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86208
살인청부한 김형식이 강서구 재력가에게서 받아쳐먹은 돈중에 일부가 박원숭이한테 갔다는게 숨진 재력가의 매일기록부에서 확인했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는 네이버에도 메인에 나오지도 않는군요.
박원숭이 휘하 언론관련 인원만 수백명에 예산만 한해 수백억씩 쓴다더니 언론통제 하난 참 귀신같이도 잘해요~~
근데 박원숭이는, 그런일없다며 매일기록부라는 장부가 증거능력이 없다라고 발뺌하는데,
아니 그럼 죽은 성완종이의 메모는 증거능력이 충분해서 총리가 물러났습니까.
이름 몇개 적힌 메모하나 가지고는 개떼처럼 물고늘어지면서 그런 메모에 비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기재된 장부에서 나온 증거인데도 계속 발뺌하며 언론까지 다 막아서 기사도 제대로 못나가게 하는 박원숭이....
철창속에 갇혀 울부짖는 원숭이의 최후가 곧 오리라 봅니다~~~
첫댓글 원숭이 최후가 다가옵니다 .....땡큐
우리에 소원은 부정부폐 척살 !!!
한 짝둥인것을 아는데... 언론들만 아닥을 하고 자빠젔네요....이 내용 많이 많이 확산시키세요
검찰은 원숭이 부패행위는 조사를
안하는지 모를일이로다
원숭이의 행적을 보면 짐작이 가는군요.
원숭이는 이지구에서 사라져야한다....우리는 그 요상한 원숭이가 너무의심스럽다...
인간의탈을쓴 늑대이상의 원숭이....그 늑대원숭이의 탈을 벗겨야한다...
부정부패비리주동원인자 원숭이놈이 첫번재이구만 야비한하게 생긴간신비겁한놈
부정부패는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한다.
원숭이는 왜 조사 안하능 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