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학이 보유한 자료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증거 수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는 지난달 나 의원의 딸이 다녔던 성신여자대학교에 공문을 보내 부정 입학·성적 조작 의혹의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날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을 찾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고위층 자녀의 입시비리와 성적 조작 의혹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검찰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나경원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검찰, '나경원 자녀 입시비리' 의혹 관련 대학 감사자료 확보(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학이 보유한 자료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증거 수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는 지난달 나 의원의 딸이 다녔던 성신여자대학교에 공문을 보내 부정 입학·성적 조작 의혹의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 제news.v.daum.net
야 ㅅㅂ 피고발인은 도대체 언제 부르냐
누가 보면 고발인 안진걸 소장이 죄 지은줄
알겠다 윤석열아
사건을 영구미제사건으로 만들셈이지 개늠들아
첫댓글 감사자료 확보하면 뭐하나요? 제대로 확보했는지도 의문이고, 확보했어도 캐비넷이 묵혀 놓을텐데.
고발인만 벌써 5번째 소환. 웬만한 피의자보다 많이 소환하고 있어요. 누가 피의자고 누가 고발인인지..
그러고 보니 역시 감찰 안하나보네요. 건국이래 검찰이라는 조직은 감찰받아본 역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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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님 가족분들한테 하는거처럼 해봐라 윤떡새끼야