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었던 일이나 갑작스럽게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02월 19일
1. #1221 무궁화호 서울(22:37)->기장(05:14)
02월 20일
2. #1214 무궁화호 부산(17:33)->서울(22:55)
다녀온 곳은 해동 용궁사(해돋이 감상), 광안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 태종대, 부산진 수정시장(시장횟집)-부산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양의 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진과 후기는 조만간에 까페와 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박준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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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부산 갔다오다......
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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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1 18: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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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221 무궁화호 일전에 서생역 출사때 울산까지 처음 타보았는데 야간열차 여행의 매력을 느낄수있던 열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19일 밤에 해운대에서 하루 보냈는데요^^ 조금후에 구미서 천안 들렀다 웅천 가려고 하죠^^
웅천역님의 후기를 기대합니다 ㅋㅋㅋ
좋은 여행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