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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중심 | 대중 공화 | 민주 사회 | 공산당 | 공화 좌파 | 인터내셔널 | 협회 연맹 | 공화 중심 |
160 | 157 | 90 | 87 | 35 | 26 | 26 | 14 |
로베르 쉬망 : 국민중심- 대중 공화의 연립 정부의 결성을 선언합니다.
9월 21일
사건 A
사릿 타나랏 : 무능한 쁠랙 피분송크람을 축출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해 주십시오! (저 송크람 놈이, 소련과 연대를 했으니... 파기할 트집거리 없을까?)
사건 B
프라우다 : <노르웨이 국왕 하콘 7세, 영면하다>
“1957년 9월 21일, 일명 ‘붉은 국왕’,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불리던 노르웨이의 국왕 하콘 7세가 붕어했다. 그는 일찍부터 자유주의적인 개혁을 지지하는 진보주의자였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비드쿤 크비슬링의 친 나치 정권과 나치 독일의 영향력에 맞선 투쟁에 나섰다. 전후 등장한 대중 파시스트 정권의 전횡에도 인민전선의 지지를 업고 맞서, 현재의 노르웨이를 지탱하는 거목이 되어 주었다.
그의 뒤를 이어 올라프 왕세자가 새 국왕인 올라프 5세로 즉위할 예정이며, 아이나르 게르하르센 총리는 담담하게 그의 군주이자 정신적 스승의 영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 분은 이 나라의 국왕이기 이전에 저의 진실 된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으며, 선왕 폐하의 선정은 앞으로도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소련 : <소비에트 연방 정부 성명>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정부와 흐루쇼프 서기장은 노르웨이의 영웅 하콘 7세 폐하의 붕어에 진심어린 조의의 뜻을 표합니다. 그의 선함은 만인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노르웨이 인민들에게 많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흐루쇼프 서기장 본인이 하콘 폐하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고인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미국 : 그래도, 우리 동맹국이었는데... 순방때 들러야겠군...
영국 : 우리도 조문단을 보냅니다.
9월 22일
닉슨 : 우리 동맹국을 순방하러 나섭니다. 순서는... 아이슬란드→노르웨이→영국→덴마크→독일→베네룩스→프랑스→이탈리아→그리스→포르투갈이군요.
내레이션 : (닉슨은, 의료보험 (5)과, 이 순방으로 이름을 얻었다. 영국은 버킹엄 궁에서 환영 연회를 했으며, 다른 국가 또한 대우를 톡톡히 했다.)
10월 1일 국경절
후스 : 안녕하십니까, 인민 여러분. 공산당 개혁위원회 영수를 맡고 있는 후 아무개입니다. 저는 비공식적 분파위원회에 불과했던 공산당 개혁위원회가 다음 전인대 선거에 정식으로 저희 소위원회의 간판을 달고 출마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감격스러운 마음입니다. 대범한 결정을 내려주신 마오 주석 동지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리지선: 국민당 혁명위원회 또한 이번 결정으로 전인대 선거에 당당하게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혁의 모든 당원들이 공산당 당원증을 받아들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알립니다. 저희 소위원회의 명칭 또한 민주혁명 위원회로 전환되었으며, 쑹칭링 위원장께서는 마오 주석께 편지를 올려 감격과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우궈전: 중화 6억 인민들의 번영과 발전, 사회주의의 진보를 위해 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천밍수: 이에 더해, 과학기술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게 되신 예젠잉 동지께도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분의 공로로 우리 중국은 싼샤댐 건설지원 협상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소련 :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동방 노동자국제대학 개교>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구, 학술,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모스크바 당 중앙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동방 노동자국제대학을 개교하기로 선언하였다. 중국, 베트남 민주공화국, 버마, 태국, 인도 등 여러 아시아인들이 이곳에서 연방의 선진적 학문을 수학할 예정이며, 첫 번째 공식학기는 내년 봄에 시작될 전망이다.
이는 스탈린 서기장 시대 운영되다 1938년 폐교된 모스크바 동방 노력자 공산대학의 후계 격이라고 할 수 있다. 혁명적이며 민주적이고 선진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당국은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10월 2일 오슬로에서.
흐루쇼프: (노르웨이가 빠른 속도로 재건되고 있군. 생산성도 나쁘지 않고, 인민들의 표정도 아주 좋아 보여. 우리 대표회의에서 사민주의자라고 하는 녀석들은 너무 급진적이고 지나치게 수정주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면 게르하르센 총리의 설명을 좀 들어보는 게 좋겠어.)
게르하르센: 서기장 동지, 무슨 생각을 그렇게 깊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흐루쇼프: 아, 아닙니다. 노르웨이를 이끌어가는 사민주의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었달까요. 그 사민주의자라는 양반들이... 저희 연방에서는 음... 일종의 골칫거리 진보주의자랄까요? 아무튼 여러모로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은데 노르웨이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말입니다.
게르하르센: 허허, 그러셨군요. 사실 저도 정치가지 이론가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설명 정도는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흐루쇼프: 감사합니다. 계속 하시지요.
게르하르센: 네. 일단 우리 노르웨이에서는 자본가들의 권한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되, 노동자-정부-경영인들이 긴밀한 대화를 통해 공공이익을 실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완전고용을 실현하고 임금수준을 조정해 가능한 모든 노동자들이 안정된 수입을 누리게 하자는 아이디어지요. 노동자들은 그 수입 중 많은 부분을 세금으로 지출하고, 정부가 그 수입을 공공서비스나 사회복지 서비스로 재분배하는 구조입니다.
흐루쇼프: 그렇군요. 소련 또한 사기업의 창업을 허용했지만, 대부분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임원을 선출해서 경영을 맡기는 형태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다면 노르웨이는 전문 경영진들에게 경영을 일임한다는 의미가 될 것 같은데, 맞습니까?
게르하르센: 상당수의 기업가들이 인민민주당 부역 혐의로 교도소에 가거나 재산을 몰수당하는 바람에 저희도 노-사 공동경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습니다. 노동자들에 비해 경영인들은 여러 방면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고, 사유재산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경영에 보다 책임감을 갖고 일하게 됩니다. 물론 부정축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강력한 단속을 펼쳐야겠죠.
흐루쇼프: 즉, 자기 것을 뺏기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일하게 된다, 그 말이군요.
게르하르센: 네. 그럼으로써 생활수준의 차이가 벌어지게 되지만... 모든 인민이 생활의 최저 선을 누리게 보장하는 방법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흐루쇼프: 노르웨이에는 체제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제약하는 경우가 극히 적은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기업가들이 재력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더 보장해줄 우익들을 지원할 가능성도 크지 않겠습니까?
게르하르센: 그 문제는 교육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민당의 국가운영이 안정적이어야 하고요. 저희는 인민들에게 자신의 이익을 지킬 줄 아는 연습을 시킵니다. 예컨대 재산 분쟁, 노사분규, 정치학, 경제학 등의 교육을 어릴 때부터 받게 하는 식으로요. 어차피 한 사람이 한 표씩 행사한다면, 당연히 자기 잇속만 챙기려 드는 일부 기업가들이 밀어주는 후보보다는 모두에게 균등한 생활수준을 보장하려는 저희가 숫자싸움에서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흐루쇼프: 그건.. 그렇군요.
게르하르센: 그리고 설령 우파세력이 집권한다고 해도, 그건 인민의 의사입니다.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던 그것은 인민의 의지에서 발원되어야 한다고, 루소가 말했었죠, 아마?
흐루쇼프: 동지의 말을 듣고 보니 우리 연방에서 사민주의자들의 의견을 너무 고깝게 보고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0월 4일
스푸트니크 : '"삐...삐...삐...삐..."’
뉴욕 타임스 : 소비에트, 인공위성을 우주로 발사. 지구를 시속 18,000마일로 공전중. 미국 상공을 4회 가로지른 것이 포착됨.
린든 B. 존슨 : 왠지, 조금은 새로운 방향으로, 하늘이 아주 낯설어 보였다.
아이젠하워 : 고등연구계획국(DAPRA)과 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한다. 우리는 뒤쳐져서는 안 된다!
10월 12일
미국 : 휴... 우리도 인공위성의 발사에 성공했다.
10월 28일
영국 : 잠수함을 만들었는데... (기동성 3. 활동 범위 4. 장갑 4. 속도 2. 소음 6. 어뢰 탑재량 4. 가격 2.) 그다지 좋지 않아... 개선해서 써야겠군. 미국에 디모인급 5척을 사왔으니, 순양함은 미뤄도 되겠지?
11월 10일.
외무 장관 : 남베트남 정기 보고입니다! 애국심 고취에는 대 성공 했고, 군 장비 또한 제대로 교육에 성공해 군의 수준 또한 궤도에 올랐습니다. 종교는 잘 관리 하고 있고, 베트콩들의 잠입 또한 제대로 막고 있다고 합니다!
11월 20일.
소련 : 2차 로켓 개발은 실패했군...
독일 : 우리도 실패...
11월 26일
독일 : 우리도 인공위성 발사! 3번째로 인공위성을 보내는 국가가 되었군.
12월 10일.
몰타 : 우리는, 영국의 관대한 조건을 받아 들여, 나토에 가맹, 독립 합니다.
12월 20일.
보잉사 : 새로운 민항기 보잉 707의 발진을 선언합니다!
12월 22일
자유 독일 연합 : 사회주의 연대는 집권 가능성도 없는데다 사통 당이 주도권을 잡아서 좌경화되는걸 이젠 아무도 막을 수가 없으니 사회주의 연대와 사민당, 사통 당을 포기하고 진보당으로 옮기실 의향 없습니까?
통일당 의원들 : 굳이. 우리가 주도 하고 있는데다가, 집권 가능성? 충분히 있다.
사민당 의원들 : 우리는... 옮겨 갑니다.
기독교 민주 연합 | 독일 진보당 | 독일당 | 자유 민주당 | 사회주의 통일당 | 사회 민주당 |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 |
98 | 86 | 71 | 60 | 60 | 34 | 41 |
1957년 12월 31일
세계 : 새로운 경쟁의 장이 열렸군... 누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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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요약입니다. 자세한 규정은, 프롤로그와 1화에 있습니다.
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플레이어의 자율권은 보장하나, 그 후폭풍은 본인이 책임 져야 하며, 만일 불가 할 경우 롤백이나 무효화 될 수 있다.
2. 다이스는 높은 게 좋다.
3. 컷은 기본적으로 12시. 의견 비표시 사안은 다이스로 결정.
4. 60년 12월 31일에 시즌이 종료 된다.
5. 정당, 국가는 목표를 보유 하며, 성공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6. 국가별로, 개발 1회, 개량 1회, 외교 2회, 첩보 2회가 가능하다.
7. 룰렛은 회별로 최소 1회 돌아간다.
8. 댓글 요약은 최소 1회 올릴 것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된다.
9. 비밀 덧글은 허용되며, 그 댓글은 요약 시, 혹은 사건의 완료시 공표 될 수 있다.
10. 이 이외 명시하지 않은 규칙의 경우, 0을 준칙으로 하며, 질문하여 그 답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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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소련/독일 삼국은, 지금 소지 하고 있는 로켓 (미국 항속거리 7, 추진력 6, 무게 5, 가격 3/ 소련 항속거리 6 추진력 5 무게 6 가격 1/ 독일 항속거리 5 추진력 3 무게 5 가격 4) 으로, 우주 경쟁에 참여 할 수 있고, 추가로 제작 하여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로켓 발사는, 본인이 소지한 카드 1장의 소모로, 한 회에 한번 가능합니다.
2. 우주 경쟁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공위성의 발사. 2. 지구 궤도에 생물을 발사/지구를 촬영 3. 달 탐사선 발사. 4. 유인 우주 비행 5. 우주 유영 6. 달 착륙입니다. 모든 것은 순차적으로 이뤄 져야 합니다. 작전은, 2-6까지 난이도가 모두 다릅니다.
2-1. 현재, 미/소/독 삼국 모두, 1번 단계를 완료한 상태이며, 소련은 달 착륙 모듈이 있습니다. (달 착륙 모듈의 개발 성공률은 10%입니다. (20면체 19/20))
3. 항속 거리는, 본인이 원하는 행성에 갈수 있냐, 없냐를 판단하는 수단입니다. (4 이상일 경우, 달에 갈수 있고, 5는 금성, 화성. 6은 수성, 목성 7은 태양계 전역입니다.)
4. 추진력은, 작전의 성공률을 판단하는 요소입니다. 추진력에 따라, 주사위 수에 보정을 가합니다.
5. 무게는, 모듈과, 탑승자의 수를 판단하는 요소입니다. 높을수록, 인원의 탑승과 보급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6. 가격은, 주사위의 수를 결정합니다. 1은 1개, 3은 2개, 5는 3개일 것이고, 7은 5개입니다.
7. 셋 중 승리한 플레이어는, 그 즉시 어드밴티지를 부여 받습니다.
7-1. 어드밴티지는, 우주 경쟁의 종료 화부터 5년간 항공, 우주 분야 개발에서 +3의 보너스를 분배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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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당 목록> (각 정당 당 1명씩만 가능합니다. 외국은 국가당 1명씩 가능합니다.) (개량 추가 1회)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메이저) (중도우파, 사회적 시장경제, 친미 반소)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1947년 콘라트 아데나워가 반나치계 우파세력을 모아서 창당한 중도우파 정당이다.
신청 가능 인물 : 콘라트 아데나워 (수상),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자유 민주당> (메이저) (고전적 자유주의) (승격 시에, 좌, 우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독일에서 전통적으로 고전적 자유주의 성향을 대변해 온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프란츠 블뤼허
<독일당> (캐스팅 보트) (국민보수주의가 약 70%, 우파 포퓰리즘이 25%, 독일 민족주의 5%) (우파) (선거 보너스 +2)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여러 계파가 모여 있는 빅텐트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하인리히 헬웨지 (부수상) - 로콘
<독일 진보당> (캐스팅보트) (평화주의, 문화적 자유주의 (리버럴), 복지국가주의, 탈권위주의)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원 역사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야콥 카이저, 구스타프 폰 방겐하임
<사회주의통일당> (캐스팅보트) (공산주의+사회주의) (사회주의 연대 (SU) 소속)
동독 출신 정당. 사민당과 공산당간 합병의 역사가 있다.
신청 가능 인물 : 발터 울브리히트, 에리히 호네커
<독일 사회민주당> (캐스팅보트) (마르크스주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은 공산당이 해산 되었으므로, 사용 가능 합니다.) (사회주의 연대 (SU) 소속)
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좌파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빌리 브란트, 에리히 올렌하워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 (마이너) (바이에른 지역주의) (지역 정당으로, 메이저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자유독일연합 (FDU) 소속)
바이에른 주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조셉 바움가트너
<자유 독일당> (마이너) (극우)
독일의 자주 독립, 고토 수복을 부르짖는 극우 정당.
<외국>
소련 (개량 추가 1회)
공산주의의 맹주.
신청 가능 인물 : 흐루쇼프 - E.E.샤츠슈나이더
미국 (개량 추가 1회)
자본주의 진영의 맹주.
신청 가능 인물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931117
중국
현 공산주의 진영 2인자.
신청 가능 인물 : 마오쩌둥
영국 (개량 추가 1회)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영연방 세력의 리더.
신청 가능 인물 : 헤럴드 맥밀런 - 차들어 홍차야
프랑스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혁명과 민주주의의 고향
신청 가능 인물 : 르네 코티 - USS Enterprise (CV-6)
@931117 931117님이 제일 골치 아프실 상황이군요... 허어... (양 강국이 다 머리를 써야 하는 상황이 오다니.)
@차들어 홍차야 애초에 스파이 후보 목록에 아일랜드를 넣고.
그건 그렇다 쳐도 그걸 공덧으로해 소련이 끼어들 빌미를 완벽하게 주셨잖습니까.
@dear0904 쿠바처럼 우리가 뭔짓해도 소련이 아무것도 못하는 위치가 아니니까...
@931117 아니... 그게 아닌 프랑스와 독일 원조를 말입니다.
@차들어 홍차야 독일은 이미 권위주의화됐고.
프랑스나 영국도 아일랜드건으로 영향을 받을테니.
전 권위주의를 강화하라고 동맹과.지원을 하는게.아닙니다.
@931117 그렇죠. 그 위치면, 지금 북 유럽이 소련쪽인 이상...
@931117 현실 미국은 권위주의 독재체제라도 친미반공이면 지원해줬는데요...
@로콘 그러게 말입니다... 피노체트나 호르헤 비델라를 생각해보면...
@로콘 아는데.
적당히.하라는거죠.
그리고 독일은 그럴수록 나치가.재흥할테니.
요주의.대상 2호입니다(1호는 현재로선 영국)
@931117 지금처럼 절반의 권위주의와 절반의 민주주의가 혼합된 현 상황을 유지하는 정도로 할테니 원조를 줄이는건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로콘 아일랜드가 저리된 이상 절반의 권위주의로도 극우 재발흥은 충분하다 보니.
당장은 힘들겠습니다.
@931117 원조 줄여서 미국이 과연 독일을 제대로 지켜주겠냐는 의문이 생기면 극우가 더 세를 얻을건 뻔하지 않습니까...
@로콘 프랑스 독일 두분응 원조 감축 안받고 싶으시면 다음화에서 행동 다이스로 극우 여론 확인하시는게...
+원조가.꾾기는것도 아니고 줄뿐인데 그정도면 국가 내부 문제로 보는.
@931117 프랑스는 여론 넣습니다. 아일랜드 건때문에 나와요. (독일은 애매... 아일랜드랑 거리가 있다보니?)
+ 사실, 독일은 경제 호황 떠서 줄어도 뭐...
@dear0904 독일은 이스라엘 테러의 여파가 남아있는데다 경제가 호황이라 극우가 부상할 여지가 없지 않나요?
@dear0904 독일 정부가 권위주의를 추구하니까 그러는겁니다.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로콘 뭐... 권위주의로 차곡 차곡 나아가다보니... (그분과 사민당을 막는다고 만들었던거지만... 이제는 그렇게 크게 신경 쓸 상황까지는 아니게 된것 같은데...)
@931117 그렇죠. 권위주의로 가다보니. (자독련은 어쩔수 없었다지만...)
@dear0904 일단 확실한건 베트남건 이후.생각중이던 데탕트가 아일랜드건으로 없을 전망...
@dear0904 저는 자독련을 만들었을때부터 루비콘 강을 건넜던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정권을 잃지 않으려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자독련을 유지해야되는 상황입니다...
@931117 제2의 "그 사람"이라는 비난을 들어도 달게 받겠습니다...
@차들어 홍차야 이걸로 극우 반공 세력이 더 힘을 얻어도 본인들 잘못이니.
저로선 일단 원조 중단과 영국의 군사적 행동을 일체 반대할 생각입니다.
@로콘 그러네요... 독일당의 정권 수호를 위해서는 유지 해야 할 상황이긴 하죠...
+ 자독련을 만든 시점에서 지나진 않았습니다. 진보당을 끌어 들이면서... (자민당은 초창기부터. 이것도 그분이 원인....)
@dear0904 독일당 목표부터가... 공덧이니 이 이상은 안 말하겠습니다...
+진보당을 끌어들인 원인도 그분때문...
@로콘 그렇죠... 그게 있으니...
+ 그분 덕택에... 하아.
@dear0904 확실한건 저는 이제 원하지 않아도 FDU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dear0904 3기 목표가
미국: 소련보다 먼저 달에 사람을 착륙시키기
소련: 미국보다 먼저 달에 사람을 착륙시키기
이거면 진짜 박터지겠네요.. ㅋㅋㅋ
@E.E.샤츠슈나이더 확실히 베트남전쟁이 없어진 지금 목표짜긴.힘드실듯.ㅋㅋㅋ
- 닉슨 46, 케네디가 14. 존슨이 18 토머스가 22
- 소련 헌법 개정안 제시 (4/3)
- 베트남 총선의 양측 의견
- 독일 경제 호황 7은, 철도에 적용됨.
- 영국 로켓은 실패. 2번이 준용.
- 영국 로켓 개발에 북아일랜드 스파이가 있음이 밝혀짐. 횡령 목적이었다.
- 런던 경시청의 조사 이후, 외무부는 아일랜드에 조치를 요청, 아일랜드는 거부한다.
- 소련은 아일랜드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함. 다만, 아일랜드의 귀책 사유 사건은 불개입을 고수
- 미국은, 대구전쟁 아이슬란드 지지, 영국 원조 불허, 홍콩 주둔 함대 철수를 천명.
- 헬웨지는 사민당-진보당 강령에 대한 연설을 진행. 사민당과 국민에게 반향을 주진 못했다.
- kgb는 아일랜드 공화국 정부와 협력, ira 극단 주의자에 대한 단속에 나섬. 수사는 성공적이며, 자금상태는 최악, 조직력은 극히 낮음. 무장 상태만 좋으며, FN FAL 5/ M16 3/ AK-47 2/ G1 1 비율로 가지고 있다.
일단, 직전 요약 이후, 현재 요약입니다. 이의를 확인하며, 12분 후 작성을 시작합니다.
천명이.아니라 아예.뺀겁니다.
@931117 아, 즉각 실행이군요.
@dear0904 북아일랜드가 아닌 그냥 아일랜든데...
@차들어 홍차야 아, 그렇죠.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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