쇼핑다니는거 엄청 귀찮아 하는데
    리야님 모습뵈니 남대문시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뭔들 안 어울리시랴~~~.
    모자와 환한 미소가 화룡점정입니다.

  • 작성자 24.08.12 07:17

    남대문시장 쇼핑 다니면
    넘 즐겁습니다
    싸고 품질이 좋습니다
    비싼 수입 가죽 샌덜 딸이 16만원 주고 사줬어요
    근데 발이 안 편해서 안 신게 되더군요
    샌덜 금욜 가서 5켤레
    6만원주고 사와서 옷에 마춰서. 이거 저거 신어요
    발도 편하고요

  • 24.08.11 15:34

    멋져요 ㅎㅎ 리야 여사님 즐겁게 건강하게 사세요 ~

  • 작성자 24.08.12 07:18

    지금이. 젤 최고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요

  • 24.08.11 17:38

    내자신이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8.12 07:19

    그산님
    그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 24.08.12 12:28

    ㅎㅎㅎ
    건강하고 멋진 모습입니다.

    우무 말씀하시니
    갑자기 어릴적 여름에 많이 먹었던
    우무가사리로 만든 묵이 그립군요...

    저도 안다성님 노래 참 좋아합니다..
    바닷가에서도 물론 그분 대표곡이니 좋고..
    "사랑이 메아리칠 때"는 제 애창곡이랍니다..ㅎ

  • 작성자 24.08.12 20:15

    사랑이 메아리 칠때
    가요를. 좋아하시는 군요
    멋진 노래지요
    콩국에 넣어 먹는
    우무 참 맛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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