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대표적 나물인 달래를 아삭한 오이와 함께 무쳐봤어요~~^^
춘곤증이 나른하게 찾아오고 입맛 떨어지는 봄!
씁쓸한 맛이 독특한 달래로 식욕을 돋구어 보는건 어떨까요..
초간단 달래오이무침..
식탁위에 봄맛을 올려보세요~~
yeye yeye yeye yeye 달래오이무침 yeye yeye yeye y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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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달래50g, 오이1개
양념: 간장1숟갈, 고추가루1숟갈, 식초1숟갈, 올리고당1숟갈, 참기름, 통깨약간씩
요즘 봄나물이 맛있어요..
?그중 여성에게 특히 좋은 봄나물이 달래라고 하더라구요~
?달래와 아삭한 오이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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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둥근 뿌리부분을 감싼 껍질을 벗겨주시고 손질해주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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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뿌리부분에 흙도 박혀있고하니..
달래는 손질후 특히 뿌리부분을 꼼꼼하게 씻어주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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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옛날에.....
달래 뿌리부분 손질해서 씻는게 힘들어서
달래 뿌리를 칼로 모두 댕강 잘라내고 해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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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뿌리에 영양소가 많다고 하니
절대 버리지 말고 꼼꼼히 손질해서 씻어주시구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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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가른후 어슷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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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달래와 오이에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버물버물 무쳐내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너무너무 간단한 반찬이지만
봄에 꼭 먹어주어야 하는 반찬이기도 하지요~~^^
쌉쌀한 달래의 매운맛과 함께...
오이의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이 참 잘 어우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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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거의 매일 한개씩 무쳐먹는듯 한데..
가끔 이렇게 달래랑 함께 무쳐내면 이것도 별미더라구요~~^^
아웅~~~ 매콤, 새콤, 아삭한게
기분까지 확 좋아지네요~~^^
달래오이무침으로 봄철 춘곤증도 확 잡아버리고
기분전환도 해보세요~~
예예의 참살이 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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