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삶을 산만큼 살아온 사람들이 아직도 애들마냥
옳고 그름 분간하지못하고 장이야 멍이야 소리치던가
외라이 개똥만도 못한 사람들아 아무리 세상이 현실이
오합지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보릿고개 개구리 뒷다리
구워먹던 배골턴 인연들이 살만하던가 가정을 소홀히하고
판돈에 이곳 저곳 도박들이 설치는 술판의 가무에 육신을
비비니 헤야디야 중년의 바람막을자 어디멘가 한순간 잘못
걸려 인생삶 헛탕치는 예가 스며든다허니 각자 주변의 안전
내가족 내가정의 행복을 지켜가는것이라 봅니다
나이를 먹었는데 그세월값을 못하고 모함 시기 이간질
나이가 어리지만 아어른 처럼 이해와 배려로 상대의 마음
위로하면서 품는 소중한 믿음 . 옛성인들의 말씀이 명언인것을
세살 버릇 여든까지간다던가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고
생각은 젊은데 육신을 따라주지 않는데도 지난 추억에
사묻처 정처없는 인생길을 걸어가는 노신사의 추한모습
여보게 남말말게 언젠가 그대들도 그님처럼 헛빵의 삶을
껵을것이니 오늘도 하늘아래 묻지마 관광에 썩어가는 벗님들
우리고운 마음의 삶을 살아가는 이고운 쉼터에는 없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주변의 경계 철저히 하여 고운마음의 인연으로 오래도록
값진 행복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첫댓글 그럼요, 우리 샘터엔 그런 인사들 절대 없을겁니다,제가보장하면 될까요,....ㅋ
정답만 올리셨읍니다. 그대로만 하면 교도소도 필요 없겠죠세상살이가 마음대로만 될리
없읍니다,올바른 길로 가야만 후손에게도 떳떳 하리라 믿읍니다
흠.. 도박판과 술판이 문제로군요.. 저부터 정신차려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