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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믿으라 (고린도전서 10:1~13)
하나님의 구원과 다수의 멸망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본보기로 삼을 죄악들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3, 개역개정)
* 구름 아래에 있고(1절) 하나님이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사실을 말한다.
* 신령한 음식(3절) 하나님이 광야에 보내 주신 만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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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은 모세를 따라 바다에서 세례 받고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셨지만, 악을 행해 광야에서
멸망당했습니다. 그들의 일은 본보기로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셔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며, 또한 피할 길을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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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경험하고도 넘어질 수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1~6절
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고
2 모두가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모세와 연합했습니다.
3 그들은 모두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었고
4 모두 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한 신령한 반석에서 나는 것을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대부분을 기뻐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6 이런 일들은 그들처럼 우리도 악을 즐기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고 우리에게 본보기가 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고 만나와 반석의 물을 먹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하고 죄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바울은 이 사건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예배와 말씀, 성찬과 같은 신앙의 외적인 모습이 있어도 하나님보다 욕심과 죄를 더 사랑하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 성도는 과거의 은혜만 붙드는 사람이 아니라, 오늘도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나는 과거의 은혜만 붙들고 현재의 순종은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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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가운데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고린도전서 10장 7~13절
7 여러분은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처럼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마십시오. 기록되기를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 춤을 추었다”라고 했습니다.
8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음행하다가 하루에 2만 3,000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음행하지 맙시다.
9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시험하지 맙시다.
10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처럼 원망하지 마십시오.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들은 본보기로서 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해 경고로 기록된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여러분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을 당할 때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
- 바울은 우상 숭배와 음행, 원망과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를 경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다가 결국 심판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권면합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스스로 괜찮다고 방심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 속에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피할 길도 예비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시험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사람은 유혹보다 은혜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나는 반복되는 시험 앞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있는가?
지금 내 삶에서 경계해야 할 유혹과 방심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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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나를 향한 말씀으로
여러분’이라는 표현이 유독 많은 설교를 듣게 될 때가 있다. “여러분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십시오.” 여기서 위험한 것은 선포와 권면을 듣는 ‘여러분’이라는 대상에서 ‘나’라는 가장 중요한 대상을 제외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인 나는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설교한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말씀과 메시지가 무엇이며, 나는 이 설교를 듣고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여러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 구체적으로 ‘나’에게 초점을 맞추면 설교가 매우 진실해지고 적실해지며 고백적으로 변한다.
이 과정에서 남에 대한 비판이 나 자신에 대한 성찰로 바뀐다. 그리고 회개, 사과, 용서, 사랑으로 나아가게 된다. 나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걸린 여자를 돌로 쳐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나 자신에게 적용하고 보니, 내가 그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죄인이라는 진실 앞에서 눈물이 났다. 그래서 죄지은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나 자신에게 말씀을 적용할 때 하나님 뜻에 내 마음의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거대한 역전이 일어나게 된다. 철저하게 나 자신의 민낯을 보는 순간이 곧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다. 나를 정직하게 직면할 때, 내 안에는 해답이 없음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 꿇게 된다.
♧ 한 절 묵상
10장 13절 | 고난과 시험에는 반드시 피할 길이 있습니다. 때로는 눈앞의 시험이 커 보여도,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견딜 수 없어 하는 시험은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시험의 길 끝에는 늘 하나님이 계십니다. 시험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나쁜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이끄는 통로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할 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성도가 당하는 시험의 현장은 믿음을 성장시키는 훈련소와도 같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 백성이라 자처하면서도 불순종의 길을 걸었던 이스라엘을 보며 제 모습을 점검해 봅니다. 죄악을 철저히 미워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루를 신실하고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세밀히 채우시고 피할 길을 여시며 다시 저를 일으키시는 주님만 신뢰하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0장 1~13절은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를 통해 성도들에게 경고와 교훈을 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고 만나와 반석의 물을 공급받았지만, 많은 사람이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우상 숭배와 음행, 원망과 불평은 결국 심판을 가져왔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역사를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본보기로 제시합니다. 신앙생활은 시작보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당할 때 피할 길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기보다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신앙생활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때입니다. 기도도 하고 예배도 드리니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방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지만 결국 넘어졌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넘어지지 않는 비결은 강한 척하는 데 있지 않고,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데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시험 가운데 있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피할 길을 준비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사람은 익숙해질수록 긴장을 잃어버립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예배드리고, 말씀 읽고,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함에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바울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고, 홍해를 건넜으며, 하늘의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많은 이들이 넘어졌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 곧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는 보장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저 역시 넘어질 이유가 없다고 여겼던 부분에서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작은 유혹은 괜찮다고 생각했고, 마음속 불평과 원망 정도는 별것 아니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죄는 늘 사소한 틈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신앙의 가장 위험한 순간은 약할 때보다, 스스로 괜찮다고 여길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시험 가운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피할 길도 함께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문제는 그 길보다 내 고집을 더 붙드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멈추라고 하시는데 끝까지 내 방식대로 가려 하고, 피하라고 하시는데 괜찮다며 버티려 합니다. 결국 믿음은 내 힘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숨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요새와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시험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2026년 5월 29 오늘의 말씀 명언 고린도전서 10장 1~13절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잠언 16장 18절
성도의 안전은 넘어지지 않는 데 있지 않고, 넘어질까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붙어 있는 데 있다. - 존 칼빈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자신이 충분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 마틴 루터
자신을 신뢰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 찰스 스펄전
유혹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유혹과 타협하는 순간 죄가 시작된다. - 빌리 그레이엄
광야의 실패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 워치만 니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 가운데 두실 수는 있어도 홀로 버려두지는 않으신다. - 코리 텐 붐
겸손은 자신을 낮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는 설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 C. S. 루이스
사탄은 강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을 두려워한다. - 레너드 레이븐힐
광야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이다. - 삶을 노래하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1-5 구원하신 이들이라도 그들의 불순종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광야로 인도하셔서 신령한 음식과 음료로 양육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의 은혜를 속히 망각하고 그 땅에서 악을 즐겼습니다(6절). 하나님은 배은망덕한 백성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광야에서 심판하셨습니다. 이미 구원받았다는 섣부른 확신이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죄에 대한 경계를 느슨하게 만듭니다.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로서, 결승점에 이르기까지 달음질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10:13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시고, 시험 당할 때에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일부러 넘어뜨리려고 우리가 감당 못할 시험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욕심에 이끌려 넘어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0:6-11 이스라엘이 실패한 일을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광야에서 그들은 우상을 만들고 음행하며, 주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다가 심판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신 것은 ‘본보기’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 구원의 값진 선물을 가치 없게 여기는 완고한 백성에게 주신 경고입니다. 또 이 사건을 기록한 것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를 깨우치기 위한 것입니다. 요즘 말씀을 통해 어떤 것을 깨닫고, 어떤 것을 본보기로 삼습니까?
10:12,13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이는 늘 조심하며 주님을 의지하지만, 제 능력을 과신하며 자만하는 자는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경주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기까지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게 제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하소서.
1
고린도전서10:1-13절
본문은 고린도교회의 영적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문제를 말하고자 하는 배경입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세례, 그리고 성찬에 참여하므로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게 잘못된 것은 아닌데 우상신전에 들어가 제물로 바쳐진 고기를 먹고
그들의 축제에 참여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교만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조목조목 말씀합니다
2절에 홍해를 건넜습니다
3절에 신령한 음식 , 만나를 먹었습니다
4절에 신령한 음료 즉 반석으로 부터 물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5절에 이들이 모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갔습니다
구체적으로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앞서 말씀한 홍해, 만나, 반석으로 부터 물을 마신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은혜를 받고서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데
반대로 은혜를 잊고서 죄 가운데 산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은혜를 잊고서 죄 가운데 산 것을 말합니다
7절에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6절 움행하다가 하루만에
2만 삼천명이 죽었습니다
9절에 주를 시험하다가 원망하다가 뱀에게 멸망당했습니다
바울은 위의 사건을 통해 2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 12절에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둘째, 13절에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라고 말씀합니다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하나님은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목할 말씀은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사라는 말은 어떤 환경이 주어지더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말씀입니다
앞서의 말씀과 관련하여 홍해가 앞에 있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홍해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미쁘셨습니다
하나님의 미쁘심은 구체적으로 피할길을 내십니다
같은 13절에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라고 말씀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은혜를 주신 것은 교만하라고 주신 게 아닙니다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환경에서도 미쁘십니다
따라서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미쁘심을 경험하며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은혜와 자유를 남용하다 광야에서 멸망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넘어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세례와 성찬이 자기들의 구원을 보장해준다고 믿고
생활이 방자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광야 생활에 실패한 사례를 거론하며 세례를 받은 후에도 신앙의 성장을
도모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권면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모두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무조건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옛사람을 버리고 주님과의 관계를 바로하며, 성령님의 인도
가운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주는 교훈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특권을 받았지만, 다수가 멸망한 예를
들면서 고린도 성도들을 권면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과 그리스도인을
비교하면서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교훈을 설명합니다. 악을 즐겨하지 말라,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음행하지 말라, 시험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는
구체적인 명령들을 전달합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져 탐심과
음행과 원망의 죄에 빠질 수 있습니다.
넘어질까 조심하라
바울은 이스라엘의 실패한 역사를 교훈삼아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경계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서이 교만함으로 멸망당했음을 기억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겸손한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가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시고
시험당할 때는 피할 길을 내어 능히 감당케 하시므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시험을
이겨내야 합니다. 불신자들의 영향이 많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세상과 타협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합니다. 또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다가오는 죄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영적전쟁에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으로 보냄을 받았고 세상의 죄악에 노출된 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죄를 이기고 거룩한 길로 행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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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 신뢰와 순종의 삶이어야 합니다(10:1~11절).
바울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방인 성도들인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조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자들이기에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호 속에 있었습니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신령한 음식, 신령한 음료,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물을 마시는...’(2~4절) 은혜를 입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5절)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조상들을 본보기로 삼아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음행하지 말자...주를 시험하지 말자...원망하지 말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던 것을 본보기로 삼아 말세를 살아가는 고린도 성도들을 깨우치기 위해 기록되었음을 강조(11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잊을 수 있음이 은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잊어 버릴지언정 하나님이 값없이 베푸신 은혜만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불순종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 부어 주셨던 은혜를 지금도 나의 일상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부어주고 계십니다.
은혜를 입었다면 그 은혜를 따라 살아가면 됩니다. 은혜를 잊고, 말씀이라고 하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때, 우상 숭배에 빠지고, 음행을 하게 되고, 주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매일 영혼의 거울인 말씀에 내 자신을 비춤으로 불순물들과 오물들 그리고 죄악으로 얼룩진 것들을 제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삶에 ‘반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4절)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순종하는 삶을 통해 승리의 면류관을 향해 전심전력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온전한 믿음과 겸손의 삶이어야 합니다(12~13절).
바울은 구약의 이스라엘 조상들의 실패한 이야기를 본보기로 삼은 것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12절)는 경고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곧 구원을 다 이룬 것처럼 가벼이 생각하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한 번 믿었으니 천국은 보장되었다는 식의 안일한 태도에 대해 하나님은 결코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서도 패역한 도시인 고린도에서 여러 시험과 유혹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고린도 성도들을 격려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13절)라고 말입니다.
내가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또한 내가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이는 결코 험한 세상 속에서 겪는 환난의 고통과 절망의 그림자에서 결코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또한 누구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크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다고 해도, 아무리 성경적인 지식이 뛰어나다고 해도 어느 한 순간에 어이없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사 26:7).. 하나님이 주신 평강과 평탄은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지극히 편안한 상태라고 하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평강은 내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서 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겸손히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는데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 자신 안에 있는 교만을 철저하게 깨뜨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므로 승리의 면류관을 향해 전심전력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해 절제와 인내 속에서 복음 사역에 전심전력하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교만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믿음으로 굳건하게 하며,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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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본향에 있는 구원의 산, 곧 시온산을 향해 여행하는 나그네입니다 이 여행을 구원의 여정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은 이 여정이 짧다 하지만, 체감상 긴 여정입니다 이 여정의 전형적인 모델은 이스라엘이 모세에게 속하여 애굽을 떠나 시내산을 향해 걸었던 여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도 이 여정에 있고, 이 여정은 우리가 준비할 것이 하나도 없고,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눅9:3) 단지 그리스도의 신령한 떡과 포도주에 참여하는 여정입니다(고전10:1~4)
그러나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이 여정을 끝까지 가지 못한 자들이 다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고전10:5)
그러므로 제일 쓸데 없는 논쟁이 구원을 잃을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입니다 이미 얻은 것이 아닌데, 어떻게 잃겠습니까? 임직을 안 했는데, 어떻게 은퇴하겠습니까? 출근을 안 했는데, 어떻게 퇴근하겠습니까? 이미 얻은 것이 아니며, 여정을 마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빌3:10~12)
다만 우리는 이 여정을 마치기 위해 계속해서 믿음의 싸움을 하며 꾸준히 믿음의 달음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3:12~14)
그러므로 우리는 여정을 마치지 못한 그들 다수를 본보기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고전10:6) 그래서 우리는 정욕을 따르지 않고, 음행하지 않고, 주를 시험하지 않으며, 주께 원망하지 않기 원합니다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10:7~11)
그러므로 이미 선 줄로 알고 교만하여질 것이 아니라, 다만 이 여정에 항상 함께 하시고 말씀을 먹이시고 기도를 마시게 하시는 주께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셔서 좋은 길과 피할 길로 인도하셔서 우리로 이 여정을 반드시 마치게 하실 것을 믿고, 담대히 꾸준히 계속해서 달음질하기 원합니다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2~13)
때가 다 되었습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롬13:11) 그러므로 말세를 만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깨우쳐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기 원합니다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항상 복종하여 이 구원의 여정을 완료하기 원합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오늘의 말씀해설
과거를 통해 배우라(10:1~11)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광을 누리고도 종국에는 멸망으로 치달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조상들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애굽에서 구원받았고, 홍해를 가로지르는 기적을 체험했으며,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를 받았고, 하늘에서 직접 내려 주신 신령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악을 즐기는 자가 되어, 우상을 숭배하고음행을 행하며 주를 시험하고 원망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들 모두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성도들에게 교훈을 줍니다. 모세와 함께 출애굽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도,
그들의 악은 결국 그들을 멸망으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고도 광야에서 멸망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구원을 받았다고 자만하며 방만하게 살고 있지 않나요?
자신을 돌아보라(10:12~13)
자신이 서 있다고 생각해 의기양양한 사람들은 자신을 잘 살펴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에 확신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믿음을 늘 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다른 길로 벗어날지 모릅니다. 애굽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우상을 섬기고 음행에 빠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자신의 믿음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수록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인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남을 살피는 것처럼 자신을 냉정하게 성찰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에 넉넉히 이길 수 있도록 언제나 도우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묵상 질문: 믿음에 굳게 서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신앙 훈련은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최근 내게 닥친 시험은 무엇이며, 그 시험을 이겨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오늘 하루는 주님 안에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고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소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2026년 5월 29일 기도문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떠났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익숙한 신앙생활 속에서 방심하거나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의 길을 걷길 원합니다.
시험과 유혹 앞에서 제 힘을 믿지 않게 하시고,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하게 하시고,
세상의 욕심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사모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익숙한 신앙 속에서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며 교만했던 마음을 돌아봅니다.
넘어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에도 제 힘과 경험을 더 의지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작은 유혹과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 있게 하옵소서.
시험의 순간마다 제 고집과 아집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피할 길을 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불평과 원망 대신 감사하게 하시고, 눈앞의 유혹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제가 흔들릴 때마다 주님이 저의 요새와 산성이 되어 주시고,
어떤 시험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 지키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 붙드는 하루 되게 하시며,
넘어질까 조심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